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까지 얘기가 길어지면 얘기가 길어지니까요. 짧게 내가 할게요. 지금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국장님이랑 잘 들으셔야 돼요. 우리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도 우리 군산시민이 지금 해야 할 일이잖아요. 그러잖아요?
외부에서 지금 많이 오는 건 상당히 좋은 일이죠. 거기에 토요일, 금요일날, 이렇게 목요일날 가보시면 저도 자주 가는데 사람이 발 디딜 곳이 없어요.
그리고 거기에 소득 창출이 엄청납니다. 내가 봤을 때. 거기서 지금 막 부자도 나온 사람 있어요. 어쨌든 우리 군산분이.
그래서 안타까운 게 뭐냐. 법을 어기고는 안 된단 말이에요. 법을 어기고는, 분명히.
그건 잘 알고 있는데 그 앞에 이렇게 가게 앞에 철길 옆에 보면은 쭉 이렇게 지어가지고 이렇게 천막식으로 지어가지고 그 안에, 근게 그것마저도 없으면 거기 사람들이 존재하지를 않아요. 그분들이 그냥 가버린단 말이에요. 왔다가요. 추워서 벌벌벌 떨으니까요. 더구나 이런 날은 일도 없죠.
근데 그분들이 오셔가지고 거기서 그 쫀드기 같은 거 이런 여러 가지 사서 구워먹고 그 소득이 엄청납니다. 보통 한 집 세어보니까 하루에 몇 개, 하루에 막 70 몇 개, 80 몇 개 파는 집도 있어요. 1,500원 짜리를요. 그것을 전체집으로 열 몇 집으로 이렇게,
근데 그분들이 그렇게 하면서 군산시가 단속을 막 다니면서 할라 그런 건 아니에요. 그분들끼리 또 싸움이 나가지고 자꾸 투서를 하는 거야. 답답할 노릇이죠.
근데 실질적으로 봐서 군산시 입장으로 봐서는 그것을 뜯어내도 안 좋단 말이에요. 소득을 올리고 먹고 살을라고 노력을 해주지 군산시가 그것을 뭐 강제철거하고 하는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건축과하고 그것 때문에 또 가서, 건축과도 그거 먹고 살으라고 그분들 그렇게 해 주면은 자기들이 자꾸 진정을 하고 막 싸우니까 이런 문제인데 여기서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 있어서 제가 얘기를 안 할라다 드리는 얘기는 뭐냐면은 좀 그 부분을 심도 있게 좀 많이 좀 연구 좀 하셔야 될 거예요.
지금 허가상으로는 여건이 안 나오잖아요. 어쨌든 안 나온단 말이에요. 근게 지금 아까 우리 국장님은 환경위생과, 식품위생과 들었지만 이거 뭐 달걀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그 단속을 하자니 그렇고 안 하자니 그렇고 꼭 그런 애매한 또 우리 어떻게 많이 지금 걸려있어요.
이야기를 하자면 한 시간 얘기해도 다 얘기 못하는 부분인데 과장님, 국장님이 연구 좀 많이 좀 해 주셔요. 거기에 대해서요.
그렇지 않으면 제 생각은 일괄적으로 이렇게 있는 걸 똑같이 지어가지고 그냥 니네 이 범위에서는 좀 먹고 살아라, 그러고 언제까지 뜯어라, 좀 이렇게 한다든가 하여튼 방법을 한번 좀 연구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