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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17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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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제217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 제2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19년 03월 20일

장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보건소 소관 - 농업기술센터 소관 - 수도사업소 소관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의회사무국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보건소 소관 - 농업기술센터 소관 - 수도사업소 소관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의회사무국 소관
10시02분개의
위원장 김우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7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보건소 소관
위원장 김우민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추경 예산안 심사 진행요령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소관 국·소장의 총괄설명 및 예산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와 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수도사업소, 감사담당관,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와 건강관리과의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2개 과를 같이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 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4분 회의중지
10시09분 계속개의
안건
- 농업기술센터 소관
위원장 김우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업축산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
없으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축산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예, 한안길 위원님.
한안길 위원
우리 173쪽 보면 업무용 차량 구입 있는데요. 이번에 이게 본예산이 아니라 추경으로 올라왔네요, 4천만 원이요?
농촌지원과장 김미정
예.
한안길 위원
이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농촌지원과장 김미정
저희가 지금 업무용 차량이 2005년도에서 15년 동안 탄 업무용 차량 한 대가 있는데 환경정책과에서 전기자동차 우리 시의 배정량 배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 차 대체용으로 해서 저희가,
한안길 위원
대폐차예요?
농촌지원과장 김미정
예, 하나를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대체용으로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한안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우민
예,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침묵)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농산물유통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한안길 위원님.
한안길 위원
과장님, 제가 이건 눈여겨본 건데요. 전체적으로 보니까 로컬푸드 활성화사업으로 지금 2억이 돼있어요. 원래 1억 4,300인데 도비가 얼마 붙지 않았는데 우리가 여기에 지금 2억을 더 붙여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이거 이유가 뭐예요?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지금 박물관 로컬푸드를 원협이 지금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 시설이 2012년도에 설치한 겁니다. 그래서 일부, 옛날에는 홍보관 중심으로 했는데 이번 기회에 로컬푸드 형식으로 좀 창문도 크게 내고 해가지고 소비자들을 좀 끌을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리모델링 할 계획입니다.
한안길 위원
이거 원협에서 추진하는 건가요? 이게 로컬,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아니요. 건물이 저희 거고 원협한테 저희들이 임대를 해준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 건물에다가 저희 돈으로 고치는 거고요. 원협이 운영하는데 있어서 이런 부분이 좀 개선이 필요하다 해서 저희들이 지원, 개선을 해주는 겁니다.
한안길 위원
아니, 개선을 하게 되면 과장님, 우리가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제가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각 수협이랄지 농협이랄지, 아니 원협이랄지 농협이랄지 각 단위별로 로컬푸드장을 했을 때는 인센티브를 주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서 이 사업을 지금 농협이나 이런 데서는 활성화하는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굳이 시에서 나서서 2억 정도를 들여가지고 이 부분에다 지원을 하면서까지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습니까? 왜, 원협 같은 데는 자산도 많이 있고요, 나름대로 그쪽에서 이거를 구축해서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굳이 군산시에서까지 이렇게 지원을 해야 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예, 인자 건물이 시 건물이고요. 지금 로컬푸드를 원협에서 운영을 하지마는 지금 한 500여 농가가 거기다 납품하고 하는 그 역할만 원협에서 해주거든요.
그래서 로컬푸드가 옥산도 35억 매출을 올리는데 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그 옆에 매장에서 좀 이익이 남고요. 실질적으로 박물관 로컬푸드 같은 경우는 1억 내지 한 3억 적자를 볼 때가 있어요. 그렇게 매출이 20억 정도 매출이 나도, 왜 그냐면 농가가 직접 납품해서 농가한테 돈으로 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원협은 그것을 운영해주는 그냥 하나의 그 운영체 역할을 해주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실질적으로 농협이 그 건물에다가 부담하기는 좀 힘들고요. 농협이 거기에다 투자했을 경우 나중에 저희 또 그거에 대해서 인수할 적에 또 저희들이 또 그 금액을 주고 또 다시 사야 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희 건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인자 시설을 해주는 거죠, 어떻게 보면.
한안길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지금 현재 중앙회 차원에서 이 부분을 권장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만약에 투자를 한다든지 하게 되면 중앙회 차원에서 저희는 지원이라든지 인센티브를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우리 건물을 해서 우리 농민들이 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이익은 전체 원협이나 농협이나 각 단위에서 다 가져가는 거 아닙니까. 적자가 난다고 할지라도 이 부분에 적자가 나는 부분을 다른 부분에 인센티브로 인해서, 인센티브로 카바를 해주겠다라고 중앙회 방침이 저는 그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우리 시가 이렇게 나서서 할 필요가 있느냐,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실질적으로 로컬푸드는 농림부에서 시설을 설치한다 할 적에는 농림부에서 100% 거기 지원을 해주거든요. 시설은 지원을 해주되 운영비는 지원을 않습니다. 그것은 인자 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아까 말한 대로 시늉만 하지 말고 경제사업을 하면 인센티브를 주겄다 그런 차원이기 때문에 운영비는 인자 농협이 알아서 하는데 아까 말한 적자나 이런 것은 다른 부분에서 이익 남은 것을 환원차원에서 하는데 시설지원이나 이것은 농림부 쪽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들은 이미 받아가지고 시설을 해놨는데 일부 개선이 원래 로컬푸드 목적이 아니라 박물관하고 다른 목적으로 그 건물이 지어졌었거든요. 다만 인자 거기 허가를 받고 로컬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는데 로컬에 맞게 시설을 보수해주는 것은 인자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해줘야 할 어떻게 보면 내용이죠, 그것은.
한안길 위원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각 인센티브나 이런 거는 전부 다 각자 단위에서 가져가는 건데 물론 큰 범위에서 보면 우리 군산시의 시민들이니까 당연히 이걸 해줘야죠.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이렇게 하다보니까 각 농협들이 방만하게 운영이 되고 책임을 지지 않는 경영을 하다보니까 적자를 만들고 적자를 만들고 나서는 저기 조합장들이나 누구들은 나 몰라라 하고 그냥 퇴임하면 말아버리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인가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시에서 이런 걸 지원할 때는 정말 고심을 해야 되지 않은가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예, 맞습니다. 처음에 이게 군산 농협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근데 인자 워낙 적자를 많이 내니까 포기를 했어요.
그래서 또 다시 대야 농협에서 그럼 해보겠다 했는데 대야 농협에서도 또 계속 적자를 나니까 대야 농협도 중간에 포기를 또 했습니다. 그럼 원협이 또 다시 한번 자기네들이 좀 해보겠다고 지금 해서 원협이 계약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거기도 역시 인자 적자는 나고는 있는데 그 부분은 자기들이 경제산업 쪽에서 메꾸겠다 해서 지금 계속 원협이 하고는 있거든요, 지금요.
한안길 위원
아니, 제가 자꾸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협은 자체사업으로 이런 사업도 해야 되는 걸로 저는 지금 알고 있거든요.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모든 농협이 다 하게 돼있는데 지금 쉽게 끼어들들 않고 있습니다.
한안길 위원
그렇죠.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왜 그냐면 그 적자를 메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데만 쉽게 하지 그렇지 못하면 이게 누가 농협이 나서, 그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도 지금 다른 농협들은 거의 하나도 않고 있거든요. 옥산 농협 하나만 지금 하고 있는 상태고요. 원협도 지금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것을 정부에서 인정을 않겄다, 군산에 있는 농산물이 출하한 것만 인정하다 보니까 너무 규모가 적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원협이 그럼 다른 데 다 적자나고 포기한 상태에서도 지금 원협이 지금 로컬푸드를 지금 하고 있는 현재 상태입니다.
한안길 위원
제가,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다른 농협들은 지금 쉽게 이렇게 끼어들들, 지원을 100% 해준다 해도 지금 쉽게 안 끼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한안길 위원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다라는 저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에 가보니까, 제가 일본 예를 들어서 죄송한데 우리 보다 앞서있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예, 맞습니다.
한안길 위원
일본을 가서 보니까 고속도로 휴게소, 아니면 각 단위 그 읍 같은 데 우리나라 읍 같은 데 이렇게 보면 그 부분에서 지금 로컬을 하더라고요. 우리같이 거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공간도 있고 어느 곳에 가니까 큰 공간도 있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적자라는 단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고요. 왜? 가지고 와서 판매되고 나머지 부분은 자기네가 소비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쪽에서 모아서 식당한테 80% 내지 70%에 주고 이렇게 계속 돌리다보니까 적자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요. 농민들 자체적으로 이것을 운영하고 이러더라고요.
근데 우리는 관 주도가 되다보니까 적자도 메워주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습성에 젖어가지고 자립에 대한 의지가 없지 않은가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거든요. 저는,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예, 농협들이 좀 그런 점은 있습니다.
한안길 위원
그러니까 너무 많이 우리가 그쪽에 농협이나 이런 데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저희들도 운영비나 이런 것은 절대 지원이나 이런 것은 안 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물이 시 건물인데 로컬푸드가 좀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잘 안 보이고 그러니까 좀 더 홍보를 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게 그 내용을 좀 변경해달라고 했더니 저희 시 건물인데 원협이 거기다 투자를 하면은 원협이 하다가 그만뒀을 적엔 또 저희들이 돈 주고 다시 인수해야 하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인자 저희 시 건물에 맞게 저희들이 인자 저희 건물에다가 저희 시설을 예산을 투입하는 그 형태로 지금 추진하는 겁니다.
한안길 위원
예, 하여튼 연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예, 알겠습니다.
한안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우민
예,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없으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농산물유통과를 끝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회의중지
10시25분 계속개의
안건
- 수도사업소 소관
위원장 김우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도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
없으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수도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어요? 과장님, 뭐 하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수과장 이삼규
예.
위원장 김우민
지금 하수관 사업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오폐수 분류 사업이요. BTL 구간이 있고 우리 시가 한 구간이 있잖아요. 근데 지금 계속해서 민원이, 근게 BTL 구간은 뭐 거기 운영사에서 하니까 그래도 민원 들어오면은 해결이 그쪽은 편한데 지금 시에서 이렇게 오폐수 분류사업 한 데는 민원이 굉장히 많아요. 저 조차도 지금 민원인이니까.
그랬을 때 앞으로 계속 들어오면은 이게 문제가 결국은 트래픽에 걸릴 것 같은데,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뭐 대책 같은 게 있으신지,
하수과장 이삼규
장기적으로는 지금 수도과처럼 대행업형태로 이렇게 한번 조례를 만들어서 이렇게 할까 그런 생각이 갖고 있고요. 지금 현재는 지금 7명이 다니면서 지금 민원처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예, 그분들이 근데 업무가 계속해서 늘어나기 때문에 폭주를 하잖아요, 지금.
하수과장 이삼규
예, 그런,
위원장 김우민
대행, 대행체제로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요?
하수과장 이삼규
예, 결국 가서는 인자 대행체제로 가야 맞을 거 같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만약에 하면은 경제건설 간담회 꼭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과장 이삼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예, 김종숙 위원님.
하수과장 이삼규
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없으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하수과를 끝으로 수도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8분 회의중지
10시30분 계속개의
안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위원장 김우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예, 한안길 위원님.
한안길 위원
과장님, 이거는 그냥 한번 여쭤보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우리 작은도서관이 지금 굉장히 이쪽저쪽에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혹시 이거에 대해서 이용률 파악은 지금 하고 계십니까? 각 도서관별로?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지금 3개월 거를 하고 있는데요. 3개월이 되면 원인분석을 한번 해가지고 문제점이 있는 거에 대해서는 한번 제도 개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 지금 원인분석 하고 있습니다.
한안길 위원
예, 이 부분은 확실히 한번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저기 어디 그게 어디든가 거기 작은도서관 들어가 보니까 이용률이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애요.
물론 애들이 지금 학교 가있는 시간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너무나 많이 이것만 계속 작은도서관 쪽으로만 갈 것이 아니라 이용률 제고해가면서 점검해가면서 가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거든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전반적으로 이용률이 떨어지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도서관은 책을 읽는 도서관만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지금 계속 프로그램에 대해서 선진지도 가고 있고요.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한 3개월 정도 현재 매월 지금 받아보고는 있습니다만 3개월 정도 평균을 내가지고 그에 따른 대안을 한번 마련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안길 위원
예, 한 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이 도서관만큼은 정치적인 논리로 어디에 설치하고 빼고 이렇게 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이런 생각입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그 부분은 동감입니다. 수요자 중심이 되지 않으면 도서관은 분명히 예산적인 낭비 요인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분명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안길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우민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예, 박광일 위원님.
박광일 위원
공공도서관 여기 184페이지요. 동부권 여기 신축공사 여기가 위치가 어디예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페이퍼코리아 부지 내에 있습니다.
박광일 위원
페이퍼코리아 부지 내에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습니다. 근린공원 내에 있습니다.
박광일 위원
예.
위원장 김우민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과장님, 정말 과장님 열정적으로 일을 하셔가지고 지금 늘푸른도서관 뒤에 가압장 부지를 지금 개방해서 어떻게 보면 숲속도서관 비슷하게 될 거 같은데요. 사실은 과장님 굉장히 하여튼간 먼저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요. 군산에도 사실은 도서관을 많이 이용할라면은 가서 재밌어야 되거든요. 그러면은 아이들 지금 늘푸른도서관은 아이들 위주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위원장 김우민
떠드는 도서관이 필요해요. 도서관도 무슨 바늘소리 하나만 떠들어도 눈치보는 도서관이 아니라 거기는 어르신들은 위층으로 좀 가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막 하고 할 수 있는, 책도 보면서 토론도 하고 애들하고 웃고 떠들면서 그런 도서관을 만들 수 있게 한번 좀 고민 좀 해주세요. 거기 플러스 아까 말한 숲속도서관 인제 그런 땅, 굉장히 많은 땅을 확보가 되니까 그거까지 연계해서 하면은 굉장히 전국에서도 좋은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늘푸른도서관은 어린이 전문도서관으로써 그렇게 갈려고 지금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예, 하여튼간 다시 한 번 하여튼간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한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우민
예, 이한세 위원님.
이한세 위원
궁금해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상주작가 지원하는 게 지금도 올해도 사업비 있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있습니다.
이한세 위원
그럼 몇 명 정도나,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작년 연말부터 해가지고 저희가 그 저희 군산에 있는 (직원과 상의) 작년에 2017년부터 해가지고 2018년도까지 했고 현재 저희 군산에 작가들 때문에 저희가 지역서점, 대표 서점들하고 연계를 해서 하기도 하고 올해는 현재 지금 올 연초에 군산작가코너도 만들었고 실제 군산 작가들로 하여금, 마흔 세분으로 하여금 1,300권의 기증도 받았고, 또 일부는 저희가 군산에 작가들의 책을 사서 현재 시립도서관 2층에 군산작가코너도 만들어 놓고 있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운영을 할 것이고 상반기에는 군산 작가 4명에게 우선적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강의도 개설해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계속해서 확대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세 위원
좀 이 사업들이 좀 아까 말씀하신대로 아이들에게 강의도 좀 하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좀 확대가 되는 게 좀 여러 가지가 좋을 거 같애요, 보니까.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도 작가들이 와서 강의를 하고 다니는데 가능하다면 우리 군산지역의 작가님들이 그런 강의를 좀 할 수 있도록 그런 사업들을 좀 확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하반기 때도 더 늘려서, 우리가 상반기에 지금 네 분을 하는 걸로 일단 시범적으로 하는데 하반기는 더 늘리고 내년에도 더 점차적으로 늘려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박물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
없으세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 박물관관리과장이 그 외국어통역봉사자 교육관계 때문에 부득이 오늘 좀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우민
예, 알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우민
질의 있으세요?
박광일 위원
예.
위원장 김우민
우리 박광일 위원님.
박광일 위원
박물관 근로자 그 보수 있잖아요. 지금 이분들이 청소 부분도 하시는 거예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지금 무기계약자 근로자 보수 부분은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자로 전환자에 대한 보수고요. 그 다음에 기간제근로자 보수 부분은 저희들이 청소인부임까지 포함을 해서 추경, 본예산에 4개월분을 세웠고 이번에 좀 추경에 8개월분 부분에 대해서,
박광일 위원
아니, 왜 그러냐면 박물관 주변만 이렇게 청소를 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그렇습니다. 박물관 지역 내.
박광일 위원
저기 로컬푸드 이쪽까지 안 하시는가 싶어서.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아, 거기까지 같이 섹터 안에 전부 다, 이제 건축관하고 그 다음에 미술관까지 같이 전부 다,
박광일 위원
그러면 희망근로자를 배치를 안 해서 거기를 않고 박물관만 이렇게 한다고 뭐 그런 민원이 있어가지고…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그 부분은 한번 제가 한번 체크를 해서 이렇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박광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우민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박물관관리과를 끝으로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회의중지
10시40분 계속개의
안건
- 감사담당관 소관
위원장 김우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없으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 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김우민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심의하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효율적인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1분 회의중지
12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우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정회하신 동안 심사하신 안건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배부해드린 심의조서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해드린 심사조서와 같이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조서 부록참조)
다음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7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산회
출석위원(7명)
위원 김우민 위원 지해춘 위원 한안길 위원 우종삼 위원 이한세 위원 박광일 위원 김종숙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이종혁
출석공무원(16명)
보건소장 전형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래 수도사업소장 동태문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의회사무국장 정진수 감사담당관 김선자 보건사업과장 이동연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농업축산과장 문은철 농촌지원과장 김미정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농산물유통과장 문영엽 수도과장 전종신 하수과장 이삼규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의회사무과장 김성원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김 우 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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