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잖아요. 그러면 조직만 비대해지고 지금 요즘 버스 그렇지 않아도 무슨 계속 언론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니고, 택시 분들도 요즘 굉장히 그 저희들 파업도 여러 가지 많잖, 그만큼 열악해요. 그런 분들을 활용하면은 얼마든지 시간대 맞춰서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카카오앱이, 요즘 앱이 굉장히 잘돼있기 때문에 금액만 하면은 모든 교통 편해요. 좀 이따 제가 얘기하겠지만 농촌, 농어촌지역 중고생 통학 택시지원 하잖아요. 이 부분도 똑같아요.
오히려 지금 계속 제가 역차별 받는다고 꼭 얘기를 하는데 도시민들이 더 힘들어요, 버스타기가.
그 서해초등학교에서 저 동산 갈라면 버스노선이 없어요. 2번을 타고 가야 돼요. 그러면 카풀을 하신단 말이에요.
근데 농촌만 힘든 게 아니에요, 노선이 없는 데는 다 힘든 거지. 근데 농촌은 오히려 학비지원부터 여러 가지 지원되고 더 많아요. 대학 들어가는 것도 더 많이 되는데 꺼꿀로 말하면 역차별 받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이.
농촌만 해서 그 농촌이 아니라 저희가 롤모델을 선보여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항상. 저희가 앞서가야 되지 있는 거 따서 허는 것은 의미가 없거든요. 버스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이 실제적으로 주민들 물어보면은 뭐가 문제인지, 예를 들어서 버스 아무리 해도요, 이 중앙, 중심 놓고 오는 거 하면은 마을에서 마을은, 특히 음주단속 심해졌잖아요.
이제 마을에 있는 사람끼리 못 가요. 리별로 있잖아요. 마을 마을끼리는 소통이 안 돼요. 왜? 이젠 술 한 잔 먹고 운전도 못 하니까. 버스도 안 다니잖아요. 사람들이 다닐 수가 없어요. 자전거 타고 갈 거리도 아니잖아요, 마을 전체가.
근데 그거를 어떻게 해결할 거냐? 그럴 때 금방 말한 대로 그런 대안들을 여러 가지 내야 된단 얘기예요. 그게 100%는 못 해 주더라도 아, 이런 시가 이런 방법, 점점점점 해보면서 이 교체를 해가야 되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큰 틀 버스, 시내 쪽은 버스가 돌고 그 시내하고 연계를, 택시허고 연계를 하는데 그 시내 면사무소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도 있고, 마을에서 리에서 리 다니는 그런 편의를 만들면은 택시를 이용해서 훨씬 낫다, 그게 지금 다른 쪽은 100원 택시, 500원 택시 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을 연계하면은 훨씬 더 우리 군산만의 특색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