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지원과장 조경수입니다.
저희 과 소관은 세출예산 170쪽부터 입니다. 먼저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 게스트하우스 운영관리 인부임 1,300 반영했습니다.
여기에 사무관리비 여러 가지 운영비 이런 게 있습니다마는 전체 한 4,40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여기는 인건비가 한 1,300 그 다음에 시설 유지에 필요한 공공요금이 한 800, 사무관리비가 무인경비나 청소용역하는데 한1,900 그 다음에 게스트하우스 시설 보수하는데 한 300 이렇게 해서 연 하여튼 4,400 정도 이렇게 소요가 됩니다.
근데 여기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원님들께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사실 국가산단 분양 완료가 2009년 12월 30일 날 돼서 투자유치사업 그 목적이 끝났습니다. 끝났으나 여기에 소유권이 재단 법인이 지금 전북자동차기술원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목적으로 무상임대를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존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들 합니다마는 우리가 기업을 그동안에 많이 유치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여기와 거리가 한 25m 이상 떨어져있고 그래서 거기에 있는 산단에 있는 여러 가지 시설물 점검이나 이런 조치들을 바로 바로 파악해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처리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이런 기업지원 시설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작년에 비가 많이 왔을 때도 거기에서 신속한 상황보고하고 응급조치를 하고 거기에 저희들 솔직히 뭐 장비들도 거기다 보관하고 있어가지고 저희 직원들이 거기 가서 장화 신고 이렇게 현장에 가서 하수도도 뚫고 이런 일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즉각적으로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나가 있지 못하니까 우리 산단을 관리하는 우리 부서에서 기업지원을 하는 그런 측면에서 나가서 현장에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50만 국제기업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시 시정목표도 있는데 우리시만큼은 그래도 그동안에 많은 기업을 유치했기 때문에 차별화된 기업지원의 그런 서비스를 해야 하지 않냐 이런 판단에서 여기는 절대적으로 존치 필요성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예산심의 때 이 부분은 잘 반영해서 유지시킬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171쪽입니다. 출연금인데요. 이건 산업단지 생태구축사업인데 이것은 국가산업단지에 일반기업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재활용해서 자원화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두 13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는데 4개 사업이 완료되고 지금 나머지 7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주관은 산업통상부가 주관을 하고 전라북도 환경정책과 그 다음에 우리시 그리고 기업들이 참여를 하는데 저희 시가 출연금으로 9,100만 원을 계상을 한 것입니다.
172쪽입니다. 공공근로사업 인부임 200명분입니다. 18세 이상 최저생계비 120% 이하에 재산은 1억 3,500 미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4억 9천 반영했습니다.
173쪽에 근로자지원 숙소지원 보증금입니다. 저희가 4대 전략 28대 과제로 추진하는 근로자 지원사업인데 시내비스 지원하고 이 근로자 숙소 지원은 산업통상부에서도 상당히 모범사례로 해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위원님들께서 협조해주셔서 지금 18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근로자들 한 45명이 지금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원룸으로 하면 한 15호 정도 이렇게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도 내년까지 한번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해서 앞으로 운영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하단부에 장학금 및 학자금입니다. 이것은 근로자자녀 학자금인데 고교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합니다. 그래서 너무나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내년에는 5명을 추가해서 500만 원을 증액 반영했습니다.
174쪽입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입니다. 이것은 140명분에 대한 인건비를 계상한 것입니다.
175쪽 출연금입니다. 에너지인력 양성사업인데 군장대학 출연금입니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15년까지 산통부가 주관하면서 전라북도, 우리시 그 다음에 OCI 등 8개 기업이 참여해서 고용을 연계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군장대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데 지금 2011년부터 13년까지 142명 정도가 지금 취업을 각 기업에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도 내년에 저희들이 부담분 출연금 1,500을 계상한 것입니다.
다음 176쪽입니다. 민간자본보조입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대제 지원인데 이 사업은 내년에 신설되는 사업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의 승인을 받아야 이 사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단석산업과 우남기공 2개 기업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용보조금을 지원받아야만 이 사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도비 40% 시비 60%로 해서 8천만 원 계상했습니다.
민간경상보조 전북인력개발에서 수행하는 조선, 기계분야 기능인력 양성사업입니다. 이것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써 3억을 계상했습니다.
하단부에 민간경상보조 마을기업 육성입니다. 금년에 저희가 4개 기업이 더 마을기업 인정을 받아가지고 모두 6개 기업이 지금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홍보비나 재료비 등에 따른 예산입니다. 4,500을 계상하였습니다.
177쪽 민간자본보조 마찬가지로 이것은 시설비 성격의 집기나 기계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4,500을 계상했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입니다. 이건 인건비 성격인 예산입니다. 그래서 6억 3,700, 민간자본보조 시설비 성격의 4,300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25쪽 농공단지 특별회계입니다. 우리 농공단지 도로정비 3개소입니다. 서수, 성산, 옥구 지역인데 여러 가지 덧씌우기 공사가 필요해서 광특과 우리 시비로 해서 50대50으로 해서 3억을 계상했습니다.
또 농공단지 인도 보도블록 같은 데가 많이 낡아가지고 교체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 예산도 각각 3억 원을 계상했습니다.
또 임피농공단지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은 저희들이 조례에 의해서 타 행위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을 이렇게 계상해서 납부를 먼저 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비를 추후에 이 분양금에다가 포함해서 이렇게 원인자 부담을 시키기 때문에 분양가로 산정해서 이렇게 처리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 1억 5,600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527쪽 일반 공단조성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시설비에 우수관로 준설공사와 정비공사에 5억을 계상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방산단에 여러 가지 집중호우나 이런 잦은 침수로 해서 상당히 우수관이 막히고 해서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 앞에서 산단 변전소, 롯데주류 앞에 일원을 우수관로 준설과 정비를 할 필요성이 발생했기 때문에 기업지원의 차원에서 5억을 이렇게 계상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