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등급이 D급이 나왔대요. 근데 하지만 저희가 건물을 이제부터 하나부터, 지금 오늘 뉴스에도 나온 게 뭐냐면요, 굉장히 오래 된 건물을 카페로 탈바꿈 시키는데 녹슨 철물 그런 옛날 상처들을 그냥 그런 자재의 분위기를 살려서 하는 게 유행이다, 건물을 이제 안 부신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희들도 이 건물을 부시는 거 보다는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요, 옛날에 우일극장, 군산극장이 있었어요. 군산극장이 우일극장으로 바꿨잖아요? 극장이었어요. 그것도 똑같이, 시민문화회관 똑같이 경사가 있는데 그 공사하는 걸 저는 제가 직접 봤거든요.
복공판을 대가지고 충분히 안에를 건물을 새로 지어요. 안에를 넣어서 아예 공간이 만들어지고 이 높은 공간이 2층으로 바뀌고 3층으로 바뀌고 하거든요.
그니까 부분은 그런 부분들을 뭘로 결정만 내면 안 된다가 아니라 빨리 결정을 해서 상의를 해서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뭔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잖아요? 우리시가 더 이상 재원도 없고 없으니까 이미 훌륭한 건물이 있으니까, 거기는 또 특히 상가하고 맞아야 되잖아요. 지금 그것 때문에 상가가 망한다는 소리도 나오는 거예요. 뭐든지 다 갖다 붙이지만. 그 앞에 나운동상가가 하나 걸러 한 집이 비어 있어요.
근데 쓸데없는 무슨 기린만 갔다놓고 했는데 그런 부분에 거기가 주차시설하고 연계해서, 그럼 주차시설을 많이 안 들어가면서 사람들은 북적거릴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 쪽에도 공청회를 많이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그러면서 수요가 1, 2, 3동, 나운1동은 이미 원도심이에요. 갈 데가 없어요. 문화시설 하나도 없고, 그런 부분들을 노인복지회관 같은 것들 거기다 만들면은 시비 예산절감도 될 수도 있고, 또 하나 어르신들 모이면서 동네가 다시 살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그러기 때문에 일 예를 드는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문화예술 쪽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들을 많은 접촉을 해야 된단 얘기에요.
본 의원이 듣기로는 그냥 복지관 쪽이 많아요. 하지만 군산시 입장에서 봤을 때는 또 틀리겠죠. 저는 나운 1, 2, 3쪽 얘기를 들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연구하고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시민들이 얘기, 아까 말한 얘기 다시 하지만 전문가, 시민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놓고 검토의견 해야 된단 얘기에요.
또 하나 또 서운한 거, 왜 의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으면은 그런 부분들을 해서 보고를 한 번 해야 된단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빨리 넘겨야 된다는 얘기고요, 가장 중요한 게. 회계과에서 이 소리를 들을 일이 없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은.
회계과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빨리 뭐 할 건가 찾아서 넘기는 게 중요하단 얘기에요. 그게 잡기가 힘들면은 의원들을 잡고 간담회를 통해서 자꾸 이런 얘기 있다고 하면서 아니면은 의원님들한테 의견줘라 해가지고 그 근거로 해서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