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지금 우리 용역검토하고 지금 용역검토 지금 현재 나오는 양을 정확히 모르고 있어요. 그때는 음식물처리부분까지 다 합쳐서 얘기했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음식물처리는 일부 자기들이 소화하고 나머지 이런 것 토탈 부분이 지금 다 조금 잊혀져서 모르고 있다고요.
이유를 제가 잠깐 말씀 드리면은 2010년도에 6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감사를, 감사 때 3시간 동안 감사를 해서 부시장이 출석 돼 가지고 “잘못됐다. 미안하다. 시정하겠다.” 이렇게 답변이 갔어요. 우리 의회에, 아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이 이런 기회가 올 줄 알고 단 한 마디 지금까지 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2013년도 현재에 이게 용역을 주고 우리가 위탁을 준다고 검토의견을 올렸는데 이게 우리가 지금 집행부에서 진행되는 과정이 순서가 좀 늦었지 않느냐 그리고 잘못됐지 않느냐, 그리고 9억이라는 돈이 여기에 산출된 내역이 의회에 보고를 할 때는 자료를 싹 주셔야 됩니다. 지금 여기 동의를 해 달라는 우리 소장님하고 과장님께서는 동의안을 올릴 때는 금액에 9억에 대한 돈을 여기에 다 산출기초를 해서 내놓아 한단 말이죠.
용역검토 했을 때는 우리가 금액이 약 4억 6천, 4억 6,700이라는 돈이 9억 1천이 올라왔다는 이유를 밝혀주시고 여기에 따른 이렇게 시간이 3년간 흘러서 하루에 75톤씩 2기니까 150톤에 서 있는데 군산시는 현재 1일 몇 톤이 나옵니다, 이것을 월별로 이렇게 해주고 또 봄, 가을보다도 여름에 음식물이 많이 나오고 이런 것이 다 해서 산출기초가 나와서 해야지 이거 딱 해서 검토의견만 주고 우리가 하라고 하는 것이 잘못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문위원, 우리 전문위원들도 그런 거 검토 의견 주면 여기서 다만 대행업체 위탁 연간 가동일수 및 연간 목표 처리량 이것은 우리가 받을 때 받아놨어야 한다고요. 위원들이 이 건 하나만 가지고 한다면은 위원들 챙겨서 보겠지만 전문위원들이 챙겨서 줘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군산시 위원회가 지금 3개가 돼야 하는데 2개가 돼 가지고 너무 많아요. 각 과가 할 것이, 이런 걸 다 챙겨주셔야 한다고. 그래야 여기서 우리가 보고 “아, 이 정도 되면은 우리가 위탁을 줘야겠다.”, 아, 우리가 군산시에서 한번 가동을 해서 과연 적정금액이 얼만가 해서 우리가 여기서 심의를 해서 넘겨주지 이렇게 해서 올려놓고 “해주십시오.” 하면은 여기 앉아서 수치계산 하는 분들도 아니고 우리 이건 민감한 거예요.
우리가 군산시에서 위탁을 주는 것은 민감하단 말이에요. 지금, 다른 시도는 시설관리공단이라는 하나의 지자체의 사업체를 만들어서 최소한 운영하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군산시는 위탁으로 다 넘겨준다고 위탁으로, 검토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위탁을 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다시 한 번 돌려봐서 할 것인가,
그리고 이게 금액 우리가 돈 위탁을 줄 때 돈을 많이 주는 것인가 적게 주는가를 모르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세세히 검토자료를 주셔야 한단 말이에요. 뭐 잘못했다 이 표현보다도 충분한 검토를 위해서 군산시가 앞으로 민간위탁에 주는 돈이 군산시가 지금 앞으로 부도나게 생겼어요. 부도나게 생겼어.
문 시장님 하는 모든 지금 행정들이 사업의 추진력이에요. 사업의 추진력, 거기에 뒷받침해야 될 것이 돈인데 그 돈을 다 어디서 냅니까? 9억 말이 9억이지 1년에 9억, 10억씩 한두 건도 아니고, 근게 그 자료를 좀 주세요. 자료를,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여기에서 요목조목 따져야 되는데 “왜 9억 1천 이 돈이 나왔습니까?” 해야 되는데 아무리 자료를 보고 뒤적여 보려고 해도 과거 용역검토 한 자료밖에 없지 없다 이 말이에요. 그거면 이 우리 하수과만 쳐다보고 의원들이 지금 일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하는 거 아니니까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