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게 그런 걸 좀 구체적으로 써주셨으면 좋겄는데 이게 애먹여서……
그다음에 인자 또 한 가지는 그 밑에 판매금액, 환전금액이 있는데 이걸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애요.
이게 왜 그냐면 지금 판매금액이 이게 발행금액의 54%예요. 0.538%인데 환전금액이 지금 현재 전체 이거 보면은 61.8%예요.
사실 제가 자료요청을 했어요, 사실. 했는데 인자 그걸 여러 복잡하다고 좀 어렵다고 해서 내가 그냥 빼버렸는데 실질적으로 은행에서 환전한 상가들, 아까 설위원님도 조금 얘기했지마는 그것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지 이게, 지금 그걸 보면은 문제점을 분명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그걸 다 요구를 헐라 했는데 너무나 많다고 해서 인자 그런 말씀 해서 내가 좀 뺐거든요.
근데 그런 것이 있어야지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가 이게 지금 어떤 측면에서 누가 이렇게 불법으로 부정으로 유통허고 있는가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프로테이지만 보더라도 저는 이거는 약간 그 실질적으로는 이 목적이 지역상권 활성화차원에서 했는데 약간의 다른 측면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믄 환전이 62% 정도 돌렸다는 것은 이게 지금 화폐가치가 떨어졌다는 거거든. 화폐가치가 인정허면 그것이 유지가 돼야거든요.
근게 바꿀라고 허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믄 이게 상품권이라든지, 제가 그전에 업무보고 때 얘기했잖아요. 이거를 전체를 활용할 수 있, 전체를 쓸 수 있도록 뭐 우리가 농산물상품권이라든지 지역상품권처럼 쓸 수 있다면은 굳이 이럴 필요가 없어요. 일부만 환전하지, 필요에 의해서.
근데 62% 환전한다는 것은 이거는 제가 볼 때는 다른 의도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를 입증허는 데이터예요, 이게. 인제 그런 걸 참고해 주시고.
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보시면 될 거예요. 왜 이게 우리가 좀 연구를 많이 하셔야 하냐면 상품권이 그렇게 좋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목적이라면은 그것이 안 된다는 얘기를 제가 뭐야, 상품권을요, 이게 쓰다보면 불편해요, 사실.
그러고 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상품권을 현금보담, 상품권은 우선 구입했기 때문에 쓸라고 허지 상품권으로 그거 쓰야겄다는 의지가 없다는 거예요, 시민들이.
왜 그냐? 공무원들, 저 이거는 억지소리를 한번 헐게요. 공무원 월급을 전부 다 상품권으로 주지 그랬어요? 그럼 공무원들이 원하겄습니까? 아니지. 절대 그럴 수가 없어요.
자유롭게 쓰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 상품권으로만 딱 허면, 이게 정말로 중요하다면은 꼭 활용가치가 있다면은 월급 다, 수백 억 되는 월급을 상품권으로 싹 바꿔번지고 쓰라면은 어디 가지도 못 허고, 근데 그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볼 땐. 그래서 이게 보완할 문제점이 많다는 거예요, 제가.
제가 우리 집행부 일허는 걸 적극적으로 밀고 싶은데 3개월밖에 안 된 사업이기 때문에 보완해, 꼭 보완에 보완을 꼭 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예기한 대로 그 일반적으로 봐서 이거는 저 뭐야, 카드수수료가 안 들어가니까 큰 도움이 된다, 그것도 일부는 적용이 돼요, 일부는. 근데 그거 다 아닙니다.
왜냐믄 어떤 마트에 상품을 어떤 회사에서 이제 공급을 했어요. 분명히 세무자료가 잽혀요. 잽히는데 나중에 이것이 거의 이런 식으로 이게 다 해믄 자료가 하나도 없을 거예요.
분명히 세무서에서 그쪽에다 세금을 때립니다, 거기에 대한 것은. 인정과세로 때려버린단 말이에요. 근게 실제 상점도 실질적으로 보면은 큰 효용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뭐 우리가 보면 일반적으로 이렇게 저 생각할 땐 아, 이거 10% 하니까 우리가 저 카드수수료를 안 내면은 2.3%, 근게 큰 도움이 되겠다 하지마는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고.
저도 학원을 하고 있지만 학원, 많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학원을 이 상품권 안 받는다고 해서 그 학부모들이 이걸로, 아니 현금으로 지불 않냐? 해요. 그러면 이게 뭐냐? 10% 할인하기 때문에 그렇거든.
허면 10만 원짜리는 9만 원에 지불허는 것인게 이익이 되니까 학원 같은 데도 거의가 지금, 아니 많은 저 학부모들이 이걸 지불을 하는데 프로테이지가 많지 않습니다. 현금으로 거의 다 해번지니까. 막 구찮으니까, 막 이것도 저것도 구찮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도 감안을 허셔야 한다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이게 그래서 항상 생각할 때 저는 상품권을 그냥 지역상품권, 지역상품권처럼 전체가 쓸 수 있는 그런, 그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나가야 만이 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느 지역에서 쓰고 어느 가게에서만 쓰고 허다 보면 굉장히 불편해요.
그러니까 보완하실 거는 분명히 이거를 어디서나 다 통용할 수 마트, 인자 대형마트만 제외하고는 다 통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이 그게 더 활용가치도 있고 더 이것이 이 사업이 더 발전할 수 있지 않냐 이런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할 얘기가 좀 많이 있었는데 시간도 그렇고 헌게 간단히 인자 몇 가지만 말씀드리니까 아까 우리 설위원님 얘기한 것처럼 그 데이터를 분명히 빼셔야 합니다.
어디 상점에서 환전을 어떻게 했는가를 빼셔 갖고 분류를 싹 허셔 갖고 분석허면 나옵니다, 이게. 아, 이게 얼마나 저 뭐야, 효용가치가 있는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거를 꼭 시에서 허셔서 분석해 갖고 그렇게 앞으로 사업을 나가야 할 방향을 잡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뭐 이걸 뭐 인정 않고 헐 필요 없어요. 왜냐면 3개월밖에 안 됐는디 당연히 시행착오가 생기지.
우리 설 위원님 얘기나 우리 김우민 위원 얘기나 다 인정허시고 받을 거 받고 참조하셔 갖고 아, 이게 앞으로 더 허셔야 할, 허야 할 거 아닙니까, 우리가.
그러기 위해서는 그걸 참조하셔서 새로운 방법으로 보완을 허셔야 할 같다고 지적헙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