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게 이게 쉽지 않다는 얘기예요. 여러 가지 지금 문제점이 나오는데 사실 우리 국장님이나 담당 우리 직원들께서 고생은 인자 하셔야 하는데 인자 그걸 그런 각오를 가지고 하시라는 거, 이게 쉬운 거는 아니라는 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절대로.
왜냐? 좋은 거 같으면 다른 도시도 활성화 시키죠. 근데 어려움도 있고 문제점도 많고 여러 가지의 그런 것이 노출되니까 철두철미한 어떤 계획이라든지 노력이라든지 이렇게 돼야 할 것 같고요.
한 가지는 상품권이 제가 듣는 소문에는 일반 사업자들 이렇게 상가들이 수집해 갖고 바로 이렇게 교환하는 경우가 지금 많아요, 제가 알기로는.
근게 목적은 활성화 시킬라고 하는 것인데 지역 상권을, 아니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킬라는데 인자 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악용하고 있다는 거. 그다 보니까 뭐 깡도 하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거든요. 왜냐면 불편하니까, 이게. 여러 가지 절차를 밟아야 하고 일반시민들도 사실 불편해요.
지금은 막 홍보하고 하니까 그냥 억지로, 억지로가 아니라 한번 노력할라고 시민들도 생각하지 굉장히, 현금이 훨씬 낫죠. 그런 거를 착안하셔, 아니 생각하셔서 지금 일반사업자들 좀 큰 사업자들이 그렇게 악용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제가 몰라요.
인자 제 생각인가 모르지만 상품권을 발행하고 그 뒤에 바로 15만 원 이상 소비한 소비인에게 10% 이것도 지금 상품권을 지급한단 말이에요. 저는 이게 모순된 지금 정책이라 생각해요. 아니, 15만 원 하면, 이렇게 생각한다면 상품권이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인자 이거에, 이거에 충분히 상품권을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주고 더욱더 지역상권 활성화 시킬라고 이렇게 한 것인데 이 목적이나 이런 거 취지는 충분히 동의를 해요, 저도. 그러지만 이게 모순된 얘기예요, 지금.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인자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참조하시고, 상품권을 쓰나 일반 그냥 자기 카드나 현금으로 써도 똑같이 10% 나오는데 누가 저걸 씁니까? 이걸 써야지.
근데 이것도 바꿀라면 한정이 있고 뭐 격월제로 하긴 하는데 일반인들이 뭐 매일 쇼핑하는 사람들도 있겄지만은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이 어려운 경제 속에.
그러면 이게 저는 생각할 때는 이 두 가지를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건 좀 잘못된 정책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보완을 허셔야 합니다.
이거 절대로, 이거 있고 저거 있고 이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국장님하고 과장님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게 지금 보완할라고 만든 정책인데 모순된 정책이에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많은 지자체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이게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노력하고 계시는데 저는 15만 원 이상 소비한 소비자에게 이것도 10% 그다음에 그 앞에 상품권도 10% 똑같은 입장인데 여기에 대한 연구를 하시야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한번 어떻게 생각하셔요?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