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그때가 지역경제과 소관이었던가요? 지역경제과에서 속해 있었죠? 그 당시에 처음에는, 이 청도사무실을 낼 때 말이에요. 우리가 두 번을 반려하고 마지막 세 번째 하도 꼭 필요성이 있다 해갖고 우리가 내줬습니다. 그때 지역경제과에서, 그래서 제가 그때 또 많은 관심을 가졌죠.
관심을 가지고 제가 그때 이런 주장을 한번 한 적이 있어요. 청도사무실이 중요하고 내는데 그거 내면은 우리가 그거 냈을 때 효율 가치 그만한 일을 해야 한다 이 말이에요. 어떤 명목적으로 사무실만 내놓고 그 사무실의 활용 가치가 없고 그냥 우리 여기서 가는 사람들 안내나 하고 이런 정도의 사무실이라고 하면 내서는 안 됩니다 라는 얘기를 내가 못을 박고 세 번째 마지막 승인을 진통 끝에 6대5로 선거투표까지 가서 이게 내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주 생생하게 기억이 있고 내가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 눈여겨서 제가 많이 봤습니다. 눈여겨보고 우리가 원예박람회도 우리가 세 번했고 세계적인 박람회 아니에요. 그 사람들 대단하잖아요. 모이면 세계 각국을 다 초청하니까 대단하죠.
이것이 이쪽 청도에 우리 행복위에서도 한번 갈 기회가 생기면 좋은데 시진핑이 정권 잡고는 모든 예산을 많이 못 쓰게 하더군요. 보니까 그 나라도, 그리고 1년에 한두 번 꼭 그런 계기가 있었는데 그걸 못했습니다.
못했는데 제가 그때 가서 마지막에 느낀 것이 있었어요. 느낀 것이 뭐냐면은 이걸 내가 꼭 업무보고 때 이쪽으로 와서 해야겠다. 저쪽에서는 업무보고 때에도 할 기회가 없었고 그냥 하나의 건의할 정도로만 제가 끝났었는데 그 나와 있는 데가 많더라고요. 거기가요. 내가 그 자료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 깜빡 놓고 와버렸네요.
그래서 지금 광주에서도 나와 있고 전주에서도 나와 있고 도에서도 나와 있고 상해로 나와 있고 그리고 또 이쪽 청도에 나와 있는 데가 많더라고요. 많던데 우리가 연태를 가가지고 계장님을 소장님이죠. 거기, 한번 뵐 일이 있는데 “당신 몇 시에 왔습니까?” 했더니 밤늦게 왔어요. 차를 몇 번을 2번, 3번 버스를 중국버스 알지 않습니까. 제가 봤는데 “왜 이렇게 늦게 오십니까?” 했더니 차가 있으면 한 2시간 반 만에 있는데 다른 소장님들은 차가 다 임대해서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디를 거기서 한번 갈라고 하면 새벽 4시에 나와서 뭐 갈아타고 어쩌고 하다 보면은 왔다 갔다 하는 시간으로만 다 끝나버리고 아무 일을 못해요. 아무 일을 못 해요.
우리가 여러 가지 분석을 하고 사무실도 가서 분석도 해보고 여러 가지 해봤습니다. 그때, 제가 분석을 해본 결과예요. 결과인데 결국은 그 중국이라는 나라가 땅이 넓어가지고 여기서 여기까지 가려면 우리 한국 사람은 1시간, 2시간 반이면 서울도 가고 그러잖아요. 여기는 6시간, 7시간 걸리는 게 보통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