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생각을 해보니까 거기를 꼭 돈을 들여서만 꼭 할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돈을 안 들이고도 좀 안 들이고야 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애요.
근데 뭔 얘기냐면 요즘은 건물을 지어가지고는 성공을 못합니다.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까? 건물을 지어서 아이들이 됐든 어르신들이 돼 있든 건물 구경하러 가지는 않아요. 요즘은. 뭔 얘기냐면 생태와 같이 가는 데를 간단 말이죠.
그러면 예로 들어서 우리 하굿둑 같은데 있지 않습니까. 하굿둑 같은데 이제 어차피 철새조망대가 있어요.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제가 그걸 5분 발언을 사실은 할려고 지금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거기다가 편백숲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아이들이 그 편백숲에 가서 건강하게 마음껏 뛰고 놀고 또 하굿둑 전체를 구경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 줘야 돼, 그러면 어르신들이 아이들 데리고 편백숲 가지 않습니까. 건강에 좋으니까 거기 가서 즐기면서 또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으면 철새조망대도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것 아니겠어요. 그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지금 얼마나 잘해 놨습니까. 잘해 놓고도 아이들을 끌어 땡기지를 못하고 있어요. 흡입하지를 못하고 외부, 또 외부의 관광객들을 흡입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할라면 거기에 큰 돈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는 것은 편백숲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자연스럽게 아이들 그네도 만들어주고 이런 거예요. 그럼 아이들이 그 편백숲에 와서 건강하게 뛰어 놀면서 철새조망대도 다 같이 견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상생하는 이런 것들을 조금 연구를 해야 할 필요가 있고 곁들여서 철새조망대 그 앞에다가 예로 들어서 편백숲을 예로 들어서 한 500평을, 한 1천평을 만들었다고 보자고요. 그러면 거기에 얼마나 자전거 좋습니까. 자전거 지금 거기 하이킹코스 아닙니까. 그러면 가족들이 나와서 자전거도 즐기고 편백숲에 가서 편백도 즐기고 이렇게 하면서 한 때 친환경 자연적으로 어우러져 가지고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인다는 얘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
또 청암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암산 많은 봉우리 봉우리가 있어요. 그런 데 다 보호지역이에요. 근데 우리가 한번 2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뭐든지 자연을 너무 지나치게 훼손을 하면 자연이 파괴가 돼요.
근데 자연을 너무 방치하는 것도 썩어버려, 자연 그 자체에서 예로 들어서 자연을 예로 들어서 나무가 많아요. 숲이, 우리가 간벌을 해주지 않습니까. 그 안에를 다 정리를 해주고 또 편백숲도 나무를 심고나면 거리거리 띄어서 다 잘라주지 않습니까. 이러듯이 관리를 안 해주면 이 숲도 다 썩어버리는 거야, 한마디로.
그러면 편백, 이쪽 청암산 같은 경우도 편백숲도 만들어 주고 계획적으로 우리가 그 자연을 관리를 해줘야 돼, 편백숲도 만들어 주고 또 정읍에 구절초 같은 것 얼마나 좋습니까. 자연의 호수에 지장이 가 있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구절초 동산도 하나 만들어서 이렇게 해주고 그러면 우리가 관광객이 얼마나 구절초 거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옵니까, 정읍에.
그러면 우리 청암산 같은 경우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전제로 해서 그런 것들을 만들어주면 건강도 편백 거기에 얼마나 많은 등산객들이 우리 시민들이 또 외부에 관광객들이 와서 등산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편백숲 하나가 제대로 없잖아요. 그럼 거기 가서 건강을 힐링을 못하잖아요.
그런 거 하나 만들어 주고 또 그 호수에 지장이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면 그게 바로 누구하고 연결이 되냐? 우리 아이들하고 다 연결이 된단 말이야, 아이들을 데리고 다 높은 산이 아니니까 다 거기 나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한단 말이에요.
그런 게 이게 무슨 건물만 짓고 이렇게 할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아이들이 그런 데에 와서 힐링을 같이 부모들과 함께 그러면 시장님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하는 그런 세계가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연과 함께 아이들이 숨 쉬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줘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그 다음에 이제 아이들 지금 직업체험관을 만든다고 그러는데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 직업체험 하는데 지금 우리 여기에서 다뤄야 할 문제는 영유아에서부터 청소년까지 다뤄야 돼요. 그러면 그게 어떻게 보면 국한적인 취업체험관이 거기에 맞는, 거기에 그래도 최소한에도 아이들이 인지할 수 있는 직업관을 만들어줘야 할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얘기예요.
어차피 이제 지금 제가 마이크 잡는 시간이 됐으니까 이렇게 잡았는데 아까 그런 얘기들을 들었는데 아까 책자 우리 설경민 위원님 책자 보여주고 잠깐 하는 것 잠깐 봤는데 일단 유니세프 물론 유니세프도 중요해요. 우리가 무슨 그렇지만 또 나가서 생각하면 우리가 뭔 유니세프 때문에 우리가 아이들을 기르고 유니세프 등록할라고 우리가 사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유니세프를 등록할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그런 세계를 정말로 인정받는 정도의 우리 군산시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라고 하는 목적이지 우리가 유니세프 자체가 목적이 아니잖아요.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