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가 복지센터도 하면서 경로당이 마을별로 이렇게 쭉 해가는데 우리 일부 의원님들은 너무 많은 경로당을 지금 양생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은 이렇게 인자 주장하시는 의원님들도 계시지만 우리 노인복지정책 차원으로는 또 이것도 지양을 안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봐져요. 봐지는데 경로당을 신축을 하게 되면 항간에 예산의 문제거든요.
제가 이렇게 쭉 우리 지역에 경로당 신축하는 거 보면 너무 신축비가 적다는 얘기예요. 지금 뭐 작년 대비해서 올해 보면 한 1천만 원 정도 올랐는데 이것도 부족하다, 지금 우리 경로당을 짓는 거 보면 건축비에 따라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수적으로 시설비라든지 또 새로 경로당을 신축하게 되면 시설비라든지 뭐 에어컨, 뭐 싱크대, 또 비품비 이렇게 추가적인 발생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이 부분을 어차피 신축을 하게 된다고 보면 예산증액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추가적인 부분을. 이것을 좀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우리 과장님 그렇게 보여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