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생태공원에는 우리가 서천 그 해변가 가서 보셨지만 거기에 지금 우리가 갈대가 키가 크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강이 조금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무섭고 또 갈대가 너무 키가 크다보니까 운동하는 분들이 사람이 많이 다니면 무섭지 않은데 시설은 좋은데 그런 부분이 어두운 부분이 있어 가지고 무섭고 그래요.
근데 스카이워크나 이런 것을 하나 설치해 놓으면 강과 그 갈대 어우러지는 데 사람들이 많이 와서 거기를 걸을 것이고 이러다보면 거기가 상당히 변화를 줄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 실질적으로 그놈을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찾아가지고 그런 부분을 좀 가미해 주시면, 어차피 지금 몇 백억을 투자 나온 부분이니까 조금만 더 투자 하면 더 훨씬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스카이워크 부분하고 그다음에 거기 저쪽 끝에 부분 똥선처럼 그 채씨 종산이 있는데 거기를 좀 위에다가, 제가 몇 번 얘기했는데 위에다가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를 좀 만들어 놓고 거기를 올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양쪽에 보이는 그 강에 대한 그 경치가 너무 좋기 때문에 그렇게 조금 채씨 종중하고 상의해서 좀 전망대 조망대를 좀 만들어 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 좀 연구 좀 해 주시고요.
철새조망대하고 관련 그 철새조망대하고 관련해서는 제가 한 달 전에 그 뒤에 산을 전부다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좀 변화시키면 할 수 있을까하고 그 산을 올라 가봤더니 그 안에는 신호대 또 그 아카시아 나무들이 꽉 쩔어가지고 또 소나무에 대한 재선충도 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놈을 좀 면밀히 조사를 좀 해서 그 부분을 벌채를 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편백나무를 전부 심어가지고 그 건강숲을, 거기다가 철새조망대와 같이 어우러지는 건강숲을 만들어 놓으면 지금 당장 거기에 자라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5년, 10년 뒤에는 거기에 건강숲과 아이들 또 철새조망대와 이 생태공원과 어우러져서 많은 관광객을 생태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여건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돈도 그렇게 되면 산림녹지과하고 협력해서 하면 돈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그걸 생태적으로 더 우리가 친화적으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될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도 좀 연구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그 지금 곤충테마공원을 옆에다가 상당히 그 옆에 논자락 소나무 앞에 부분에다가 계획을 잡아놨는데 우리가 현실적으로 곤충테마공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어렵다고 생각을 해요, 현재 입장에서.
그러면 토지주한테는 장기간에 토지를 묶어놓는 문제가 되고 또 우리시 입장에서는 시행하기 어려운 사업을 놓고 괜히 고민만 하는 그런 형국이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용역변경을 해서 세계에서 없는 집 그 펜션 집 이런 것을 단지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지금 일부가 흙 펜션 뭐 이런 것도 계획이 잡혀있으니까 그걸 대단지로 해 가지고 오히려 시가 조성을 해서 그걸 세계적에서 없는 집들을 거기다가 아름답게 짓는 사람에 대해서 분양을 해 준다던가 이런 구상을 해서 특이하게 조성을 하면 뭔가 색다른 하구둑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인 좀 연구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과장님 어떻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