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가 지금 4개 계가 지금 저희들이 생기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 문화예술과가 지금… (자료확인)5개 계로 지금 돼 있습니다.
문화정책계, 문화정책계가 이제 주무계가 되겠고 예술진흥계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한 삶의질정책계 그 다음에 근대문화시설계 또 박물관관리계 이렇게 5개 계가 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에는 지금 계가… 운영계, 시설… 공연기획계하고 관리계하고 그렇게 2개 계가 있습니다, 지금.
예.
예.
지금 저희들이 오늘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충분히 검토해서 이렇게 도와주시면 체육진흥과에 저희들이 지금 4개 계가 있거든요, 체육진흥계, 운영계, 시설계, 국민대야에 있는 센터계. 그러면 저희,
체육진흥계, 운영계, 시설계, 체육국민체육센터계 이렇게 있는데 기왕에 대야에 있는 체육센터계는 존치를 당연히 하고요.
운영계하고 체육진흥계 주무계는 당연히 본청에 있어야 되고 운영계는 지금 운동장관리라든가 그 대관업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현지에 그대로 남게 되고 시설계도 본청에 있으면서 기술파트의 직원 한 두어 명만 현지에 나가는 걸로 저희들이 그렇게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예.
아니, 과거에 체육시설과도 실질적으로 운영계하고 시설계 2개계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게 만일에 되면은 체육진흥과, 체육진흥계하고 이제 시설계가 본청에 남게 되고 운영계는 이제 그렇게 가고 되고 대야는 기왕에 있는데 저희들이 체육진흥업무를 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그렇게 저희들이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총무과 계가 5개입니다.
아니 물론 이 계를 필요에 의해서 본청에 다 4개 계를 다 놓을 수는 있겠죠.
그러나 보다 더 현장업무를 잘하기 위해서 나가 있는 것이고 또 과장산하의 계장회의를 거의 매일 하고 그러니까 저희들이 업무추진은 큰 문제는 없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니, 장소의 협소는 전혀 아니고요, 업무의 그 어떤 각각의 그 업무담당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를테면은 체육진흥과가 본청에 있어야 되지 어떤 종전과 같이 사업소로 나가 있다면 사업소 성격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러는 건데.
이 문제는 주무계인 체육진흥계와 운영계가 본청에 남아있고 기왕에 국민센터는 그전에 그대로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과 운영이나 이런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으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런 부분은,
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운영을 하면서 부족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그런 문제점이 있다면은 보완하는, 보완해 나가는 방향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예.
지금 저희들이 청사관리계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데 전에 차량등록사업소에 있던 민원실 그쪽에 공간이 여유 공간이 좀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우선 설치를 할 그런 예정으로 있습니다.
예.
(침묵)
저는 뭐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마는, 그 지금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지금 결정된 건 아닌데요,
예, 하여튼,
제가 자주 갑니다, 거기는.
아니 그래서,
그래서 현재 있는 문화체육과를 이렇게 둘로 나누는 방안을 생각을 해 봤었어요, 청사관리계하고. 그런데 너무나 협소해요, 장소가. 그래서 뭐 조그마한 데 일개 그래도 적어도 과인데 그래서,
(침묵)
(침묵)
사무실 배치방안은,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면담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근데 면담실에는 저희들이 또 별도의,
그 청사,
사무실 배치문제는 제가 한번 전면적으로 재검토를 해 보겠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