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위원장님들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진석입니다.
저희 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61쪽이 되겠습니다. 금년 6월에 최난수 명창님께서 사망하셨기 때문에, 하셨는데 그 이후로 침선장 한 분이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족분으로 기타보상금 그다음에 민간이전 해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보조비를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61쪽이 되겠습니다. 민간경상보조로 해서 저희가 지금 문화예술단체도 한200여개 단체가 있는데 이 단체들에 대한 각종 공연이라든가 이런 행사비를 위해서 한3천만 원을 민간경상보조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에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와 푸른음악회 공연은 도비로 1,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에 시설비로 문화예술거리 시민예술촌 조성사업입니다. 이게 이 사업은 위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현장방문도 하셨습니다마는 사실상 개복동이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활동을 했습니다마는 거점공간이 없어서 떠나는 지역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옛날 우일극장을 매입을 해서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을 해서 그쪽 지역을 예술촌으로 조성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특히나 이제 그쪽 지역은 70~80년대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이 돼 있고 또 옛날 구)경찰서 부근에 청소년문화공간이 조성이 되고 월명동에 있는 경관조성사업하고 연계를 한다고 그러면은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투융자심사라든가 도의원님, 시의원님 현장방문 등 그다음에 추진위의 구성 등을 마무리하고 도비 5억을 확보해서 매칭으로 시비 이번 4억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에 반영이 된다고 그러면 금년 내로 건물을 매입하고 사실상 저희도 지금 활용방안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특히나 예술인단체들과 다각도로 지금 신중하게 의견을 수렴해서 정말 모름지기 예술인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게끔 저희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이 부분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63쪽 근대박물관 옆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철도부지 사용료 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근대건축관하고 미술관이 추가로 개관이 됐는데 홍보물 제작으로써 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에 공공운영비 부족분 1억 200만 원 그다음에 행사운영비로 지금 기획전시가 4/4분기에 한 번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매주 일요일 날 두 차례씩 인형극 공연을 갖고 있는데 행사운영비로 2,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시설비로 박물관 하자보수 2,700만 원인데 이것은 하자보수업체에서 보수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하자보수가 발생하면 하려고 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164쪽이 되겠습니다. 근대경관조성사업이 1차 사업이 마무리 되고 2차 사업이 이제 내년도에 6월 말에 완공이 되는데요. 사전, 금년 9월 달에 입주자를 입찰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집기구입비로 6,9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65쪽 차입금 이자로 2억 8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