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희가 자체감사는 한정범위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자체감사는 작년 같은 경우는 우리 자체 내의 조직보다는 보조금이나 위탁관리 특히 이제 어린이집 이런 국·공립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대외적인 부분을 많이 감사를 하고요.
이제 본청에 대한 자체감사는 특정분야에 이제 한해서만 이렇게 하기 때문에 어떤 인력이나 한계 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수감을 도 감사, 정부 합동감사, 감사원 감사를 본청 부분은 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는 부분은 각 전체적인 우리 시 전반에 대한 것은 감사하기가 힘들거든요.
다만, 이런 지적사항들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제 감사사례집이나 발간을 하고 또 그런 부분에서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저희가 앞으로 계획을 매달 한 번 정도는 실시해서 단 한 번 지적된 부분은 다시는 지적되지 않도록 그렇게 지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됩니다.
아닙니다. 이제 우리 자체적으로 민원이나 고소, 고발 이렇게 제기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고 또 그렇지 않고 직접 권익위나 감사원이나, 도 감사관실에 제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 사안별로 따라서 상급 감사기관에서는 우리한테 이첩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 조사감찰계에서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감사 요구사항들이 이런 것들이 이첩사항들이 조사하기가 뭐 단순한 것이 아니고 상당히 심도 있게 조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벅찬 업무를 갖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그런 부분들 특히 어떤 제도적인 부분이랄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심도 있게 이제 조사한 결과를 또 상급 감사기관에 정보공유를 해서 제도개선을 해 나가고 그렇습니다.
예.
그 감사가 이제 정기감사 같은 경우는 정부 합동감사는 3년에 한 번 그다음에 도 종합감사는 2년에 한 번 그러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도 종합감사 같은 경우는 전년대비, 전기대비해서 지적사항이 상당히 줄고 또 타 시에 비해서 저희가 징계건수나 이런 것이 상당히 줄었다 이렇게 좀 말씀 드릴 수 있고요.
이제 감사원 감사 같은 경우는 과거에는 기관운영 감사체제로 갔는데 지금은 특정 감사체제로 가거든요. 어떤 특정한 분야를 가지고 감사를 시행을 하거든요.
예를 들면 환경분야면 환경분야, 도서개발이면 도서개발, 인허가면 인허가 이런 특정적으로 감사를 하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분야가 다소 전년보다 늘 수가 있는 사항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앞으로 다시는 재발, 다시 지적되는 그런 것을 예방차원에서 계획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계획 강화 또 정보 공유 그런 차원에서 지금까지 우리 시가 감사에 지적된 사례들을 묶어가지고 감사사례집을 발간을 해서 각 부서에 배부를 했고 또 우리 전자시스템에 공유를 해서 다시는 그런 것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또 재발이 되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해서 좀 제도개선이 돼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