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건의문은 기존에 의장단이나 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했는데 그때 바이오발전소 하면서 보셨듯이 쉽게 말해서 의견이 군산시 하나의 의견으로 나가는 거잖아요.
근데 의견이 다르면은 조정을 하거나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서 이 안을 만들어야 됩니다.
근데 만들었을 때 의견 개개인이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보류를 하거나 여러 가지 그런, 했거든요.
근데 그러다보니까 그때 바이오발전소 그 건 때문에 굉장히 시끄러웠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지금 저희들도 이번에 조정을 하고 할려고 했습니다. 왜, 여러 의견이 사실은 이 교복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은 고등학교까지 해야 된다는, 저 같은 경우도 공약으로 고등학교까지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공약도 이미 그렇게 냈거든요. 공동, 근게 교복을 공동구매할 때 지원하는 걸로. 우리 설경민 위원장님도 하셨고 지금 김성곤 의원님도 여러 가지 하셨는데 그런 조정 과정이 사실은 필요합니다, 문구랑.
그런데 뭐가 있냐면은 전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끄러운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거를 반려를 가능하냐, 상의할 수 있냐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의원 의안발의가 된 거는 무조건 부의안건으로 올라와야 된다. 그리고 이게 다른 타 지역을 봤더니 상임위를 통과하거나, 해당 상임위요. 아니면은 총회에서 의결을 바로 하더라고요.
근데 총회에서 하는 것은 문제가 아까 말한 더 시끄러워질 거 같아서 상임위로 지금 이게 내려보낸 겁니다.
그리고 이게 끝나고 나면은 다시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가결이냐 부결이냐 이 제안설명 이대로예요. 아니, 그 안건 문안 그대로 하고.
그니까 이제 만약에 군산시 이름으로 전체 나가는데 그 아무런 그게 없이 그냥 나가는 거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그래서 전체 의견을 모아가지고 듣고 또 하나 저희가 문안을 작성을 하게 되면은 그 문제에 대해서 아까 의원들한테 저희들이 공람을 붙이거든요. 거기에 해서 지금 저희들은 그렇게 처리하려고 운영위에서 다시 어쩔 수 없이 반려가 안 되기 때문에 상임위에다 이렇게 붙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