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부분에 한번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시에서는 이제 뭐라고 할까, 싼 연료 지금 보급을 시키려고 지금 무한히 지금까지 노력을 하잖아요.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회사 측에서는 거기에 저기를 못 따르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경장동 저쪽 철로 너머 미장동이라든가 제가 민원을 제기를 했는데 그게 어떻게 됐는가는 모르겠는데 사업비까지 받고서 지금 미장주택단지는 3가구하고 이쪽은 공사를 중단시켰다고 그래요. 이렇게 주민들 얘기도 누누이 듣고 보면은 물론 회사의 형편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해요. 이해를 하는 반면에 너무나 자기들 이윤 추구 쪽으로 생각을 하고 주민들 얘기는 거의 그냥 묵살시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사실 너무 아쉽고 요즘 아시다시피,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지금 군산에 원룸이 요즘 많이 들어서잖아요.
근데 그 원룸하고 그 도시가스선을 놓고 싶어도 가격이 너무 비싼 거요. 몇 천만 원씩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엄두를 못내 가지고 그런 민원도 자주 접하는데 이제 물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라고 했지만 이제 그 선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시에서도 과연 그 분들이 어느 적정선에 받는가 그거 한번 조사하셔가지고 회사측에다도 “가격 다운시켜라.” 진짜 뭔가 우리 시에서 사실 시에도 그런 얘기 주문할 수 있어요.
왜 그러는고 봐봐, 주민들 어떻게 보면은 지금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데 많이 놓도록 해주면 거기에 따른 뭔가 자기들도 대책을 해 줘야지 그 반면에 지금 도시가스 놓게 하는 반면에 지금 주유하는 분들은 지금 말할 수 없는 형편이 안 좋잖아요. 그럼에도 싼 그 연료를 받게끔 그렇게 해주면 자기들도 뭔가 우리 시민의 뭔가 민생고를 헤아려가지고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는 준비의 마음의 자세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라는 것 그래서 그런 부분은요.
물론 우리 기관에서 큰 뭐라고 할까, 압력 행사 할 수는 없다라고는 하지만 주민들이 돌아가는 이 민심 사실 우리가 보면은 교도소나 이런 가면 그 범죄자들한테 인성교육을 시켜서 바로 성격을 잡아주듯이 우리 집행부에서 좋은 얘기 해주면 그 부분들도 그 부분에 자기들도 공감에 따라 이렇게 뭔가 내 생각보다는 우리 주민들을 조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전향이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