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도 하고 그 인도분들 중에 여기 타타대우 오신 분들 이런 분들은 한국문화에 어쨌든 접하고 가잖아요, 이런 문화들.
그리고 남미 페루 그쪽은 어차피 스페인어를 쓰니까 그쪽 문화 그다음에 프랑스에서 여기 군산이나 우리나라에 업무 보고 간 분들이 군산의 음식을 이렇게 배달해서 먹고 그런 사례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공직자들은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굉장히 통합적인 게 부족한 것 같아서 제가 이런 업무보고나 이런 때 많이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소위 말하면 SNS방식으로 그렇게 하되, 군산시가 전문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통제를 해서 계속 올릴 수 있도록 해 줘야지 되는데 그걸 못해요, 못해.
그거를 시민이 자율적으로 올릴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한 거란 말이에요, 군산시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좀 더 그 인력풀을 넓히고 그다음에 군산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자유롭게 여러 나라에 관광 그 저기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많거든요.
저도 영국의 문화를 알려주는 밴드나 이런 게 있어요, 뭐 스페인 관련도 있고. 근데 꼭 유명한 지역만 하는 게 아니고 시골길 같은 데를 하는 걸 보면서 군산은 그 경우보다 훨씬 더 낫다 근데 몇 번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두 번째는 일본이나 중국어나 이런 분은 사실은 더 많아야 된다고, 할 분들이.
그리고 특히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특정한 국가에다가 집중했다가 정치적인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을 때 폐쇄가 되면 굉장히 힘든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다각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 나라에 지구상에 있는 여러 나라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