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전반적으로 정보화마을의 어떤 분위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린 그 기억이 있습니다.
깐치멀 같은 경우에는 이제 17년도에 어떤 주민화합 차원, 화합이 미흡해 가지고 어떤 개인적인 사업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가지고 지정해제 신청을 해서 해제가 됐거든요.
인제 또 신시도 정보화마을 같은 경우에도 어떤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의원님들 간에, 또 뭐 군산시 차원에서 정보화마을은 이미 한물 간 거 아니냐, 이미 정보화의 어떤 목적달성 차원에서는 그 정보화마을의 그 입지, 그 사업 그 수행 그 여건이 이미 지난 거 아니냐 이런 차원의 해석이 있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씀드렸고 솔직히 신시도마을은 그 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서 전 주민이 일심해서 한번 우리 마을은 군산시의 유일한 정보화마을이고 또 판매, 그 판매시설이라든가 또 유일한 또 바지락체험장이 있거든요. 이런 시설을 잘 활용하면은 마을의 어떤 공동기금이라든가 공동이익이라든가 마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런 주민들의 논의가 이렇게 한곳에 모아졌고, 또 프로그램관리자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PC같은 경우에는 직접 저희가 마을에서 인제 정기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인 효과는 개별적으로 일일이 프로그램 관리자가 마을을 순방해서 마을 어르신들한테 스마트폰 교육이라든지 이런 걸 시키고 있거든요. 가르치고 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프로그램관리자의 어떤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판매 그 시설 같은 경우에도 인터넷상에 홍보하는데도 좀 유익하다 이런 측면에서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좀 그 중지를 지금 모아진 상태입니다.
근데 프로그램관리자 인건비가 삭감된 것을 상당히 지금 안타깝게 지금 생각하고 있고 자기네들이 한편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다, 너무 무심했다, 좀 이런 프로그램관리자 인건비에 대해서 이런 또 의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자부담으로 지금 그 프로그램관리자의 인건비를 지금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제 나머지 9개월에 대해서는 이제 시나 의회에서 이제 인건비를 좀 반영해주십사 하는 그런 열망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번에 지금 추경에 지금 반영했고요. 그런 지금 그 주민들과 위원장이 정보화마을을 다시 한 번 발전시키자는 그런 의욕이 지금 남달리 있다는 것을 지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