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여기에서 계속 지금 거의 2년 가까이 이 문제 가지고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요. 방금 전에도 우리 김우민 위원님 좋은 말씀 해주시고 그랬는데 요게 우리 의회에서 바라보는 눈이 있고 생각이 있고 또 우리 학교에서 또 학생들을 직접 다루면서 바라보는 생각과 그런 것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잘 맞춰서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또 위원님들한테도 충분히 이렇게 얘기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과장님,
왜, 의회에서 얘기하는 얘기와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집행되는 학교에서의 얘기가, 그들이 생각하는 생각이 또 시스템이 다를 수가 있겠죠.
예로 들어서 우리가 평범한 학생들한테 직장에 빨리 4년제 대학을 나오면 요즘 우리 공장의 그냥 생산직으로 가려면 취직 구인에서부터 전문대 졸업생 이렇게 규정을 둬서 뽑지 않습니까.
그럼 어떻게 보면 4년제 나온 분들이 속여서 전문대 나왔다고 아니, 고등학교 나왔다고 이렇게 가서 그런 분들을 우리가 교육을 시켜줘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게 학교의 시스템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도와주고 싶어도 학교에 시스템이 없으면 못 도와준단 말이에요. 교육프로그램에 안 맞으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거하고 안 맞으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을 맞출라면 교육현장과 우리가 시가 도와주고 싶은 많이 진흥을 시키고 싶어 하는 그런 문제가 맞아야 만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지금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과 학교에서 지금 계획하는 것하고 언발란스가 나고 그러다 보면 우리 지금 집행부에서 사업을 출연하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죠.
위원님들은 지금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너무 잘 알으니까 내가 자꾸 뒤집어 얘기는 않지만 지금 제가 일련의 이렇게 보면 지금 현장에서 돌아가는 것과 의회에서 얘기하는 것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러면서 그것을 맞추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하는 부분이 있고 또 우리 집행부에서 물론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공부를 해갖고 오셔가지고 많은 부분을 지적을 하고 합니다.
하는데 또 우리 집행부가 교육현장에서 느끼고 그분들이 요구하는 것들 이런 부분들을 가감없이 또 우리 위원님들한테 업무보고나 이럴 때에 얘기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왜, 또 서로 생각이 틀릴 수 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해서 이 문제가 하루빨리 정착이 돼서 정말 어떻게 보면 모든 세금을 가지고 하는 일 또 우리 출연하고 참 좋은 일 하라고 많은 분들이 기부도 해주시고 이렇게 하는 이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너무 논란이 길어지면 출연하는 것들도 사실 마음이 좋지 않고 또 우리시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하면서 또 시민들도 우리 세금가지고 우리 이렇게 하는데 왜 그것 갖고 매일 싸우냐 이런 모습이 비칠 수가,
왜 그런 문제 갖고 싸운다는 얘기가 아니고 왜 이렇게 논란이 많느냐, 왜 이렇게 효율적이지 못하고 그 문제 갖고 말이 많이 나오느냐 하는 문제들이 발생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위원님들 뜻도 받아들이고 교육현장도 면밀히 살펴서 하루빨리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