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과장님 그런 부분을 알려주셔요. 왜 그냐면 저희들도 지금 교육발전진흥재단을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가지고 계속 의회하고 마찰이 많이 있었잖아요. 인정하고 가는 부분이 있으면은 의회가 요청하는 부분도 같이 충분히 대화가 돼야, 왜 그냐면 지금 예를 들어서 중학교만 하면 한 6~7억 들어간다고 했잖아요.
공동구매를 하게 되면은 결국은 경쟁이 되기 때문에 공동으로 구매하면 경쟁이 되기 때문에 학부모 부담이 4분의 1 정도로 줄어요. 시가 50%만 부담을 하더라도요. 제가 말한 건 100%가 아니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고등학교까지 하는데도 한 뭐 5억? 4억? 그 정도밖에 안 들어가요. 만약에 하면은.
왜 그러냐? 초등학교 근게 1학년, 1학년만 하잖아요. 이걸 해놓으면 왜 좋냐면은 미리 싸게 공동구매를 하면은 또 추가 구입할 때도 싸요.
그리고 한 벌을 저희들이 해주기 때문에 본인들이 더 좋은 거 맞추는 건 따로 맞출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또 하나가 커 나갈 때 교복이 차이, 이 옷 때문에도 굉장히 빈부 이런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교복 질 갖고도 굉장히 큰 차이 이런 위화감을 느끼고 아이들끼리 그런 뭐라고 해야 되나? 뭐 서열이라고 하나? 옷 갖고도 그런 게 생긴단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교복을 같은 재질로 할려고 하는 그런 거란 말이에요. 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무조건 무상으로 하는 부분이 있지만 공동으로 하는 목적이요.
그래서 이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이제 선거 하면은 뭐 간담회하긴 굉장히 늦어졌지만 끝나고 나더라도 과장님 있을 때에 계속 계실 때에 이 문제를 저희 의원들이 계속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래서 충분히 의회하고도 소통할 수 있게 좀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