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중신 위원님 고견에 대해서 충실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의원활동 17년째 임기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획기적인 선거공약이 제 기억으로는 두 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고인이 되신 현대 정주영 사장님 그리고 대구시장으로 당선된 모시장으로 부터 획기적인 선거공약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아파트 반값으로 내린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정주영 회장께서 대통령 직전에 선거하기 이전에 이곳 군산에서 위치한 구암 현대아파트가 아파트 반값이 실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엔 저녁 9시가 되면 ‘오늘의 날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밝은 바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대구시 날씨였습니다. 지금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대구시장은 시장으로서 입후보할 당시에 온도를 3도 정도 낮춘다고 했습니다. 그 공약사항이 실현됐습니다.
그리고 각종 이산화탄소 및 이런 영향 때문에 지금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것은 주지하는 사실입니다.
옥상녹화 사업을 통해서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 좀 방지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조례로써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김중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우선은 관공서 중심입니다.
그리고 이 조례가 대한민국 7개의 시에서 지금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본 조례를 발의를 했기 때문에 이후에 더 많은 의원님들의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만들어 놨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은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례개정을 통해서 시민들의 안락한 이러한 행복유지권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자 관공서 및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우선적으로 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해주신 개인주택 옥상까지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인자그것은 조례개정을 통해서 말씀해주시기를 바라고 문제는 돈입니다.
예산상의 문제가 항상 뒤따르기 때문에 이런 이와 관련된 예산이 올라왔을 때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