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려되는 부분, 말씀드린 대로 우리 시가 관여도 못하고 지금 관여를 못하는데 만약에 세경에서 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예를 들어서 그런 식으로 올렸을 때 정확한 정보 없이 만약에 세경 거기 강원도 춘천 걸 제가 2년 거를 다 댓글까지 다 읽어봤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어떻게 돼 있냐면은요. 분양을 신청을 했다가 처음에 할 때는 가격이 다 낮다고 생각을 하겠죠. 자기 나름대로 생각을 하니까, 실제 금액이 거기 예를 들면요.
처음에 댓글 나오고 할 때는 뭐 8천만 원 정도 받네, 뭐 하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9천만 원 받네, 거기는 34평입니다. 평균가격이고요. 시 분양가 요청하는 금액은 1억 1천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시에서 하는 것은, 그런데 실제적으로 분양금액은 시설비까지 하니까 1억 2천이 됐습니다. 주민이 거기다 댓글 달은 게 있습니다. 뭐냐, 자기 찬성을 했거든요. 쫓겨난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저희 시는 저희가 재산을 갖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싼 가격에 분양받아가지고 우리 주민들이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기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기준을 봤을 때 2분의 1이 낮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러면은 저희 시가 최대한의 정보를 많이 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정보를, 객관적인 정보를, 주관적인 정보가 아니고요. 나름대로 저희가 연구해서 뭐하고 하는,
그러면은 기존에 했던 게 지금 그 세경이 저번에 했던 게 8천 정도 할 때 나왔더라고요. 보험 들을 때 감정평가비용이요. 이거하고 틀리겠지만, 우리가 전혀 가격을 모르는 상태 말고 할 때요.
그러면 두 번째 건설원가 5,100만 원이니까 합치면 거의 1억 3천에서 6,500이라는 금액이 나와요. 거의, 그럼 그 수준에서 왔다 갔다 안 할까 이건 제 생각입니다. 이런 사실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고 또 하나가 저희 시는 앞으로 예상되는 문제가 있잖아요. 거기가 1,700에 4만 원, 1천만 원에 8만 원, 11만 원, 2천만 원에 6만 원 평수에 따라 틀립니다. 17평, 21평 금액이 다 틀려요. 말한 대로 여기서 받아서 여기서 쫓겨나면 갈 데가 없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은 모든 분들이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받아서 분양을 받아가지고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렇게 하려면 정확한 정보, 내가 나중에 내가 신청을 했는데 내가 자격조건이 안 되고 내가 분양을 못 받는 경우가 생겨서 안 걸리는 일이 없도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시가 신경을 써야 된다는 얘기에요.
그러면은 분양 저희가 신청을 한번 할 수 있습니다. 과장님 그렇죠? 시기에 굉장히 중요해요.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세경 굉장히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 그냐면 근데 거기도 기업이 기업 자체가 나쁘다고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요. 전기라는 게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희가 철저히 준비하고 저희가 철저하게 같이 싸울 준비하고 가격에 대해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저희들은 하나 다른 것이 아니라 다 똘똘 뭉쳐서 가격에 대해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굉장히 신경을 좀 많이 써 주시고요.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보, 주민들한테 정보를 철저한 정보를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 타 지역, 세경이 타 지역 한 거 그거를 계속 공부를 하셔야 된다는 얘기에요. 제가 계속 실무자들한테 다른 데 각서까지 쓰면서 이런 돈을 받는다고 했는데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했거든요. 실제 이루어지고 있어요. 버젓하게,
그 다음에 임차인대표 지금 추진해도 지금 계속 못 받고 하니까 임차인대표를 만들어야 됩니다. 맞아요. 그런데 지금 처음에 임차인대표를 만들려고 지금 공고를 해서 계속 하고 있다가 추진위가 나왔습니다. 나오다 보니까 임차인에 별로 관심이 없었나 봐요. 그래가지고 자격요건이 무효가 됐어요. 그래가지고 선거 선출이 안 됐어요. 그런데 지금 임차인대표, 아니, 선관위 위원에서 지금 임차인대표를 지금 안 돼서 지금 못 뽑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과장님 여기서 하는 분들은 지금 이미 세경선은 떠났어요. 왜 그냐면 내년 상반기 분양한다고 했기 때문에 이미 다 한 거예요. 말한 대로 저는 걱정이 부동산업자나 그런 사람이 혹시 더 낄까봐 그런 게 불안한 거고 벌써 집 몇 채 갖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불안한 거거든요.
그런데 임차인대표를 빨리 구성할 수 있도록 선관위 거기 그분들한테 가서 요청을 하거나 뭐 하는 거 그런 부분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83페이지 차수판이요. 그 차수판도 과장님, 가장 큰, 왜 신청을 안 한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신청을 안 한, 이렇게 저조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