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지금 우리가 철새조망대가 수백억을 투자를 해서 우리가 군산시에서 참 오랜 세월 추진을 했는데 요즘은 어쨌든 철새라는 것이 옛날에는 우리 인간친화적인 생태의 표본이 됐는데 지금은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으로써 멀리하는 그런 이제 조류가 됐기 때문에 사실 겨울만 돌아오면 하굿둑에 꼭 플래카드가 붙죠, 출입을 제한한다고.
그래서 철새가 이제는 우리의 환경, 인간친화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 오히려 그게 지금 하굿둑을 가로막는 원인 중에 하나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이제 불식시키고 우리가 조망대를 결국 철새축제도 이제 없어졌단 말이죠.
근데 이제 그게 용역결과가 생태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뭐 한다 이렇게 하지만 그 답을 내놓기가 사실은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답을. 그러기 때문에 지금 계속 한 2년에 걸쳐서 용역을 했지만 용역결과가 지금 썩 지금 뭔가 성공적인 요인을 담지 못했다는 내가 결과를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은 연구를 더 좀 많이 해야 된다, 그 얘기는 뭐냐면 그 철새조망대는 우리가 지금 실질적으로 관광객이 거기까지 갈 여력이 지금 못하고 있어요. 우리 하굿둑까지 우리 관광객이 와서 하굿둑까지 갈 수 있는 관광객이 여력이 되지를 않아, 근데 우리가 3.1기념관이나 채만식문학관이나 또 이렇게 이놈을 거쳐서 벨트화를 시킬라면 어떻게 보면 지금 철새조망대를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내가 볼 때는 근본적으로 이놈을 연결해서 시키기가 쉽지가 않다 하는 답이 나와요.
그럴라면 철새조망대에 대해서 지금 그 위에 가서 이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철새조망대 탑이 있는데 이 탑은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 운영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위에 올라가면 회전식이죠? 정말 아름다운 경치와 회전식의 이걸 가지고도 과장님 누가 거기 입찰을 해도 하는 사람이 없죠? 왜냐면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해야 수익이 맞지 않죠. 관장님.
그리고 또 그 안에 지금 구성돼 있는 보다 보면 밖에는 전부다 지금도 일부 조류와 동물이 돼있죠. 그러다 보니까 이 조류나 이런 것들은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사람 이제 친화적인 것이 아니다보니까 겨울 되면 위험하니까 접근을 못하게 해, 부모님들이 가지를 못하게 해, 혹시 무슨 일이나 있을까봐. 그 다음에는 내부에는 지금 뭐 철새조망대다 보니까 박제 자체가 전부 다 철새로 박제돼 있고 전부 다 이 구성이 돼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요즘은 우리 인식에 와닿지 않는다, 그래서, 그 다음에 크게 테마를 보면 철새조망대가 대체적으로 높아, 그러면 주차장에다 차를 대놓고 거기를 접근해서 올라갈라면 걸어서 한참 올라가야 되니까 특별히 볼 것도 없는데 그러다 보니까 접근성이 떨어져, 그러면 여러 가지 면에서 그런 부족한 것 때문에 그 많은 돈을 들이고도 그 시설을 잘해놓고도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면 그런 부분을 좀 면밀히 검토해서 용역결과가 나왔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 요즘 우리 서동완 부의장님께서 아마 그게 커피휴식, 커피박물관 이런 의견을 내놓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전주에, 이 가까운 전주에 가면 온도의, 그 이서, 지금 전주입구에 온도의 그날이라고 이렇게 커피숍을 이렇게 해놨는데 대형 커피숍을 해놨는데 주말이면 관광객이 2천명이 넘게 들어와요, 그 커피숍 때문에. 커피 값도, 아마 이중에도 가본 분들이 있을 겁니다. 커피 값도 뭐 8천 원, 9천 원 받아요, 커피 값을.
그런데도 그 많은 관광객이 차댈 데가 없어요. 전주에 저쪽 오스갤러리 쪽 저쪽 위봉사 위봉 그쪽으로 가면 거기 오스갤러리라고 있는데 뭐 차댈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옵니다. 거기에 뭐 또 거기에 그 옆에 근저에 두베커피숍도 이렇게 하는데 요즘 이런 것들이 우리 삶 속에서 이것들이 대세다 이거죠.
그러면 그런 것들을 우리가 가서 벤치마킹을 하면 왜 그것들이 꼭 건물을 잘 지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왜 잘 되는가가 원인이 있어요. 요즘은 사람들이 감성친화적인 것들이 이루어져야만 간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넣어서 거기에 예로 들어서 우리 부의장님께서 주장하신대로 의견 내놓으신 대로 커피박물관을 만들어도 우리가 그 지역을 조금 더 환경친화적으로 만들면 얼마든지 관광객을 거기에 커피만 갖고도 이렇게 빨아들이는데, 관광객을, 기타 우리가 여러 가지 거기는 범위도 크고 다양한 시설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 앞에는 또 생태공원이, 실질적으로 생태공원을 여기 어느 분이 나한테 얘기를 해요. “아, 거기 가보니까 이렇게 생태공원이 아름다운지 몰랐다.”고. 실질적으로 생태공원에 안에 들어가서 걸어보면 정말 아름다운 생태공원입니다.
근데 우리가 접근을 안 해보니까 들어가보지 않으니까 아름다운지를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연구하고 그 앞에 접근성이라든가 그 다음에 잔디밭 구성이라든가 그 다음에 거기에 꽃이라든가 이런 철새조망대가 가면 말 그대로 조류박물관이야, 옛날 그 조류하고 이런 거 있기 때문에 삭막해, 소나무나, 옆에 소나무나 있고 뭐 이런 것밖에 없어, 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잔디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주차장하고 그 어마어마한 건물하고 조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감성친화적이지를 못해,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전문적으로 지금 성공한 데를 더 한번 심도 있게 벤치마킹을 좀 더 해보고, 그 다음에 우리 저기 안면도에 가면 나문재카페가 있습니다. 거기 가면 정말로 산꼭대기에 카페가 있어요.
그런데도 환경을 꽃하고 어우러지게끔 잘 만들어 놓으니까 관광객이 끝도 한도 없이 와요. 그래서 우리 군산에는 특별한 이런 커피나 이런 것들이 지금 관광객을 빨아들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서동완 부의장님께서 얘기하신 그런 커피박물관 이런 것을 좀 넣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넣고 또 시민들이 관광객들이 환경친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조금 소프트웨어적인, 너무 거기는 딱딱한 하드웨어니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 분위기를 과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근대박물관과 그쪽에 생태공원이 같이 어우러져서 있을 때 관광객이 이렇게 좀 확산해서 접근성이 용이해서 글로 나갈 수가 있지 그런 근본적인 큰 테두리를 골격을 잡지 않고는 거기까지 관광객들이 뻗어나가기는 지금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하시고, 또 특히 내가 그쪽에 지금 꽁당보리축제도 그쪽으로 넣으라고 지금 하고 있고, 그리고 꽁당보리축제를 하더래도 나포 십자뜰하고 관련해서 하라 그러고, 또 같은 우리가 담양에 가면, 좀 얘기가 길어지는데 담양에 가면 가장 유명한 것이 대나무하고 메타세콰이어 거리가 유명하지 않습니까? 우리 군산에도 얼마든지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거기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당장 눈 앞에만 보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우리 나포 쪽에 가면 이 벚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벚꽃 필 때 거기 아마 가본 분들 있을 거예요. 그런데 더 아름다운 것은 사실은 그 뚝방이야, 거기서 자전거도로 타고 이렇게 나가는 뚝방이야, 더 아름다운 것은. 근데 우리도 거기다가 얼마든지 나무도 그쪽 웅포 쪽에 가면 뚝방에다가 벚꽃나무 딱 심어갖고 이렇게 하는데 우리도 얼마든지 그 뚝방에다가 메타세콰이어나 기타 나무를 거기 수종에 맞는 나무를 심어서 얼마든지 장시간의 미래를 가지고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러지 못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인제 각 과들이, 물론 여기에서 담당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쪽 부분은 서로 간에 우리 유기적인 관광과, 예술과, 또 산림녹지과 이런 것들을 좋은 의견을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하는데 우리 박물관과 생태공원, 또 나포 십자뜰까지 연계해서 우리가 사업을 이렇게 한번 해보자, 그럴라면 각각 분담해서 하는 그런 각 과 간의 협의가 대단히 필요하다, 그래서 상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생태공원에 대해서 여기서 어차피 지금 담당하고 있으니까 우리 과장님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줄 알고 있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한번 좀 외지를 좀 방문해서 그 부분을 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공시킬 수 있는가 그 부분을, 원래 사람은 유에서 무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고 있는 게 어떻게 보면 사람 이 머리 아이디어입니다. 그러니까 더 많은 노력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한 말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