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에는 4개 지자체로 돼있는데 전라북도를 포함한 5개 지자체가 되겠습니다. 익산시가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것을 검토를 해보니까 지금 이제 산업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사업을 한 겁니다.
한국형 목조건축 부자재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서 주관기관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인데 우리 이제 염려하신 것처럼 전라북도에 목재산업 관련기업이 386개가 있는 걸로 파악이 됐는데 전주가 63개고 군산이 93개입니다.
익산이 15개고 남원이 46개고 김제가 10개소로 이렇게 386개로 이렇게 파악이 됐는데 우리 목재산업이 공모사업을 하면서 비중이 한 24%를 이렇게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보면은 실질적인 목재산업 중심지로 이렇게 판단이 되어져서 어쨌든 이 사업은 R&D와 비R&D로 해서 어떤 기업지원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생산하고 마케팅 유통 이런 걸로 해서 지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근게 R&D는 즉 기술개발이겠죠.
그리고 비R&D는 기술지원하고 사업화까지 이렇게 지원하는 걸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수혜기업을 파악해보니까 또 전라북도 소재 사업 대상기업으로 해서 1차로 45개, 근게 45개 기업을 선정을 해서 지원을 할라고 그러는데 우리가 93개 중에 또 군산시가 21개의 기업이 이렇게 혜택을 보는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그래서 전체 이 사업의 대상기업은 군산이 47%로 이렇게 파악이 되어서 저희들이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로 3개년간 6천만원씩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도도 3개년간 7,500만원을 지원을 하고 그리고 참여기업들이 또 나머지 한 5%는 지원을 하고 전체 금액의 한 3%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항상 3% 기준으로 해서 지원하는 걸로 기준을 정해놓고 하기 때문에 지원에 큰 어떤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한번 해주는 것도 좀 괜찮지 않을까 파악이 되었습니다.
중앙정부가 그렇게 사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 그것은,
근게 이제,
예, 우리가 중앙정부가 대개 이런 방식으로 사업을 공모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지금 이제 링크플러스 사업도 잘 아시겠지만 이게 뭐 하루 이틀이 아니고 이게 이제 명칭만 바뀌어서 예를 들면 2004년부터 10년 이상을 지금 해온 사업인데 링크플러스사업 하기 전에 링크사업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또 산학협력차원에서 지원을 했는데 이게 심사할 때도 사실 대학 입장에서는 전국에 있는 대학들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심의장소에도 지자체가 좀 참여해서 같이 동조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도 그 심사현장에 다녀오시고 그랬는데 사실 대학 입장에서 보면은 이게 사실상 어떤 큰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지자체가 사실 의원님 말씀대로 재정이 넉넉하면 많이 지원을 하는데 군산대에서 사실상 연간 2억 5천씩 지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재정 형편도 그렇고 해서 지난 링크사업 할 때 2012년부터 16년까지 할 때 1억 600씩 지원을 해줬어요. 그 총액 국비 지원의 3% 수준으로.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대학 욕심만 부릴 게 아니라 우리시 재정도 봐서 기존에 지원했던 3% 내에서 지원을 하자 이렇게 해서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또 교육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이렇게 했기 때문에 다른 우리 도내 소재 대학이 또 각 지자체가 지원을 하는데 우리 군산시만 또 지원을 않고 또 원성을 살 수도 있는 이게 전국 각 지자체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아니, 한다고 해서 하는 건 아니고 기존에,
그러죠. 근게 이제 참고로,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지금 11개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군산대, 호원대 또 테크노파크,
근데 한쪽에서는 또 공모사업을 했지마는 또 탈락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이 필요로 해서 어떤 인력양성하고 또 지역사회에다 어떤 취업연계해서 이렇게 또 일자리 창출도 대학 내에서 할라고 그러는데 이것은 좀 어떤 우리가 최소한의,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는 지원하는 걸로 이렇게 하고 또 이제 공모사업을 했어도 또 탈락하는 대학이 생깁니다. 제가 뭐 자세히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그런 사례도 생기기 때문에 어쨌든 지역내 대학이,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