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5천만 원까지.
예, 그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셔가지고 저희가 알아보니까 지금은 인자 예를 들어서 3천만 원하고 지금 5천만 원을 할, 3천만 원 한 사람은 2천만 원을 더 할 수가 있잖아요. 추가로 하는 것은 가능하고요,
예.
3천만 원 있는 상태에서 2천만 원, 5천만 원까지 채울 수는 있어요.
근데 인자 지금 갈아타기, 예를 들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3천만 원을 갚고 나서 다시 인자 지금 현재 이자율로 인자 또 하는 건데, 인자 그것은 이자율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그것은 좀 어렵다, 인자 그 전 거하고 후 거하고 구분이 안 된다 인자 그런 것 때문에 일단은 그것은 갚고 나서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저희가 알아봤을 때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인자 저희도 판단할 때 그것이 지금 이자율이 자체가 틀려요, 그 전 거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 적용은,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도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은 저희도 당연히 인자 그렇게 얘기를 했죠.
했는데 그쪽 얘기를 또 들어 보니까 인자 그 이자율 자체가 틀린 상태에서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은 인자 이게 혼동이 올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전에는 인자 2%, 2%까지, 본인들이 2% 부담하고 나머지 시에서 인자 이차보전을 해 줬는데 이게 바뀌고 나서는 1.7%로 바뀌었어요.
이게 이자율 자체를 틀려져 버리니까 그것이 인자 거기서 관리사항도 그렇고 인자 그런 문제가 있기는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인자 그것은 기술적인 문제라서 조금, 인제 그것은 저희가 일단은 좀 저희가 이해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5천만 원 한도 내에서는 3천만 원, 예를 들어 3천만 원 기존 있는 사람이 5천만 원 한도 내에서는 할 수 있는 걸로, 추가로 할 수 있는 걸로 그렇게,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