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의 자료는 어떡하시냐고 지금 계속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1970년도, 50년도부터 자료는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그런 자료들은 문서로 저장되어 있는 자료들은 저희 자료관에 별도로 다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료관에 보관하실라면 전부 스캐너를 해서 다 빽업을 했을 거 아니에요?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그 사업은 별도로 총무과에서 기록관리계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그 서버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과에서 하는 업무가 아니고요, 전자결재 부분으로 되어 있는 문서들은 모든 문서들은 기록관으로 다 넘어가져 있습니다. 그건 총무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총무과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은 우리가 기록관리실인가 뭐 있잖아요? 거기 문서계인가 뭐 있잖아요? 거기에서 이제 관리하는 건 관리하는 거고 지금 쉽게 얘기하면 우리가 이 본체 없는 컴퓨터를 가상화시스템을 구축한 이후부터는 지금 자료가 다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잖아요?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예.」)
그래서 아까 질문드린게 뭐냐면 우리 도시계획과나 건축과에 있는 도면까지 다 들어갑니까 했는데 다 들어가신다고 그랬잖아요? 도면까지,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그런 도면들은 별도 건축행정시스템이라고 해서요, 따로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개인PC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들은 실제로 개인이 운영하는 그런 도면들이지」)
건축행정시스템에 전부 들어가 있다고요? 구축이 되어 있어요? 군산시가 현재 구축이 되어 있습니까?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당연히 되어 있습니다. 건축행정시스템에 의거해서 인허가가 다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 정도도 구축이 안 되어 있으면 문제가 있는 거죠.」)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문서계도 마찬가지로 전자결재 난 한장만 갖고 있지 나머지 부속서류가 백업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다 돼있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의문이 들어서 군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시스템을 갖고 있나 하고 지금 제가 질문을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문서에 붙어서 그 첨부물로 되어 있는 자료들은 기존에 저희가 기록관리,」)
일단 이렇게 합시다. 이렇게 하시게요. 제가 깜짝 놀라서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과거의 자료까지 전부 다 백업이 돼있다고 하니까 그런 시군이 별로 없어요. 저희 대한민국에 170여개 지자체 중에 그런 시군이 별로 없단 말이에요.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잠깐만요, 그래서 ‘아, 대단히 빠르게 구성을 했구나’라고 저는 생각을 한 거고, 우리가 기록이잖아요? 기록. 그래서 질문을 드린 거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에서 약간 괴리가 있는 것 같아요.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예, 맞습니다.」)
그러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은 회의가 끝나고 개별적으로 저기를 자료를 좀 주세요. 자료를, 어떻게 어떻게 운영되고 있다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직원 공무원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