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 지금 이 상황에서 아까 자꾸 전 일 왈가왈부 따질 일은 아닌데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짚고는 넘어가야 할 거 같은데 방금 뭐 98년도에 서해환경하고 2008년도요?
해서 한번씩 어떤 사정에 따라서 분리됐다 그러니까 어떤 1개 업체가 쭉 하니 32년과 33년 온 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한 거 같은데 제가 보면 그때 당시에 분리한 상태를 보면요. 어쩌면 서해환경에 득이 되는 분리였어요, 이게 보면. 그 자체는 구태여 말씀을 안 하셔도,
그리고 아까 우리 과장님도 말씀, 33년 하신 것을 우리가 구태여 꼭 그 얘기를 하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니다 이 말이요. 열심히 하시고 잘 하시는 건 안다니까요. 제가 전에도 얘기했잖아요. 괜히 근로하시는 일하시는 우리 미화원 분들이 들으면 이런 소리 들으면 괜히 힘 떨어지는 얘기잖아요.
근데 열심히 잘 한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 의원님들이 이것을 하게 된 동기는 뭐냐면 첫째적으로 33년이 아니었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서해환경에서 지금 현재 시 쓰레기를 잘 못 치우고 업무소홀을 했다는 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시발점이 그것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그것을 인지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지금 의원님들이 하는 것이 기간이 중요하고 예를 들어서 청소용역을 잘못하고 그분들이 업무태반하고 해서 임무를 잘 수행을 못했다고 하시는 게 아니잖아요. 그걸로 나가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온다니까.
딱 한 가지가 뭐였어요? 너무 그 분들이 가져가는 이득금이 많다 이 말이에요. 그거 때문에 지금 하게 된 동기 아닙니까. 그 부분을 갖고 얘기하시라니까 자꾸 다른 쪽으로 이렇게 하지 말고.
예를 들어서 아까 얘기대로 금방도 얘기했지만 여태까지 이상 없이 잘 치웠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그만큼 돈 많이 줬으니까 잘 치운 거예요. 돈 적게 주면서 일 많이 시켰어봐요. 벌써 뭔 일이 났어도 났지. 그럴 거 아닙니까? 왜 그 생각을 못하시냔 말이에요.
자꾸 그런 얘기하면 또 그 얘기 나가고 하면 괜히 지금 일 잘하시는 분들 기분만 상한다 이 말이지.
근게 그런 말씀들은 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였냐면 솔직한 얘기가 서해환경이 가져가는 이득금이 너무 많다 이 말이에요. 다른 거 뭐 있습니까? 그 부분만 고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첫째적으로.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아까 같이 여기에 나왔어야 돼요. 1년이고 3년이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앞서 3년을 가는데 지금 의원님들이 얘기하는 이익금이 부당하다, 행정에서도 과하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 법률적인 것만 자꾸 말씀하시지 말고.
그러니 이 부분을 어떻게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얼만큼 조정을 해서 하고 계약은 예를 들어 3년을 간다고 이렇게 나와야 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