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이 다른데요. 제가 재차 말씀을 드리면 그런 노력이 과장님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셨겠죠.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과의 업무기 때문에 충분히 대처를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안 하면 안 되고요. 근데 결과적으로 반증을 해주는 수치가 이렇다 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향후 헌법재판소나 여러 가지 법적절차를 통해서 한다고 해도 몇 년이 소요될지가 사실은 모르는 사항이고 그리고 사실 꼭 이 현재의 상황을 바뀔 거라는 확정도 없습니다. 노력을 해 보겠다는 거죠. 현재 상황은 이게 기본적으로 결론이라는 얘깁니다.
가장 또 중요한 것은 뭐냐면 신항만입니다. 신항만, 사실은 가장 여기에 키가 내부개발보다는 신항만을 어느 시에서 차지할 수 있느냐가 사실은 지금 우리가 피부에 와 닿는 어떤 정도의 차이보다는 실질적으로 내부개발이 완료가 되고 신항만이 해서 거기에 대해서 어떤 물동량이나 그런 것들이 확실히 늘어나고 실질적인 자리를 잡았을 때에 그 귀속되는 군산시냐 김제냐의 그 영향을 생각을 한다 라면 지금 보다는 10년, 20년 후에는 땅을 치고 통탄할 만한 후회할 일이 되는 겁니다. 이게, 그런데 소홀함이 없었다고 얘기하시면 안 돼요. 이게 뭡니까! 이게 뭐예요!
그리고 나서 이게 때늦은 후에 이제 와서 시민들 동원시켜서 안 된다고 해서 각 기관마다 그 각 기관들이 심지어 공단에 있는 회사들이나 좋습니다. 그런 의견을 다시 제시하는 것은, 근데 약속이나 한 듯이 일괄적으로 하루에 다 걸려버려요. 플랜이, 물론 군산시에서 종용을 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제 와서 그런 군산시민들의 정서를 동요시키고 하면 뭘 하냐는 거예요. 이러한 행위들이 지금 앞으로 법률적 대응하는데 있어서에 큰 힘이 됩니까? 군산시는 이만큼 노력했다, 중앙에서 노력을 해왔음으로 같이 분개하자, 억울하다. 억울함을 호소하고 인정해달라는 얘기 밖에 안 되죠.
주민들에게 알리고 각 기관들에게 알려서 힘을 하나로 뭉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피력을 해서 올리시든지 어찌든지 그런 행위가 지금보다 더 그때보다 결정이 나기 전에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어야죠. 이제 와서 약속 아니라 다 걸려요. 안 걸린 데가 없어요. 보면은 어떤 기업부터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노인회,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죠. 정말로, 이게 뭡니까! 이게!
그니까 다시 한 번 물어볼게요. 그럼 과장님께서 일단 이런 결정에 대해서는 당연히 불복하시고 또 당연히 인정할 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결론이 난 거에 대해서 어떤 대응이 부족했다고 판단되십니까? 그리고 김제는 어떠한 대응을 했기 때문에 이번 분할결정에서 신항만까지 포함한 이런 결론을 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과장님 만약에 여기에 대한 지금 답변을 모르신다고 한다라면 앞으로 소송도 필요 없는 거예요. 왜 우리가 분할결정에서 이렇게 빼앗겼다는 표현은 그렇습니다마는 많은 부분을 잃고 이런 결정이 났는지를 아시지 못하고 지금 있다라고 한다라면 앞으로 소송할 가치도 없는 겁니다. 김제는 왜 이렇게 됐어야 됐고 군산은 왜 이렇게 됐어야 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