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중앙로나 이런 데는 뭐 그런 것 때문에 그럴 거라고 이해를 했어요.
근데 저쪽 신풍동이나 이쪽에 외지 쪽으로 봤을 때는 어르신들이 타는 데에 있을 때는 보통 어르신들은 20분 내지 30분을 기다려서 타요. 왜냐면 마음이 급하니까 빨리 나와서 기다려요. 근데 의자가 없어요, 거기는.
예를 들어서 탄소발열 그 의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때 가서 하더라도 의자 같은 경우는 별로 얼마 저기 안 하니까 의자가 많지는 않아도 한 두세 개 정도만 설치해 준다라면 어른들이 좀 이렇게 탑승하는 데에 좀, 앉아서 쉬어감서 할 수 있는, 쉬어가서 할 수가 충분히 있을 거라고 봐요, 제가.
왜냐면 걸어가는 인도도 확인해 봤고 해 봤는데 그 자리에다가 해도 상가도 문제가 안 생길 것 같고 그래서 그 자리에 그걸 좀 해 줬으면 쓰겠고요.
또 하나는 극동주유소 사거리에서 지금 나운1동을 지나 문화동, 신풍동, 송풍동 쪽으로 이어지는 대학로가 있잖아요. 거기에 지금 주차단속이 상당히 되고 주차난이 상당히 많잖아요.
그럼 차선이 편도2차선이기 때문에 상가에 뭐 짐을 내린다든가 할 때에는 차선 하나에 잠깐 5분이면 5분이라도, 차 한 대가 대고 있으면 그 차선 하나를 활용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거기를 그 인도를 보니까 물론 사람이 먼저냐, 차가 먼저냐도 따져야겠지만 인도를 보니까 2.5m에서 3m가 되더라고요. 그럼 거기 그 거리에 사람이 걸어다니는 인원이 없어요, 별로.
그러면 인도를 조금 1m정도만 줄여서 개구리주차라도, 개구리주차를 양면에 해 놓는다라면 차가 정체되는 상황도 없고 또 거기서 상가들한테 일볼 때 빨리 빨리 일 봐서 좋고. 그렇게 되면 양쪽 면으로 한다라면 약 200대 이상의 200면 이상의 그 주차수가 나올 것 같더라 이 말이죠.
그럼 아까 여기 110대 하는 데에 22억 들어갔잖아요. 그럼 200면 하는 데에 보면 약 40억, 50억 그 이상의 절약이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 가지고, 주차단속을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5분 이내면 그냥 아무 상관이 없잖아요. 근데 교통정체는 교통정체대로 돼요, 거기가.
그러면 개구리주차를 이렇게 하면은 어떠냐, 왜냐면 개구리주차를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것을 한번 자료로 이렇게 해서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하면 할 수 있는가 아니면 못 하면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번 자료를 줬으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