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우리 군산관광의 문제점으로 가장 많이 말 나오는 게 뭐죠? 사실은 금방 우리 배형원 위원님 말씀대로 와서 돈을 좀 쓰고 가야되잖아요. 근데 계속 왔다가 흘러간다고 하시잖아요. 또 나가고, 중국관광객들도 오셔도 반나절 이상을 군산에 있을 데가 없대요. 우리가 각자 프로그램을 굉장히 많이 만들었는데 그걸 연결하고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고우당하면은 거기 같은 경우 지금 방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루 자면은 그분들은 어딘가 구하려고 돈을 써야 되겠죠. 그런 역할들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심점이라고 해야 되나? 그래서 저는 대안을 얘기하겠습니다. 우리 금란도 있잖아요. 금란도 계획을 굉장히 많이 여러 가지 거창하게 세우시는데요. 저희 군산에 보면은 볼거리, 관광하면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놀거리가요.
그런데 요즘 게임산업이 굉장히 발달했죠. 컴퓨터로 가상, 그러면 그거를 현실적으로 하려고 하는 게 뭐냐면은 서바이벌게임이라고 제가 계속 금란도에다 얘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요즘 캠핑이 굉장히 뜨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머물러야 그러니까 터닝 포인트라고 하죠. 울릉도를 갔는데요. 가서 별 게 없더라고요. 산책로인데 폭포 가서 보고 같이 걸어오는 길이에요. 터닝포인트가 있으니까 하거든요.
군산에 서바이벌게임 이런 거 아니면 대규모 캠핑시설이 있음으로써 거기서 사람이 모여가지고 우리 군산에 대해서 코스를 다 가서 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서바이벌게임 요즘은 기업 있잖아요. 기업에서 게임대회 오히려 회사끼리도 싸움을 할 수 있고요. 오 셔서 학생들, 단체수학여행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극기훈련, 그러면 금란도에 저는 이 생각까지 했어요. 실미도 같이 꾸며도 된다.
그러면은 요즘은 사실은 가상체험 그것도 굉장히 큰 교육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해망굴 위에 그거 부서진 게 굉장히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옛날에 부모님들이 얘기했던 거 저희들은 연탄의 곤로 있고 이런 거 다 알지만 아이들은 우리 부모들이 얼마나 힘들게 컸는가를 모르거든요.
하지만 거기 지금 충청도 마찰이 많잖아요. 개발 때문에, 하지만 지금 말씀드린 것은 거의 개발을 안 하고 지금 현 있는 지형지물만 이용해도 충분히 가능한 왜, 옛날엔 페인트볼로 서바이벌게임장 했거든요. 전국 최초로 저희가 지금 군부대 레이저로 해서 시스템이 그냥 맞으면 저절로 총이 안 나가고 하는 안전하고 한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그걸 꾸며놓으면은 그리고 항상 따라가는 정책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앞서가야지,
전국 인공섬에 교육적인 가치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새만금해넘이 사업도 반대를 했어요. 들어가는 집 그거를 수시탑에서 사실은 금란도를 들어가게 만들고 나올 때는 해병대 해서 고무보트 타고 나오게 만들고 이런 생각까지도 말씀을 드리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다리에서도 들어갈 수 있게 그런 얘기를 말씀을 계속 드렸었거든요.
근데 그런 식으로 앞서가는 관광정책을 하고 그 다음에 전국에서 하나 밖에 없는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새만금, 우리 교육에 대해서 굉장히 많거든요. 하굿둑 이런 부분을 눌러앉아서 보고 배우고 그런 시간적인 여유를 갖게 해야 되는데 모든 것들이 와서 타고 잠깐 스쳐서 가요. 여기도 와서 한옥마을 왔다가 주 거기 왔다가 여기 잠깐 왔다가 가는 역할밖에 안 하더라고요. 관광객을 굉장히 중국에 유치했는데 서울 가는 경유코스예요. 점심 한끼 먹고 가면 끝납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관광객이 왜 군산에 돈을 투자해야 되는가 이유를 모르겠어요.
실제적으로 개별자원은 굉장히 저희가 많습니다. 그걸 묶을 수 있고 머무르게 할 수 있는 게 없지. 그러면 놀거리를 만들던가, 아니면 눈에 띄는 뭔가를 해서 제가 생각할 땐 그 자원 하나 그 금란도 이렇게 만들었다 그거 자원 하나만 갖고도 충분히 홍보가 되고 전국적으로 와서 또 하나 아까도, 죄송합니다. 중복돼서 죄송한데 실미도세트만 만들어놔도요. 해병대캠프를 왜 가냐? 전국에 있는 아이들 6학년부터 안전하게 지금 하지 않습니까. 요즘 안전이 최우선이잖아요. 6학년 초등학교부터 극기훈련, 수학여행 이것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자원이에요. 걔네들한테 게임에서만 있던 현실에 없던 총싸움을 여기에 와서 총싸움을 실제적으로 하게 만들어 놓으면은요. 기업체에 있는 직원들까지 싸움할 수 있거든요. 팀을 이루어서,
그리고 실제적으로 제가 이걸 꼭 가보자고 했는데 저희 위원들이 갔다 왔는데 페인트볼 해서 굉장히 아팠습니다. 맞아서, 근데 굉장히 갔다 와서 반응이 좋았거든요. 이런 식으로 좀 앞서가는 거를 한번 해보자. 서바이벌 게임은 늦었지만 하지만 레이저로는 앞서가고 금란도 갖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발심도 많이 없을 것 같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