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본 위원이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은 웬만하면은, 지금 의원들이 지역구가 많지 않습니까. 중선거구제란 말이에요.
개별, 근게 중선거구제여서 가면은 ‘어이, 누가 해 줬어’ 이게 이렇게 해서 되냐 이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말고 경로당을 전체적으로 봐가지고 옥내면 옥내, 옥외면 옥외 하나씩 하나씩 다 동일하게 해 주던가 말던가 해야지 옥외로 해 준 것만 해도 내가 본 곳이 몇 군데 있어요.
지금 몇 군데 있는 데도 설치도 하나만 해 준 게 아냐, 이거 돌리는 것도 있지 허리 돌리는 것도 있지 세 가지를 이렇게 옥외로 해 주면은 그거 되겠냐 이 말이에요.
그것을 시장이라고 선심 쓰고 다니고 다른 의원들이라고 해서 선심 쓰고 다니고 쓰겠어요? 일괄적인 그런 그걸 정해 놓고 해야지.
앞으로 그거 싹 조사해 가지고 각 전체 의원들한테 자료를 싹 줘요, 여기 우리 예결위원한테만 주지 말고. 거기다 했을 때 누가 누가 요청한 것까지 해서 써서 줘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