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시립예술단의 교향악단이랄지 합창단이 아마 상당히 전국의 우위로 지금 저희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전주 이상에 돼 있고 또 지금 서울 예술의 전당이랄지 아니면 여수엑스포랄지 상당히 지금 공연이 빗발치고 있는데 형편상 지금 못 나가고 그런 것도 있어요. 그래서 대표적으로는 시립예술단이 품격높은 공연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이제 지금 저희들이 예총8개 지부에서도 나름대로 뭐 무용, 음악 그다음 국악, 판소리 전체적으로 지금 많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금 그때 이제 청소년 관련단체가 있으니까 청소년 단체에서 청소년예술제를 하는 것이 좋지 않냐, 그래서 저희가 사실 예총하고 접촉을 했어요.
그랬더니 예총 측에서는 전라북도 예총지부에서 1천만 원을 보조금을 한10여년째 지금 보조를 받아가지고 이 행사를 사실 한 것이다, 우리 시비 이상으로. 우리가 그 어떤 청소년 단체에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예총에서 역대적으로 지금 해 왔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좀 잘못 판단하지 않았냐 또 얘기를 들어보니까 또 상당히 또 그것도 일리가 있는 얘기,
도 예총지부에서.
아니, 제가 예총지부에서 1천만 원을 별도로 받았다고,
지금 9월에 했을 때 지금 저희들이 예산을 1천만 원 지원한 걸로 지금 제가 파악되고 있는데?
거기에는,
지금 시비는 1천만 원 가지고 1천만 원은 전라북도 예총지부 그 예산입니다. 문예기금.
도 전라북도 그 문예예술진흥기금이 그게 1천만 원이고 시비 1천만 원이에요.
문예진흥기금이 1천만 원이요.
예.
지금 여기 제가 지금 자료도 갖고 있으니까,
그것은 한번 표기가 지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그거 시 보조금 1천만 원하고 도 문예진흥기금 1천만 원하고 이것은 이상이 없습니다.
예.
지금 10여년 이상을 계속 해왔다, 또 보조금도 받아왔고. 그래서 지금 계속 하겠다는 그 의욕이 좀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그때 참여했었지만 이것은 뭐랄까 권장사업으로 지금 이것은 예총에서 하는 것보다는 청소년예술제니까 청소년단체에서 하는 것이 좀 어떻겠느냐, 좀 한번 그래서 제가 같은 국이니까 여성아동복지과 청소년계가 있고 있기 때문에 제가 판단해서 조율을 한번 해 보겠, 제가 예총을 또 이렇게 만나서 어떤 사업인지도 구체적으로 그랬더니 아까 말씀대로 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고 또 제가 봐도 그때 행사에 참석했는데 충실하게 하더라고.
다만, 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청소년 이름 또 뺄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냥 그대로 전통 살려서 하는 걸로 지금 그렇게,
아니, 번복한 게 아니라 아까,
아니 그때 회의록 봐도 아는데 제가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때 청소년단체 하는 게 제일 좋겠다,
그러지 어떤 거기다 뭐 의결하고 그런 사항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