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시 것을 좀 비교분석 좀 해봤어요. 우리시는 우리 과장님이 워낙 능력이 좋으셔서 그런가 아니면 굉장히 평가가 좋으셔서 저는 들어도 보지도 못했던 이 언론들도 좀 올라와 있어요. 제가 좀 무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참 모르는 언론사들이 많네요.
그러면 이거는 와서 손을 내밀,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는지 몰라도 오면은 다 주는 것인지, 우리 군산시랑 군산시의회랑 협약이 되어 있는 원주시 것을 제가 좀 뽑았어요.
원주시 인구가 33만 9,350명입니다, 2016년 8월로 해서. 원주지방지가 원주투데이하고 원주신문 두개에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서 50군데가 나가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 강원도 출입현황을 보니깐 16분이 출입을 해요. 경향신문에서부터 쭉 해서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원주시 출입하시는 분들 보니까 9곳이에요, 방송사를 포함해서. 방송사를 포함해서 9곳이에요, 홍보비가 나가는 데가.
우리 군산시의 문제점이 뭐냐면 50군데에다가 무작위하게 주다보니까는 정말 제대로 된 언론 쪽으로는 못 갈수도 있다, 이런 부분을, 이런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왜 이렇게, 전라북도에 16곳이 있는데, 아니, 강원도에 16곳이 있는데 원주시에만 9곳, 연합뉴스부터 9곳이 홍보비가 나가요.
이분들은 인구가 우리 보다도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렇게 정리를 해서 이렇게 홍보비를 지급을 할까요? 한번 말씀, 어떻게 정리를 해서 이렇게 나간다고 생각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