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예, 좀 아직은 시기상조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이제 사업단장도 와 있고 해서 이것은 이를테면 어차피 정부에서 육성사업으로 이렇게 조성하고자 한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앞으로라도 좀 도와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아닙니다. 중기청입니다.
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하고 같이 거기서 또 지도감독을 하고 이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그 부분은,
그것은 이제 별도로 한번 저,
그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이 건에 대해서는 한번 저희들이 진행사항을 잘 간추려서 보고를 한번 드리는 걸로 약속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전체적인 공설시장을 그때 조성하면서 한 290억 원이 들어간 부분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식당가 예산은 산정하기가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2012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론 한 2년 정도.
사실은 공설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해서 우리 관계 공무원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빈 점포에 대해서 원래 13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활성화를 시킬 것인가 저희들이 여러 전문기관도 찾아보고 어떤 대학교 산학협력단도 찾아서 이쪽의 활성화 방안을 한번 그간에 모색을 했었어요.
인테리어 한다고 지금은 칸막이로 13개가 그렇게 조성이 돼서 좀 보기도 안 좋고 점포가 전부 비어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한 2년 정도 그렇게 그 이후에 빈 점포가 되면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청년몰로 조성하기 위해서 이번에 어떤 공모사업을 신청을 하게 됐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이제,
그래서 이제, 예. 뭐냐면 군산대학교하고 관련 학과를 좀 찾아서 빈 점포를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 개방적으로 해서 요새 푸드코드,
지금 그 과정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도 물론 맞습니다마는 기왕에 이렇게 저희들이 청년몰 사업으로,
그 점은 명심해서 위원님 말씀한대로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예.
그것도 중기청입니다.
아, 그게 맞습니다.
그러죠.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제 진행과정이 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저희들도 일단은 일하는 과정에서 컨셉을 잘 설정하고 또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청년상인 모집이라든가 이런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충분히 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단체 등의 의견을 접목을 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상인회하고 이것은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 사업단장들이 이것은 공무원들보다도 어떤 중기청이나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사업단장들을 이렇게 선임하고 파견하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시가 이런 특성화사업을 하면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또 지도 감독을 하고 저희들도 충분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을 들어서 경청을 많이 해서 이렇게 사업 추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고 또 이제 공설시장은 상인회가 또 어떤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염려하시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