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그 안 돼서 나간 곳은 제가 파악하기로는 두 군데가 있었고요. 그 나머지는 이 청년몰의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그 청년상인들이 직접 그 가게를 운영해야 한다는 그런 저기 규약이 있는데 그것이 맞지 않아서, 그리고 상인들 간에 위화감 조성하고 뭐 계속 그 손님들하고 트러블 있고 그래서 그것은 내부징계를 통해서 한 것이고 일부는 너무나 잘돼서 그 빵집 같은 경우는, 뭐 제가 저기할 일은 아닙니다만 빵집 같은 경우는 너무 잘되는데 ‘장소가 비좁아가지고 도저히 여기서는 감당을 못 하겠다’ 그래서 인근으로 개점을 해 나가고, 새우장 같은 경우는 이마트에 출시를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인제 지금 거기에 있는 분들 중에 잘되는 분들은 지금 명산시장 야시장 거기에도 진출을 할려고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고, 물론 위원님께서 인제 뭐 주변 분들을 통해서 들어서 그랬는지 그란으면 직접 보셔서 그러시겠지만 일부 상점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지금 짜장면집도 기존에 있는 그 자리에다가 해서 요즘 보면 저희도, 저도 제 사업장이기 때문에 자주 갑니다. 근데 요즘 많이 다시 활성화가 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됩니다.
1년이에요.
작년 7월 7일날 했어요.
예.
그 공설시장하고 똑같은 계약기간입니다. 3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시로 그런 것을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3년, 그 어느 정도 지금 그 스테이크집 같은 경우는 잘돼도 거기를 꾸준히 지금 유지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로 보면 한 80% 이상은 성공적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제 밖에서 볼 때는 공실도 좀 있고 그래서 우려를 하고 계시는 것은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나름대로 계속해서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완하고 해서 기왕에 한 사업이니까 청년들이 거기에서, 그리고 어떻게 보면 거기에서 잘되고 상품 개발하고 해서 나가는 것은 좋은 현상이죠.
그러면 다시 그것에 버금가는 좋은 먹거리라든가 좋은 상품을 우리가 끌어들이는 게 저희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아니에요.
사업단은 인제 작년 12월말로 모든 사업을 종료하고,
예, 상인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 수시로 지도감독 그리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절대 갑질 하는 일이 없도록요, 저희가 지도감독을,
예, 근데,
예, 알겠습니다.
예, 상인회에도 지도감독을 계속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