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저기 국장님 제가 어저께 자치행정국장님에게도 말씀을 드렸고 관광진흥과하고 문화예술과하고 업무조정을 하면서 철새관리과도 1년에 1주일 행사하기 위해서 그 과를 설치를 하는데 근대역사문학과를 설치하는 그러한 방안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아까 강성옥 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3·5만세운동하고 옥구농민항쟁은 조선은행과 박물관에서 담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해서 그 내용을 전부다 비치를 해 놨는데 그걸로는 부족하고 근대문학과가 만들어지게 된다고 한다면 전체적으로 군산시의 근대문화를 활용한 그런 관광자원을 발굴을 해 낸다든지 그 사업을 한다든지 하는 데에 집중을 할 수가 있지, 지금은 한 팀에서 이 모든 것을 다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에 업무조정을 해서 관광진흥과하고 문화예술과하고 같이 업무조정을 할 필요가 있고.
그런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굴을 해 내지 못하고 발굴을 했음에도 또 불구하고 그거를 관광자원화를 하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아침에 집에서 TV을 봤는데 익산의 문화해설사, 익산의 문화자원에 대한 것들을 문화해설사들하고 같이 토론하는 것을 제가 보고 나왔는데 적은 것을 가지고 굉장히 빛이 나게 갈고 닦아서 그것이 정말 광채가 나는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그런 문화예술정책을 봤어요, 관광자원화를 시키는. 우리 군산시도 그렇게 할 필요가 있겠다.
지금 강성옥 위원님이 지금 한두 번 얘기 말씀하신 게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 근대문화팀에서 자문회의를 하고 할 때 항상 그게 고민하던 문제들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지금 여기에 보훈단체라고 하는 이름으로 주민생활지원과로 그 업무가 오듯이, 아무튼 그 글자 하나만 들었으면 서로 핑퐁 쳐서 그 업무 소관을 안 맡으려고 하는 그런 문제 때문에 이런 것이 자원화가, 자원이 제대로 빛이 나지를 못하는 문제가 있으니까 같이 조직개편때 고민을 해 보신다고 그랬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국장님들끼리 업무조정을 좀 잘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