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20억에서 한22억 정도 이렇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잔액이 한77억 정도? 72억 정도 이렇게…
예.
예.
그래서 지금 이 지금 현재 기금이 약 한72억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고등학교 창의력 및 학력 향상사업 같은 경우는 일반회계에서 지원을 지금 할 계획이고.
또 3개 시금고은행에서 들어오는 협력사업 같은 경우는 이런 기금조성에 입금하는 쪽으로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이제 경기가 안 좋다보니까 이 장학기금을 이렇게 희사하시는 분들이 요즘은 좀 많이 감소가 돼 있는데 앞으로 이 기금을 확보하는데도 좀 더 의회 위원님들도 좀 협조를 좀 많이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제 우리 인재양성과에서 다양한 그 학력신장프로그램이라든가 평생학습이라든가 또는 글로벌 어떤 리더로서 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해외연수프로그램 운영이라든가 이런 사업들은 지금 현재 일부는 국가에서 공모사업을 통해서 지금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도 있고.
또 해외 어학연수 같은 경우는 지금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에서 실시하는 그런 사업일환으로 해서 지금 추진이 되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 시민들뿐만 아니라 요즘 타 지자체들도 이 지자체에서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상당히 그 점진적으로 이렇게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그런 추세에 있어요.
그리고 타 어떤 지자체 같은 경우는 교육지원조례를 매년 예산 일반회계에 뭐 예를 들어서 ‘1% 지원을 한다.’ 이렇게 하는 지자체도 있고 또 지금 우리,
예, 그래서,
그래서 지금 교육청하고도 정기적으로 이렇게 그 실무급들이 만나서 이런 문제를 서로 협의하고 또 우리 지역의 우리 시민들 욕구사항 같은 것도 건의를 좀 해서 좀 그 예산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을 지금 해요.
이제 그 대개 시설 확충하는 사업은,
시설확충사업 같은 경우는 대개 매칭사업으로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고 연초에 지사님이 또 시·군 연두방문 할 때에 지역에 그 학교의 건의사항 같은 것을 일부 도비로 지원되는 그런 사업들이 있고 그렇습니다.
예.
이제 이런 프로그램은 학생들 뭐 창의력이라든가 학력 향상이라든가 어떤 자체활동 내지는 동아리활동을 지금 지원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는데 상당히 그 성과가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는 간단하게 한번 말씀 드리면은 주요 대학 진학률,
예, 지금 한3년간 그 통계를 보면은 전주, 익산은 약간 떨어졌는데 우리시 같은 경우는 2009년도에는 약 한8%, 2011년도에는 약 한10% 정도 상승했습니다. 대학 주요대학 진학률만 보더라도.
한40명에서 50명 정도 매년 그렇게,
그러니까 우리 군산교육이 질이 좀 타 지역보다 떨어진다는 지적이 그동안,
예.
그 전에는 이 사업하기 전에는 이보다도 훨씬 더,
지금 우리 군산에 취업이나 이사를 와서 사시는 분들 그 지적이 쭉 들어보면은 제일 1번이 교육문제를 좀 지적을 해요.
그리고 두 번째는 문화, 여가시설이 좀 부족하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3차 진료병원이 없다 그런 것을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이 교육 분야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 전인교육이 실시가 돼야 합니다마는 지금 현재 학교의 어떤 학력신장도 간과를 해서 안 될 사항이기 때문에 이런 분야도 좀 균형 있게 투자를 해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
예, 그런 것도,
이제 그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그게 한꺼번에,
이제 그런 분야는 앞으로 점진적으로, 지금 현재 그 상황이 우선은 대학진학을 우선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그런 앞으로 교육인프라 확충문제는 점진적으로 확보가 될 수 있도록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앞으로 그런 분야도 지금 현재 도와 시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그런 분야도 좀 소외가 없도록 앞으로 배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돌학교도 있고요.
예, 소외감이 없도록 균형 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