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쨌든 지금 현재까지 추진한 사항에 대한 자료요구를 좀 하고 과장님, 그리고 보면 지금 한전하고 대책위하고의 어찌 보면 극과 극이에요. 지금 상황이, 그러죠?
그런데 지난번에도 본 위원이 뭐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지금 그 회현이나 옥구나 미성동쪽에 그 친환경단지로 이렇게 그 송전선이 결국 지나감으로 인해 가지고 여러 가지 장애가 된다 그래서 뭐 그쪽에 앞으로 공동으로 농약 살포하는데도 문제 있고 부지를 매각하는데 있어서도 결국 반값밖에 못 받고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등등의 문제를 가지고 이제 우리 시에서는 어쨌든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적극적인 어떤 그런 대화가 참 많이 주선을 해야 하고 우리 주민대책위원들하고 또 실질적인 이제 한전이야 이 시설을 해버리면 관계가 없지만 우리는 내내 우리 주민들하고 시하고 함께 가야 할 입장이라 이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 주민들이 제시하는 그 안 자체는 전혀 황당한 그런 안이 아니다 해서 그 부분에 고민을 좀 해줘야 되겠고 회현 같은 경우는 말이죠. 지금 1,460㏊가 실질 지금 친환경농업단지인데 거기를 지금 전부 다 경유해서 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미성 같은 경우도 한 5분의 1 정도의 친환경단지를 경유를 해서 가는 그런 사항이 돼 버렸어요.
그렇다면은 뭔가 한번 근본적으로 이네들의 그야말로 고민하고 있는 또 제시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근본적인 접근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지금 중요한 것이 뭐냐면 OCI나 또 군장에너지나 또 화력발전소 그 부지에 대한 향후 투자계획이 나름대로 지금 나와 있어요.
지금 화력발전소는 2006년도에 시설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2016년도에. 그거 알아보니까, 그러면 OCI나 군장에너지도 거기야 물론 열병합발전이지만은 상당규모의 한, OCI 같은 경우는 한 1조 정도를 투자를 해서 그와 같은 시설을 한다는 거거든요. 지금,
그래서 그렇다면은 지금 무척 기업들이 기업환경이 나빠져가지고서는 향후에 뭐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IMF 때보다도 오히려 더 상당히 안 좋은 그런 환경이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한전 측에서 요구하는 정말 그렇게 전력이 앞으로 그렇게 필요하냐 하는 부분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대화 주선을 하고 한전 측에도 어찌 보면 주민 입장에 서서 과감하게 노선변경을 하든가 지중화를 하도록 하는 어떤 그런 대안들을 마련을 해라,
그리고 83쪽에 보면 이게 상당히 중요한 업무인데 이게 일반업무로 이렇게 분류돼서 내가 이걸 좀 구체적으로 자료를 받아서 말씀 좀 이따 나중에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추진실적 2010년도부터 2014년에 이게 끝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의 추진실적 이 자료요구를 할게요. 폐자원을 자원화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인데 그럼 이게 그러면 정말 제대로 가는 거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 한번 우리 진지하게 이걸 협의를 한번 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 자료요구를 할게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