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지금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어떤 수당이라든지 뭐 취업 어떤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다각적인 부분을 지금 많이 노력을 하시는 건 제가 인정을 합니다.
하는데 이게 과연 우리 청년들의, 아까 우리 정길수 위원님이 마침 하신 발언하신 내용에 따라서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에요.
3D 업종을 지금 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들이 우리 청년들이 쉽게 가는 그런 취업을 찾고, 또 하나는 우리 군산시에서 이런 청년을 상대로 어떤 지원 대책을 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보여주기 식, 단기적인 사업 효과를 지금 취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 모양새가 느껴질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말씀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어떤 지역을 궁극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진짜 우리 청년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취업할 수 있는 이런 어떤 사업의 대상성을 정확히 구분을 하셔가지고 하셔야지, 어떤 사업의 어떤 공모에 의해서 단기적인 국가사업이 이런 게 있으니까 받아서 해야겠다, 이런 단기적인 계획만 가지고 이게 사업의 효과를 하실라고 하면 안 돼요.
진정으로 우리 청년들이 힘든 업종도 취업할 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겪어서 이렇게 취업이 대상을 하고 앞으로 군산시 지역경제에, 기업경영에 지도가 될 수 있는, 유도가 될 수 있는 사업들이 되어야 된다는 나는 봐져요.
지금 청년, 우리 상공회의소 지금 청년지원센터도 마찬가지죠. 그런 유도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창작, 어떤 창작, 뭐 기획, 이런 것만 있지, IT산업.
그리고 제가 우리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