김중신 위원입니다.
과장님, 지역상품권에 대해서 아무튼 작년하고 올해까지 하여튼 고생을 많이 하셨고 여러 가지 효과는 내가 여기 분석, 군산사랑상품권 경제적 효과 분석을 쭉 봤어요.
여러 가지 이게 효과도 있고 근데 뭐 전체 상인들의 전체 매출도 3% 증가했고 취업도 유발하고 여신도 감소하고 대출문제, 고용도 유발하고 수신 증가도, 예금도 증가되고, 세수도 증가되고, 자본유출방지도 되고, 소득증가도 되고, 내수 진작도 되고 긍정적인 평가가 굉장히 많습니다.
뭐 상인들의 한마디로 카드, 그 카드비도 좀 저하되고 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면이 많은데 인자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쭉 한번 전체를 한번 빼봤더니 작년에 2018년도 시비가 20억 들었고 발행비용 20억 돼서 40억 들었고요, 인센티브가 7억 5천 들었습니다. 그래서 47억 5천이 들었고 국비는 71억이 들었어요.
근데 금년 2019년도부텀은 제가 인자 하나씩 하나씩 보면은 지류가 228억, 모바일이 12억 그래서 240억, 발행비용이 84억, 그다음에 인센티브가 72억 8천, 기간제근로자가 4억 1,400, 은행환전수수료 17억 1,300, 은행판매수수료 17억 8,800, 그래서 전체가 35억 들었어요.
발행비용이 84억 그렇게 들었고, 그다음에 희망근로자들이 동사무소 가서 그 인센티브 업무를 본 분들이 일자리창출까지 14억 4천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인자 이거를 이렇게 해갖고 총 토탈을 제가 계산해 보니까 519억 9천이 들었어요, 지금 상품권으로만 투자된 것이. 여기다가 작년까지 합치면은 거의가 한 780억 정도가 이게 들어갔습니다, 780억.
제가 저번에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지만 군산시 예산이 1조, 일반회계는 1조 한 100억 정도밖에 안됩니다. 거기서 법적경비, 인건비용, 국도비보조금, 육아보조금, 행정운영경비 싹 빼놓고 가용할 수 있는 거, 시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이 1,563억입니다.
딴 과들을 이렇게 보면은 지금 보면 보통 뭐 40억, 50억, 50억, 26억, 23억, 22억, 뭐 32억, 25억, 30억 이 정도밖에 쓸 수가 없는데, 이게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인데 지역경제과에서 하여튼 금년도에 쓴 예산이 519억 9천만 원 근게 약 520억 정도 이렇게 되는데 이거는 우리나라, 아니 우리 군산 경제, 우리 군산 전체 예산에 비하면은 좀 과중하지 않냐.
이렇게 나가면은 딴 사업을 할 수 있는 것도 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왜 이렇게 519억 정도 이렇게 투자됐는가 그 배경 좀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