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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161회 군산시의회 (1차정례회) 경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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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감사/조사
  • [사무감사/조사]
  • 제161회 군산시의회 (1차정례회)
  • 경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 제7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12년 07월 17일

의사일정

1.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길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7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증인에 대한 선서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서 사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군산시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공신력을 높이고 엄정한 감사를 위하여 출석 공무원을 증인으로 선서케 하여 증인으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증인이 감사기간 중 보고나 답변 시 허위 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께서는 6월 30일자 명예퇴직한 관계로 선서문 낭독은 체육시설관리과장님이 하여 주시고 과장님들께서는 선서 후 선서문에 기명날인 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체육시설관리과장님은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나머지 과장님들께서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1.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선서
본인은 군산시의회가 2012년 7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9일간 2012년도 군산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2년 7월 17일
선서인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선서문 제출)
위원장 정길수
체육시설관리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으니 관계공무원을 제외한 다른 공무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공무원 퇴장)
과장님은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전에 제가 별도로 요구한 자료로 한 번 말씀 좀 드릴게요. 월명실내체육관 이용자 현황 및 수입을 보니까 확인을 먼저 할게요. 작년에 이승철 콘서트를 몇 월 달에 했죠? 우리 실내체육관에서?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한 12월 달쯤,
서동완 위원
12월 10날 했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런데 제 자료에 보니까 작년 12월 달 이용현황을 보니까 1,850명에 사용료가 1,430만 원 정도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어요. 이거 제대로 통계하신 건가요?
이승철 콘서트를 4시 정돈가 3시 정돈가 한번 하고 저녁 7시하고 두 차례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매진이 다 됐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그 숫자만 합쳐도 4천명이 훌쩍 넘는데 어떻게 산출을 이렇게 하셨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게 10월, (직원과 상의)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니, 확인해보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빨리 빨리 얘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어서 잘못 자료를 제출한 건지 아니면은 뭐가 어떻게 된 건지를 빨리 빨리 얘기를 해주셔야지 다음에 또 감사 받으실 거예요. 그러면 이거 주실 때,
위원장 정길수
여기 과장님이 말문이 막히셔가지고 못 할 때는 계장님들이 바로 바로 어필을 옆에서 해주십시오. 어제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일이 안 일어나게끔 계장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릴게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이용 인원에 대해서 오류가 있는 것 같으네요.
서동완 위원
담당계장님들이 답변을 뒤에서 얘기를 해주세요. 왜 아니, 한두 명도 아니고 지금 몇 천 명이 차이가 나는 건데 단순 오류라고 보긴 그렇잖아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이승철 콘서트의 인원은 여기에서 지금 빠진 숫자라고 합니다.
서동완 위원
자료를 주실 때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예를 들어서 한두 명이 아니라 한 3~4천 명 정도를 갖다가 이렇게 누락시키고 이런 현황을 하면은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사용료 같은 경우는 1,400만 원이 지금 되어 있어요. 이거 같은 경우는 지금 어떻게 되나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1,400 이승철, (직원과 상의) 그런데 지금 이승철 콘서트 할 때 우리가 표의 판매금액의 10%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얼마 받으셨어요? 그래서?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것은, (직원과 상의) 확인해서 서면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니, 계장님들 빨리 빨리 얘기를 해 주세요. 그러면 감사 다시 받을 거예요? 오후에, 그럼 정지하고 오후에 다시 할까요? 자료 갖고 와서,
아니, 1~200명도 아니고 지금 몇 천명을 인원을 누락시키고 사용료에 대해서도 지금 얘기를 하는데 그걸 정확하게 답변을 못해 주시면 어떻게 돼요! 아니면은 체육시설관리과는 그러면 오후에 다시 감사를 받으시던가요. 어떻게 해줘야지, 답변을 지금 하나도 못하시잖아요. 과장님 제가 딱 2개 물어봤는데 2가지 답변 하나도 못하시는데 지금 감사가 어떻게 돼요.
위원장 정길수
과장님 준비를 안 해오셨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 부분은 미처,
위원장 정길수
감사장에서 어떤 얘기가 나갈지 알고 그걸 알고 전부 체육시설에 대한 전부 건은 전부 갖고 오셔야죠.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건 지금 작년 12월 달 거니까 그렇다 하고 올해 5월 달에 송대관하고 태진아 효콘서트 했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언제 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5월 28일인가,
서동완 위원
5월 26일 날 했죠. 토요일 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럼 지금 사용료에 보니까 인원이 4,150명이에요. 지금 이 인원도 포함이 안 됐어요. 사용료가 169만 원이에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건 지금 빠져있는 숫자입니다.
서동완 위원
아니, 작년 것도 빠지고 올해 불과 한 달 전에 한 것도 이렇게 빠뜨려서 자료를 제출하시면은 이거 어떻게, 그렇게 되면은요. 지금 체육시설관리과에서 이용하고 있는 거 있잖아요. 제가 지금 언론에 나온 거 아는 내용으로만 제가 자료를 봤는데 월명실내체육관이든 국민체육센터든 주경기장이든 수송체육공원이든 금강체육공원이든 야구장이든 이런 것들을 나와 있는 자료를 지금 믿을 수가 없어요. 대체 몇 명이 진짜 이용한 것이 그만큼이 맞는 건지 아니면은 사용료 그만큼 납부한 것이 맞아서 우리 세수입으로 지금 그렇게 잡힌 것이 맞는 건지를, 어떻게 해야 돼요?
위원장 정길수
지금 자료를 준비하러 계장님이 가셨으니까 그 준비를 빼놓고 왔다는군요. 그러니까 다른 거 질의 좀 하시고,
신경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님 조금 있다 하세요.
서동완 위원
예.
신경용 위원
과장님! 소장님 직무대행까지 하느라고 애 많이 쓰십니다.
25쪽 한 번 보세요. 맥락은 거의 비슷한 내용인데 우리 지금 프로야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우리 군산시가 참 들썩거리는 그런 좋은 현상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9일 동안에 9연전을 하면서 7만 2,600명이 이렇게 와가지고 한 5억 원 정도 이렇게 관람수입을 해서 실질적인 우리시가 그의 10% 이렇게 수입을 올렸는데 이 부분에 있어 지적을 하고 싶어요. 물론 수용의 한계라던가 이런 부분들은 인정을 합니다.
다만 야구 인구의 증가 또 우리 지역 연고팀의 흥행성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놓고 본다면 관람수입에 있어서 사용료 조정이 25%에서 10%로 이렇게 조정한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미래나 그 수요예측 측면에서 잘못됐다, 과장님 이 답변을 한번 해주시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때 사용료가,
신경용 위원
25%인데 어떻게 해서 이것을 10%로 아주 그냥 저렴하게 그렇게 조정을 했는지 그 연유부터 설명을 좀 해주시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제가 알기로는 기아를 데리고 오는데 9경기를 하는데 지금 우리가 시에서도 보조금을 상당한 보조금을 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네들이 이렇게 25%까지 부담, 우리 수수료를 내고 여기를 오지를 않으려고 그래요. 왜냐하면은 군산이라는 곳이 광주에서 원정경기나 마찬가지랍니다. 원정경기나, 그렇기 때문에 이 25%를 10%로 다운시킨 겁니다.
신경용 위원
본 위원은 이렇게 판단해요. 이건 협상력의 문제다, 보세요. 5억 정도를 여기서 수익을 창출해서 가는데 우리가 거기의 10%에 대한 수수료만 받고 있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은 이네들도 군산에서 사실은 이런 경기를 해서 흥행수입을 올리려고 하는 그런 나름의 욕구는 있을 걸로 나는 봅니다.
그렇다 보면 우리 공무원들이 여기 에 대한 어떤 적극적인 그런 어떤 협상력을 발휘를 해가지고 이런 부분들의 보완을 해야 할 판인데 이걸 25% 내에서 10% 조정한다는 것은 어쨌든 문제가 있고 또 저는 한 가지를 또 한 가지 문제를 또 지적을 하자면 우리 지금 문화체육과, 우리 문화체육과하고 결국은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이쪽 시설 쪽의 담당부서하고의 어떤 그런 괴리 물론 앞으로 이게 업무 우리 지금 조직 진단을 다시 해서 이런 부분들이 좀 보완이 될 걸로 생각합니다마는 어쨌든 이렇게 사용료 조정 관계에 있어서는 너무나 미래나 수요예측 측면에서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지적을 합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한번 재검토 해보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재검토가 아니고 앞으로는 그네들이 여기 와서 이와 같은 수익을 올린 것 자체는 향후에 군산에 정말 가면은 돈벌이가 흥행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 하는 그런 나름의 이네들이 앞으로 생각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또 계속해서 군산에 그와 같은 시장성의 어떤 그런 수익창출 면에 있어서는 이쪽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은 여기 에 우리시가 물론 흥행팀 여러 가지 그런 어떤 문제로 해서 우리가 이네들 돈을 주고 데려와야 한다는 그런 문제까지 함께 포함을 해가지고 협상력을 가장 우위에 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문화체육과하고 협조해서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예. 문화체육과도 이 자리에 함께 참여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함께 짚어갔으면 좋겠는데 우리 위원회에서 감사 지적사항에 그런 내용들을 포함을 해서 함께 이런 내용이 시정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길수
김우민 위원님 보충질의죠?
김우민 위원
예. 과장님! 저도 지금 우리 신경용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면서요. 결국은 협상력의 문제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야구, 기아가 야구를 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 뭐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자기네들 기업의 홍보겠죠.
김우민 위원
기업의 홍보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김우민 위원
지금 군산에 저희들이 보시면 알지만 군산에 GM대우, 이제 한국GM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동차 회사가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굉장히 큰 우리 군산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주 같은 경우도 현대자동차 있죠. 우리 이제 타타도 있겠지만 그런데 야구장 보셨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김우민 위원
먹고 사는, 우리 군산에서 GM대우 때문에 먹고 사시는 분이 거기 앉아가지고요. 기아 없이는 못살아, 정말 못살아 노래 부르고 있어요. 그러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김우민 위원
엄청난 큰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도 대단한, 저기 안방에 들어와서 홍보 효과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간과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아까 우리 신경용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협상력 부재다 하는 거에 굉장히 공감을 하고요.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그것은 협상관계는 저희들은 시설관리과에서 하는 일은 사실은 그 시설을 유지 보수하고 관리하고 대관해주는 그 한계가 거기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협상관계는,
김우민 위원
업무협조를 그러니까 문화체육과하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우민 위원
왜 그러냐면은 지금 저희들이 여기서 관리를 해보니까 지금 저희들 보세요. 야구장 결국은 보수하면서 들어가면서 실제적으로 저희 군산 시민들이 못쓰고 있죠. 그 분들을 위해서, 상전을 모셔놓은 거예요. 거꾸로, 그러잖아요.
지금 만약에 10구단이 생기네 뭐하네 하면은 그런 것도 전주로 가잖아요. 그 분들도 우리가 지금 우리가 스스로 지레 겁을 먹고 “아, 뭐 이렇게 하면 안 오겠지.” 이 생각이 아니라 그 분들도 결국은 기업홍보, 자기 이득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들도 철저하게 그런 상업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되고 거기에 지금 저희들이 문화체육과는 안 하고 있으니까 시설 이쪽 담당 문화체육과하고 같이 상의를 많이 하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제가 그 부연을 하면은 기아도 군산에 오는 것을 그렇게 탐탁하게 여기진 않습니다.
물론 위원님이 생각하시기에 기업의 홍보 때문에 군산을 올 것 같지만 기아를 유치하려고 시에서도 노력하는 것이 시민들의 욕구 때문에 그런 것이지 기아가 군산에 오는 것은 원정경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김우민 위원
그건 그러니까 과장님의 생각 자체가 그렇게 갖고 있으니까 그런 거고요. 말씀드린 대로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홍보예요. 야구단을 만든 가장 큰 목적이, 그러면 군산권, 전주권 이 광주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저희들, 전북권은 틀려요. 광주하고 전남하고 완전 틀려요. 광주하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알겠습니다.
김우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이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정 위원
최인정 위원입니다.
몇 가지 확인 좀 하겠습니다. 인조잔디 교체하고 내외야 안전펜스 교체 이게 약 10억 원 조성사업비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잖아요. 이 인조잔디 교체 몇 년마다, 한 5년마다 지금 되는가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한 5년 정도 됐습니다.
최인정 위원
5년이면은 교체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아니면 유지관리를 해야 되나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것을 사실은 5년 전에 이게 포설을 했는데 호원대학교에서 그걸 연습경기장으로 썼습니다. 1년 12달 말하자면, 그러다 보니까 내야 쪽에 스파이크로 밟고 다녀가지고 탄력이 없고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저희가 걱정하는 것은 정규게임만 이 월명야구장에서 하고 나머지 연습게임은 금강에서 하도록 그렇게 유도하고 있고 생활체육 야구는 한 달에 한 2번 정도만 이렇게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인정 위원
일단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은 좋은데요. 일단 지난번에 월명야구장에 깔았던 인조잔디는 그닥 공사가 쾌적하게 잘 되었다 완벽하게 잘 되었다 라는 평가를 못 받았었어요.
그리고 또 유지관리 역시도 잘 안 되었었고 그런데 지금 이 10억이라는 돈을 들여 가지고 인조잔디와 펜스를 교체를 하는 만큼 우리 시설관리과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유지 관리를 매번 철저하게 해야 된다 라는 거죠. 나중에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가 인조잔디를 교체를 하면 그 인조잔디는 어디에 있나요? 지금?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지금 그 거둬들인 것은 금강야구장쪽에 지금 갖다 놨는데 문화체육과로 이관했습니다.
최인정 위원
문화체육과에서 그쪽에 설치,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재활용 하도록, 그쪽에서 재활용 하도록,
최인정 위원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던 것이 잘 이루어졌네요. 그리고 내야 안전펜스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안전펜스 같은 건 폐기물 처리했죠. 그거는,
최인정 위원
전부 다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최인정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 더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동호인 야구를 하시는 분들에게 금강야구장을 아니, 우리 월명야구장을 개방을 하나요? 안 하나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그래서 그것을 매번 할 수는 없고 한 달에 2번씩 게임만 정규게임만 그 동호인들한테 개방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전부 그걸 막을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전면 너무 개방해버리면 야구장이 또 노후화 되고 그런 양면성이 있어요.
최인정 위원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쾌적하게 구장을 만들어놓고 대학리그라든지 아니면 우리 기아전이라든지 여기서 사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군산시에다 세금 내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그러죠? 우리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들은 군산시에다 세금을 내는 사람들이에요. 좋은 구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만큼 성취감이 드는 것이 없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세금을 내는 사람들은 여기서 운동을 못하게 하고 세금을 내지 않는 이들은 와서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하게 하고 뭔가 어패가 좀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스포츠 마케팅에 있어서 예를 들어 대학야구를 군산에서 한다 그러면 그네들이 한 번 여기 오면은 숙박비라든가 음식점의 또 우리 군산시 경제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고,
최인정 위원
기준이 경기를 즐기는 측면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럼 구장이 예전에 별로 안 좋았을 때는 그런 리그전을 치루지 않았던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렇죠.
최인정 위원
제가 말하는 기준에 거기에 대한 연동효과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10억이나 되는 11억이나 되는 돈으로 유지보수 하고 그리고 나서 거기에서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경기를 하는 사람은 세금을 내는 우리 시민들이 아니라는 얘기에요.
그래서 지금 한 달에 2번 정도 개방을 하신다고 했는데 철저히 고민을 한 번 해보셔서 완전 개방을 하시던가 아니면 그들이 리그전이 있을 때, 리그전이 1년이면 한 반절 정도 있거든요. 그러면 반절 정도는 리그전을 통해서 개방을 한다든지 이러한 방안들을 도출을 시키기 바라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알겠습니다.
최인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여기에 대해서 또 보충질의 하실 분 계십니까? 신경용 위원님,
신경용 위원
큰 부분은 아니지만은 조명등 보수 있죠. 지금 조명등은 어떤 수은등인가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수은등이, (직원과 상의) 메탈등이라고 그러네요.
신경용 위원
메탈등하고 LED등하고는 어떻게 차이나요?
(관계 공무원 석에서- 「메탈하고 LED 자체하고는 틀린데요. 지금 이제 용량이 2키로 정도 돼 가지고 굉장히 용량을 쓰거든요. LED가 2키로 정도 이 정도를 지금 대체하는 제품이 아직 나오진,」)
아니, 그러니까 단순 비교해서 메탈등이 낫느냐 LED가 낫느냐 가격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냐 그 얘기에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러니까 메탈등은 2키로 정도 되는데 지금 LED가 그런 용량이 2키로 정도가 되는 기구가 아직 안 나온단 얘기죠.
신경용 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조도를 높이는데 효율적으로 어느 것이 나은지 그런 부분들이 실무자 측면에서 충분하게 검토를 해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알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과장님! 우리 서동완 위원님 아까 하신 것 자료 다 준비됐는가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다 됐습니다.
위원장 정길수
그러면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과장님이 주신 자료에는 지금 메모로 적어주신 거에는 이승철 콘서 트 수입액이 1,422만 원, 태진아, 송대관 수입액이 458만 원 이렇게 돼 있어 요. 지금 이렇게 수입이 들어오면 이 수입 관리는 어떻게 하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세외수입으로 넣습니다.
서동완 위원
당연히 그렇게 붙는데 예를 들어서,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정산관계 얘기십니까?
서동완 위원
그렇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정산관계는 걔네들이 현장에서 티켓을 파는 것이 있고 예를 들어서 인터파크나 그런 데서도 파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그걸 종합해서 우리가 입구에 투입구 있죠. 투입구에 그 한쪽은 떼고 한쪽은 주잖아요. 그것과 비교를 해서 정산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런데 그것도 그렇게 하고 처음에 시에서 그걸 계약을 할 거 아닙니까. 사용료 계약을, 그리고 사용료 계약은 계약대로 받고 말씀한 것처럼 수입이 얼마 이상 발생이 되면은 거기에 몇 % 이렇게 하실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시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렇죠.
서동완 위원
그런데 어떻게 송대관, 태진아 수입액이 458만 원 밖에 안 들어올 수가 있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그때는 별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어요. 송대관, 태진아 때는,
서동완 위원
왜 안 와요? 표가 다 나갔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역시,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아니, 왜냐면 그때는 공짜표가 많았었지 실질적으로 그렇게 한 제가 볼 때는 60%나 찼을려나요.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어요. 이승철 때는 만원이었었는데 송대관, 태진아 때는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어요.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 지금 말씀대로 사람이 많이 안 차서 수입료의 몇 % 주는 것은 458만 원이라는 말씀이잖아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 여기 공연을 주관하는 업체에서 실내체육관을 임대할 때 빌릴 때 사용료는 어디 있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사용료는 우리가 그 대관료가,
서동완 위원
대관료를 따로 받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연에 대한 수입료의 몇 % 받는 거잖아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10% 받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래서 458만 원 지금 받은 거잖아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대관료가 어디 있냐고요? 대관료가, 대관료 부분이 빠져있단 말이에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직원과 상의)
서동완 위원
그렇게 하고, 과장님! 예를 들어서 시민이 월명체육관을 빌려서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료를 지급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수입 사용료가 오늘 들어 왔어요. 그럼 영수증 써주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 돈을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입금을 시켜요?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바로 그날 입금을 시키나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징수결의를 해서 다음날 넣습니다.
서동완 위원
다음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왜냐면 또 그런 경우가 있고 징수결의하지만 고지서를 써줄 때 있어요. 우리가, 고지서 발급할 때가 있어요. 그 사용자한테, 지금 대관료는 고지서로 하고 수영장 입금은 현금으로 받기 때문에 다음 날 지금 입금하고 있습니다. 시수입으로,
서동완 위원
대관료 고지를 한다는 거예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런데 왜 여기는 태진아, 송대관 부분은 왜 그 부분이 왜 빠져 있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대관료?
서동완 위원
예. 그 통장 있잖아요. 결의서 하면은 통장 어떤 통장에다 입금을 시키나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우리가 시수입으로 들어가요. 예를 들어서 재산세 고지서처럼,
서동완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그걸 시설관리사업소에다 내는 게 아니라,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은행에다 넣죠.
서동완 위원
은행 납부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 이거 언제 고지서를 몇 월 날짜로 끊어줬고 그러면 이게 언제 시수입이 들어갔는지 그 확인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이대로 보면은 대관료 수입이 안 잡혀 있어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관료 수입만 하더라도 천만 원이 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천만 원이요?
서동완 위원
예. 그런데 지금 이게 안 잡혀 있어 요. 이승철 콘서트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지금 이승철 콘서트 같은 경우도 말씀하신 수입료만 잡혀 있지 대관료 부분은 안 잡혀 있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그 부분은 파악해서 바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바로 해서,
위원장 정길수
다 하셨어요?
서동완 위원
아니, 이게 나와야 또 얘기가 될 건데,
위원장 정길수
뭔 이야기요? 뭐 안 나온 게 있어 요? 자료 덜 갖다 주신 게 있어요?
서동완 위원
위원장님! 잠깐 정회를 좀,
위원장 정길수
정회를 잠깐 하자고요?
서동완 위원
예. 다른 질문하실 분들 없으면은요.
위원장 정길수
다른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식 위원
지금 수영장 사용료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결재 방법이,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지금 회원권을 끊은 사람도 있고 한 달만 이렇게 한 달 간에 예를 들어서 성인이 한 달에 한 5만 5천 원 이렇게 끊,
김종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결재방법을 현금,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현금 수입은 다음 달 바로 입금을 시킵니다. 은행에,
김종식 위원
그러면 카드는 안 되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카드 됩니다.
김종식 위원
대야 같은 데는 카드로 안 된다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카드 다 받습니다.
김종식 위원
얼마 전에 시민한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직원과 상의) 지금 대야는 지금 카드가 안 되는 실정입니다.
김종식 위원
맞지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김종식 위원
개선할 방법은 없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 부분은 카드를 받도록 한번 개선해보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원만한 감사를 위하여 잠시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33분 감사중지
10시 45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길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정회 전에 말씀드렸던 이승철 콘서트 대관료하고 태진아, 송대관 콘서트 대관료 수입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지금 그 실내체육관 대관료는 기본이 30만 원 플러스 조명과 에어컨을 사용한 전기료 해서 송대관은 91만 9,060원을 우리가 받았고 이승철은 96만 140원을 받았습니다. 대관료로,
서동완 위원
그리고 수입 그 10%,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10% 수입은 이승철은 1,422만 원을 받았고 송대관은 458만 원을 받았는데 이 차액은 이승철은 티켓값이 최고가 한 12만 원인가 13만 원인가 됐을 거예요.
그리고 송대관 것은 제일로 비싼 것이 한 8만 8천 원 정도 됐었고 이승철은 2번을 하는 중에서 다 이렇게 만원이 됐었는데 송대관은 한 50% 내지 60%만 입장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서 수입액이 적다라는 거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럼 대관료 부분은 이승철이든 송대관이든 96만 원, 91만 원 더 이상은 받지 않았다는 거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렇죠. 왜냐면 그것은 전기하고 기본 30만 원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안 납니다.
서동완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한 거하고 좀 내용이 달라서 여기서 지금 자료제시가 안 되니까 그것은 추후에 또 확인을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간 지금 말씀 대로라면은 대관료를 천만 원 이상 받은 적이 없다는 얘기네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 천만 원은 위원님이 아시는 것은 우리가 이승철 콘서트하고 계약을 할 때 기획사하고 선납을 받습니다. 한 천만 원이면 천만 원,
왜냐면 나중에 징수하는데 문제가 발생할까 우려스러워서 선납을 받고 계약을 합니다. 그 차이입니다.
서동완 위원
그럼 선납 받았다는 거하고 또 선납 받은 후에 다시 돌려줬다는 것이 자료가 어디가 있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것은,
서동완 위원
그것도 회계과에서 해요? 아니면은,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저희가 가지고 있죠.
서동완 위원
자체적으로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걸 자체적으로 어떻게 해요. 그것을? 그러니까 말씀대로 아까 고지를 하신다 그랬잖아요. 사용료에 대한 고지, 그렇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런데 천만 원에 대한 고지가 아니라 그럼 자체적으로 받아서 자체적으로 돌려줬다는 증거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냐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직원과 상의) 그러니까 천만 원은 우리가 현금 세출세입 그 계좌에다 받아놨다가 나중에 정산을 합니다. 최종적으로 수입을 그래갖고 은행에다 납부를 하죠.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대관료는 고지서로 해서,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대관료는 별도고,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별도인데 대관료는 고지서 로 한다고 하셨잖아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 이 10% 수입료 부분을 이 사람들이 납부를 잘 안 하니까 천만 원이든 얼마든 미리 받아놨다가 플러스 된 것은 더 받고 마이너스 된 거 다시 돌려준다는 거잖아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그렇죠.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냐 이거예요. 어떤 근거로 예를 들어서 고지서로 우리가 고지를 발부를 했으면은 그 고지를 알고 있는데 지금 말씀대로라면은 지금 대관 한 기획사하고 우리 체육시설과 담당자하고만 아는 내용이잖아요. 그 내용이,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직원과 상의) 계약서를 그렇게 작성합니다. 그러니까 혼자만 아는 것이, 계약을 해서 하니까 기획사하고 계약서상에 나타나죠.
서동완 위원
그러면 그게 지금 다 그렇게 되고 있는 거예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이런 콘서트 그런 관계만 그렇죠. 그 나머지는 뭐 수입이 크게 들어올 것이 없으니까,
서동완 위원
그럼 시민문화회관 좀 아닌데, 시민문화회관에서도 혹시 콘서트나 기획 공연 할 때 그렇게 하시나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시민문화회관은 그런 사항이 없습니다.
서동완 위원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데 어디서는, 과장님! 어차피 또 그렇게 되면 또 정회하고 또 하고 정신 없으니까요. 자료를 정확히 주세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일단 고지 납부는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공연에 대한 수입을 계약서를 쓸 때에 예를 들어서 천만 원이면 천만 원 기 납부를 하고 그러면 납부를 하게 되면은 공연은 내일하는데 오늘 납부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여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 이 납부하는 건 어디에다 보관하는 거예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세입세출 그 현금계좌 있어요. 우리가 계좌가, 임시적으로 말하자면 예치하는 계좌가 거기서 이자가 발생하면 시 수입이 되고 다 그런 게 있어요. 거기다 했다가 완전히 끝나면 정산할 거 아닙니까. 그때 플러스, 마이너스 정산 할 때,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요. 알겠습니다. 다른 것까지 다 하려면 복잡하니까요. 이승철 콘서트 건하고 태진아 효콘서트 이 2건에 대해서 통장거래내역서 있죠. 은행에다가 그 요청을 해서 이 2개를 좀 주시고, 계약서 있죠. 이 2건에 대해서 계약서를 제출해 주세요. 원본으로 보고 드릴 테니까 원본으로 제출해 주시고 지금 걱정스러운 것이 대관료 사용료 부분에 대해서는 고지를 하니까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조금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이 우리 조례에도 없는 거잖아요. 그럼 자체에서 지금 체육시설관리소에서 자체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우리 군산 내 시설이 시설관리사업소만 아니, 체육시설관리사업소만 있는 게 아니라 조금 전에 물어봤던 시민문화회관도 있고 거기에서도 지금 제가 자료를 받은 거에 쭉 보면은 기획 공연들 우리 시립예술단이 하는 거 말고 아이들 상대로 하는 공연들 뭔 공연들 쫙 있어요.
그러면 과장님 논리대로라면은 여기도 그러면은 수입의 몇 %를 또 이렇게 받는 그런 게 또 있어야 되잖아요. 그게 우리 조례에 어디 있어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한번,
(관계 공무원 석에서- 「조례에 있습니다.」)
조례에 있어요?
(관계 공무원 석에서- 「예.」)
그 조례도,
(관계 공무원 석에서- 「자료 드릴게요.」)
예. 조례도 같이 해서 그럼 제출해 주십시오.
예.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침묵)
체육시설관리과장님은 위원님들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시정에 반영할 부분은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질의 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용 위원
과장님! 수고 하세요.
우선 자료에 현황상에 상이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이걸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작년도 10월 4일 날 내부적 업무보고에 보면 자산취득비로 해서 도서 구입비가 3억 원 해서 3만 권을 매입을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고 그리고 감사자료에 보면 지금 도서 구입비가 2만 권에 2억 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또 154회, 159회 때에는 도서를 3만 권에 2억 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확인을 한번 해주시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지금, 위원님! 작년도하고, 금년도 업무보고 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신경용 위원
작년도 우리 의회에,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금년도 업무보고 때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신경용 위원
아니에요. 작년도에 우리 주요업무보고 때 보면 주요업무계획 해가지고 이렇게 나온 게 있어요. 자료에, 여기에 보면은,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러니까 지금 저희들이 도서 구입비가요.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해서 본예산에 1억 2천 정도가 서 있고 그 다음에 5억이라는 숫자는 3억과 2억은 늘푸른도서관에 3억 그 다음에 서부권 도서관이 2억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용 위원
아니, 과장님! 이거 한 번 자료 한번, 지금 과장님 가지고 계신 그 자료하고 여기 29쪽에 나와 있는 이 자료하고 상이한 이유가 뭐냐 이거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직원과 상의) 위원님! 당초에 작년도 업무보고 때 서부도서관을 설립을 하면 도서구입비가 예산액 3억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늘푸른 도서관도 3억이고 해서 요구했는데 서부권도서는 2억으로 되어 있어서 금년에 지금 도서관이 2군데가 지금 개관을 할 것이 5억입니다. 늘푸른 도서관은 3억,
신경용 위원
예. 그러면 확실하게 이렇게 잡지요. 봐봐요. 159회 업무보고 최종적으로 한 것도 여기 보면은 3만 권을 구입하는데 2억 원 이렇게 여기 자료에 또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현황 자체가 좀 들쑥날쑥한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면은 어쨌든 도서 구입비는 2만 권 해서 2억 원이 소요된다 이렇게 잡아, 이해를 하면 됩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도서가 저희들이 변경되는 것이 출판사별로 책별로 구입이 있지만은 그때그때마다 변경되기 때문에 2억 원에서 2만 권이 될 수도 있고 2만 천 권도 될 수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번에는 한 2만 권 정도,
신경용 위원
아무리 값이 어떤 들쑥날쑥한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만 권의 차이 라는 것은 수치상 안 맞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게,
신경용 위원
좀 보고서상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그리고 지금 감사자료를 좀 보면 지금 행정 내부적으로는 상당 부분 앞으로 운영과 관련한 또 인력을 배치하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많은 진척이 되어 왔는데 감사를 하기 위해서 감사자료 내놓은 걸 보면 상당히 그 내용 자체가 불충실하다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 2가지를 먼저 지적을 하고, 과장님 그렇죠. 지금 앞으로 도서관을 어떻게 운영을 한다 그에 대한 인력은 어떻게 운영하겠다 이런 부분들도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운영 개관하기 전에 행정절차상에 저희들 운영계획상은 인력은 어떻게 배치가 되고 어떻게 필요하며 그 다음에 운영 프로그램은 어떤 걸 하는가 그런 것은 저희들이 계획을 세워서 지금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들이 시장님 결재를 맡아서 확정이 됐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과장님!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 그래요. 항상 우리 의회에서 얘기하지만 그 소통의 문제가 참 그것이 우리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계속해서 이런 문제들이 번복해가지고 서로가 피로증을 느낄 정도로 이렇게 되니까 그런 부분들은 좀 우리 공무원들이 마인드를 전향을 시킬 필요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드리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우리가 계속해서 이걸 6월 달까지 해서 개관을 하겠다는 보고서가 계속해서 올라오다가 이제는 2012년도 하반기에 이렇게 하는데 하반기도 9월, 10월, 11월, 12월 이렇게 하반기가 되는데 아니 7, 8, 9, 10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반기가 되는데 그럼 하반기 언제쯤 할 거냐 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일관성이 없어요.
물론 보호관찰소하고의 어떤 그런 문제 등 또 재산의 어떤 문제라든가 아니면 건축물에 관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구체적인 그런 내용들이 좀 여기에 실렸더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예. 그리고 구조안전진단을 해가지고 보강설계용역까지 이렇게 마쳤는데 기둥 3개를 더 세워서 공사를, 보완해서 공사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된 겁니까?
또 제가 154회 임시회 때 여기 정숙 또 노약자들 그런 부분들에 있어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기왕에 처음 시설하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설치하는 것이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의견도 내가 제시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안 된다면 안 되는 이유가 뭐고 가령 된다면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라도 해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 그래서 바로 그런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소통의 문제 아니겠냐,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지금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보완부분 공사는 설계변경을 해서 지적하신 부분 완공됐고요.
단 장애인들 편익시설이나 엘리베이터 부분은 건축물 구조상에 그건 불가능하다 해서 장애인들 보조시설을 지금 저희들이 보강하는 걸로 지금 그것은 준비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부분도 앞으로는 그때그때 변경사항에서 보고말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장애인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보면 그것도 그렇게 크게 장애인들한테는 와 닿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우리 지금 어디 시설들 그런 것 채 못해서 계단에다가 이렇게 그거 보고 뭐라고 합니까? 레일 설치해가지고 이렇게 올라가는데 번거롭게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 불필요해요. 현장에서는,
그래서 어쨌든 배려 측면에서 그렇게 계획을 했다니까 다행이긴 합니다마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어쨌든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되어야는데 그 문제가 상당히 아쉽고 그리고 지금 도시계획과하고 공영사업과하고 그 옹벽보강공사 관련해가지고서 이런 부분들이 이야기는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깊이 있게 부서간에 협의가 잘 안 된 그런 내용들이 우리 실무자 측면에서는 얼마만큼 그런 내용들이 확인이 됐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쪽 도시계획과나 공영사업과 측에서는 상당히 온도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이 꼭 짚어야 할 사항이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금방 말씀하시던 옹벽과 소통할 수 있는 도로 확장도 필요하거든요. 주변도로를,
그런데 그 부분이 지금 현재 도로를 늘리자면 서부도서권을 할 수 있는 토지가 부지가 깎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저희들이 확정이 지금 안 됐기 때문에 저희들 실무적으로 그 부분만 되면은 조금 커브길이거든요. 땅을 이렇게 깎아줘야 되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완전히 저희들이 재산이라든가 그런 것이 이양이 되면 바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지금 실무적으로는 내부적으로 그렇게 지금 협의는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사항도 되는대로 저희들이 위원님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도시계획과에서 나름의 설계는 지금 해놨어요. 보니까, 자체예산으로 해서 그래서 그 부분이 물론 이제 도시계획과 측면에서는 나름의 그런 것들을 계획은 했지만 실무부서에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함께 검토가 이루어져야 된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아마 감사 때도 얘기했었고 여러 차례 얘기했을 건데 지금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우리 도서관 내의 홈페이지 아니면 시립,
서동완 위원
시립도서관,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시에 우리 홈페이지에 우리 도서관 말씀인가요?
서동완 위원
아니, 시립도서관 자체 홈페이지 있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것은 지금 저희들이 홈페이지는 운영은 지금 되고 있는 상태인데요.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직원과 상의) 그것은 우리 내에 시립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유지보수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서동완 위원
그럼 다른 소관 부서에 있는 홈페이지보다 사실 관리는 잘 되고 있어요.
그런데 좀 아쉬운 것들이 뭐냐면은 홈페이지에 이제 들어가 보면은 창들이 열려 있는데 어린이 도서관 같은 경우는 제가 확인해 보니까 2009년도 이후에 관리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 공지 사항도 2009년도 것만 떠 있고 관리가 안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달의 행사 같은 경우도 전혀 관리가 안 되어 있어요. 홈페이지가, 행사갤러리 같은 경우도 행사를 작년 12월 달에 하고 안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것도 역시 관리가 안 되어 있고 도서관 견학이라든지 시민영화, 영상감상실 이런 것들은 관리가 되어 있어요. 올려놓고 이런 것들이,
그리고 또 뭐가 안 되어 있냐면은 우리 시립도서관에 시설 현황들을 쭉 보면은 지하에 가면 새만금드림홀하고 세미나실 그리고 5층에 가면 교양문화실, 문화교실 뭐 이런 것들이 쭉 있잖습니까. 열람실이라든지 일반 자료실이라든지 이런 거 빼고 기타 쓸 수 있는 게, 그런데 이런 것들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공지사항이 없어요.
그래서 사용료는 얼마고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해야 되고 이런 내용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시민들이 이런 것들을 쓰려면은 굉장히 우리 시립도서관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시민들이 시에 있는 시설을 쓰는 것이 당연한 건데 눈치를 봐요. 눈치를, 어떻게 쓸지도 모르고 이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시민들이 그런 저도 전화를 받고 대관료라든가 그런 부분에 사용목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은,
또 조례에도 시립도서관의 공공시설 사용에 대한 목적이 개인이나 그런 것이 아니고 공공목적을 교육과 문화의 목적을 한정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 그 부분이 좀 애매한 부분들이 우리 시민들도 막연히 또 그냥 어떤 단체들이 쓰겠다고 그러면,
서동완 위원
그러면 지금 과장님 말씀하는 건 개인이 쓰겠다고 혹시 신청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 개인이라는 기준이 뭔가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아마 단체라고 그러는데 개인적인 어떤 성향적인 단체들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어떤 내용,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구체적으로 기록은 지금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개인이 공공성을 앞에다 두고 무슨 무슨 교육, 무슨 모임이다 그런 일종의,
서동완 위원
그게 다 공공성이지 그게 그럼 개인이에요? 대체 과장님이 말하는 공공성은 대체 어떤 것이 공공성이에요? 시에서만 하는 것이 공공성인가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글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공공성은 어떤 우리 교육과 문화이기 때문에 그런 어떤 활동이라든가 그런 어떤 것이 공익을 위해서 그 부분이 있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아, 그런 거 있습니까?” 그러면 “할려고 한다.” 이렇게 애매한 그 분들 답변도 하시고 그러더라고요.
서동완 위원
아니, 그게 어떤 것이 애매하다는 거예요? 도통 이해가 안 가네, 그러니까요. 이게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뭐냐면은 시립도서관이 어쨌든 개장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서동완 위원
이용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시립도 서관에 새만금드림홀이라든지 세미나실이라든지 아니면 교양문화실이 있는데 이것들이 시민들한테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 있고 또 그걸 알고 있는 시민들이 이용을 할 때에 굉장히 불편해 한다는 거예요.
불편한 이유가 뭐냐면은 시립도서관에서 그 사용하려면은 어떤 목적이냐, 물론 목적 같은 거 다 이야기해 줄 수 있죠. 그런데 그 목적을 이야기했을 때 된다, 안 된다, 안 되는 이유가 뭐냐 낮에 하게 되면은 주차할 데가 없어서 그 근방에 주차에 대한 민원이 많아서 이용이 안 된다 이거예요. 사실 그건 이유가 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과장님이 말씀하신 공공이라는 것은 시민들 대상으로 교육하는 것들은 다 공공성이라고 보면 돼요. 그걸 빌려서 혹시 돌잔치하고 회갑잔치 하는 사람들 없을 거 아닙니까. 그럼 다 공공성이라고 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갖다가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해 가지고 뭐 때로는 의원들한테도 그것 좀 얘기 좀 해달라고 하는 그런 민원도 사실 민원도 아닌데 그런 것들이 들어와요. 불편하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의원님들에게 그런 불편을 안 드리도록 저희들이 설명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충분히 또 설명을 하고 상담을 할 때 충분한 이해가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애로사항이 뭐냐면 그것을 저희들이 대관을 하고 나면 현재 이용하신 분들이 또 저희들한테 반대로 저희들한테 불편을 또 얘기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솔직히,
서동완 위원
어떤 불편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뭐냐면 지하 같은 데 뭘 하시면은 오시면은 차를 갖고도 오시고 주변에 행사 준비하려면 또 번잡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도서관이 조용하고 질서가 있어야 되는데 그냥 여기 저기 막 그러면서 저희들한테 빌려주고 그러면은 무엇을 할려면은 정확히 구분해서 지금 현재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도서관이 조용하도록 그렇게 또 반론을 하고 저희들한테 이의를 또 제기하시고 그럽니다. 그래서 애로사항이 저희들이 그런 부분,
서동완 위원
과장님 말씀대로라면은 우리 시가 도서관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서관하고 세미나실하고 같이 복합건물로 지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된 거네요. 시민들 책임이 아니잖아요. 시 책임이잖아요. 시민들이 그렇게 지으라고 한 적이 없는데 많은 예산을 들여서 건물 지으면서 그런 것조차도 구분하지 못하고 건물을 한 건물에다 지어가지고 지금 이용하려고 하니까 서로들간에 그런 불편함들이 발생되는 거 아닙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래서 저희들도 그 구조상에는 어차피 지난 얘기기 때문에,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렇다라고 하면은 이용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우리가 돈 들여서 지었으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서 이용하게끔 해줘야죠. 제가 이번에 시립도서관도 세미나실이라든지 교양문화실 이용 현황 다 받으려다 그냥 안 받았어요. 그냥 얘기하고 한 번 정도 그래도 시립도서관이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리나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어서 지금 개선책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그런 문제가 있으면은 개선을 하셔가지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작은도서관이라든지 이달의 행사 이런 것들을 직원들 통해서 관리를 해서 행사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홈페이지 띄워놓고 그래서 일반 시민들이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알 수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뭐 2009년도 것이 올라와 있고 안 그런 것은 전혀 관리가 안 되어 있고 그러면은 홈페이지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도 있고 또 여기에 대한 불만도 발생이 돼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해주시고 말씀드린 것처럼 새만금드림홀이나 세미나실 그리고 교양문화실 이런 것들도 홈페이지를 어떻게 조정을 해서라도 거기 이용, 사용요금 뭐 이런 것들도 공지해서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런 대책들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서 조례가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을 하시든지 그렇게 그리고 단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는 독서실 기능과 홀 기능, 세미나 기능이 같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것들이 서로 상반되어서 서로가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예를 들어서 홀에서 공연을 할 때 전에도 전에 한 번 말씀드렸어요.
저도 말씀드렸는데 드림홀에서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공연을 했었죠? 난타를 하니까 웬만한 자그마한 공연들은 소리가 괜찮은데 난타다 보니까 건물이 울리다 보니까 그런 민원이 발생됐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공연을 하지 않도록 그런 것들은 미리공지해서 못하게끔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시민들이 자유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거 홈페이지 하여간 조정을 해주세요. 다음에 또 제가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진희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희완 위원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지금 시립도서관이 몇 시까지 해요? 밤, 평일에?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평일날은 저희들이 자료실은 10시, 열람실은 11시까지입니다.
진희완 위원
휴일은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휴일은 열람실은 11시 그 다음에 자료실은 6시 그렇게가 되겠습니다.
진희완 위원
그럼 시립도서관 외에 일반지역에 있는 도서관들은 어떻게 하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주변에 작은도서관들 말씀입니까?
진희완 위원
예.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작은도서관은,
진희완 위원
몇 시에 끝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6시에 끝납니다.
진희완 위원
휴일은?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휴일도 6시에 끝납니다.
진희완 위원
과거에 감사조서나 자료 보면은 이 작은도서관들도 시간 외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한 지가 지금 한 3년 된 것 같아요. 감사 한 지가, 혹시 읽어보셨어요? 과거 감사자료를 안 읽어봤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제가 죄송합니다. 보지 못했습니다.
진희완 위원
요구한 때가 한 3년 됐어요. 왜 그냐면은 겨울에는 도서관, 작은도서관 사용하는 율이 좀 적어요. 여름에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역에서 한번 찾아보라고 그랬어요. 지금 상근이 10명이죠? 도서관 내 상근이 몇 명이에요? 10명이죠? 상근,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상근이요? 예.
진희완 위원
10명이 다 어디에 배치되어 있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본서에 있고 작은도서관에,
진희완 위원
몇 명 나가 있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작은도서관에 7명 나가 있습니다.
진희완 위원
과거에 제가 속기록 보면은 본 위원이이야기한 부분도 있고 다른 위원들이 이야기한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방법론도 제시해줬다고 지역의 부녀회 활동이나 이런 분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면 시간을 연기할 수 있다고 얘기했어요. 학부형들이나,
그런데 그 의도가 지금까지 3년이 넘었는데 한번 되지를 안 해요. 도서관에 여름에는 도서관 이용률이 있어요. 많이, 방법론을 다시 찾으시고 어떤 부분에서 우리가 감사를 계속하면서 보면은 계속해서 쳇바퀴 돌듯이 가는 것 같아요. 한 것 또 하고 한 것 또 하고 새로운 것 나오면 잠깐 멈추고 감사장이 보면 대부분 그렇게 가고 있다고 그러니까 감사할 마음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과장님은 마인드가 좋고 또 새로 오셔서 적극적으로 하려는 마음이 있으니까 다시 한 번 본 위원이 감사장에서 주문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다 하나 덧붙이면 지금 작은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이나 방학 중에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세운 거 있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진희완 위원
올해 있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있습니다.
진희완 위원
자료로 한번 작은도서관도 다 있죠? 이번에 세웠어요. 다? 작은도서관들도,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진희완 위원
세우고 있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지금 방학, 여름방학 저희들이 방학 프로그램들 하고 있고 작은도서 관도,
진희완 위원
한 4년 전에는 그런 프로그램 잘 운영이 잘 됐어요. 특히 농촌에 있는 학생들은 방학 하면은 갈 곳이 없어요.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라 갈 데가 없다고 도서관에서 살게끔 만들어야 된다고 책과 가까이 만들게 하고 또 그 프로그램을 우리시에서 운영하는 거기에 맞게 활동적인 것을 주문해야 된다고 그런데 그렇지를 못해요. 지금, 그래서 다시 한 번 그때 자료들을 보시고 보다 열린 마음으로 시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한번 주문을 할게요. 아시겠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진희완 위원
감사한 부분 계속해서 이야기하니까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위원장 정길수
최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정 위원
최인정 위원입니다.
서부권도서관 조성사업에 대해서 제가 당부말씀 한번 드릴게요. 원래 회계과에게 강하게 어필해야 될 문제인데 업무협의상 우리 시립도서관관리과에서 많이 업무협조도 보내고 또 어필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문제냐면 지금 두 구조체를 등가교환을 했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최인정 위원
그러죠. 우리 거는 지금 신축하고 있고 저기는 작년 12월 달에 신축이 되었고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최인정 위원
일단 문제점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토목 같은 경우에 국도를 이관을 받을 때 주택가가 있으면 방음벽을 설치해놓고 이관을 받거든요. 그냥 이관을 받았다가는 주요 시민들의 시설물들을 시예산으로 하기 때문에 무슨 얘기냐 똑같이 신축건물로 이관을 받는데 우리 보호관찰소 건물은 도서관 용도에 맞지 않을 법해서 않는 듯 해서 구조계산을 하고 보강을 했어요. 경비가 얼마나 들었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지금 저희들이 구체적인 건축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집행을 안 하기 때문에,
최인정 위원
그러면 벌써 진단비 들어갔죠. 구조설계비 들어갔죠. 보강공사비 들어갔죠.
문제는 또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주변시설의 기반조성 그러니까 부지조성공사는 완벽하게 하고 또 넘겨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거 역시도 우리가 옹벽을 쳐주고 도로 확장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시설물에 따른 조성공사도 우리 돈으로 해야 된단 말이죠. 벌써 제가 따져봐도 약 4~5억 정도는 우리가 더 집행을 해야 되는 결과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바꿔 얘기해서 우리가 지금 신축하고 있는 공사 중에 기반토목시설 같은 거 안 해놓고 넘겨주면 그쪽에서 받습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런데 위원님 저게 교환인데요. 교환에 있는 지금 현재 시점에 의해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자산가치에 대해서는 옹벽을 하냐 안 하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에, 제 생각인데 우리가 만약에 신축건물은 옹벽하는 자산 그대로 나올 것이고 지금 서부권도서관에 맹지면 맹지 그대로 있으면 있는 상태로 자산가치가 나오기 때문에 교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최인정 위원
교환하고 나서 결산 안 보세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교환하고 이제 결산 또 하죠.
최인정 위원
언제 보십니까? 결산,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거는 이제 또 별도로 저희 전문은 아닌데요. 회계과에서 하는데요.
최인정 위원
그러니까 그 회계과에서 결산의 시점에서 서로의 등가교환이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 말씀은 교환 당시의 시점의 재산적인 평가를 해서 거기서 결산을 본다 라는 거죠? 그 후에가 아니라,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지금 현재까지도 잘 평가는 안 되어 있거든요.
최인정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뭐냐면 제가 아까 서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회계과에서 우리가 다뤄야 될 사항인데 분야가 경제건설위원회잖아요. 하지만 담당하시는 과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등가교환 시 조금 맞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필을 충분히 해주시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서로 공평한 입장에서 그야말로 등가가 되어야 되는데 불완전한 상태에서 우리가 받고 저쪽은 완전한 상태에서 받고 그러면 되지 않는다란 얘기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등가교환의 아까 시점부분을 말씀하셨지만 결산을 볼 때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용을 조금 해달라 라고 건의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알겠습니다.
최인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구 위원
수고 하십니다. 과장님 마을도서관 지금 우리 군산에 몇 개나 됩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말고 말씀입니까?
김경구 위원
예. 마을도서관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사립인데요. 지금 그것이 5군데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5군데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김경구 위원
지금 그 5군데는 우리 시에서 관리를 지금 전혀 안 하고 있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것은 이제 저희들한테 신고이기 때문에 저희도 관리 그런 건 없고 저희들이 이제,
김경구 위원
예산은 지급하는 걸로 지원,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일부 도서 같은 거 지원해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우리 시에서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마을도서관은 지역의 오지를 갖다가 지금 공급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여기는 단체에서 해주는 거예요. 무료 기증 그러기 때문에 그런 데를 우리 시에서 연계해서 관리지도 이렇게 해주면서 또 예산도 사실은 엄청 적어요. 그래서 그 예산부분도 필요한 것이 뭔가 어떻게 지도, 어떤 것을 원하는가 그런 걸 방문해서 그 부분을 갖다 우리 시에서 어느 정도 충족해 줄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저희들이,
김경구 위원
꼭 대도시 동만 할 게 아니에요. 농촌지역이잖아요. 그래서 농촌지역일수록 관심을 가지고 애로사항이랄지 문제점, 우리 시가 지원해야 할 사항 여러 가지를 파악해서 관리해서 농촌지역에도 도서관 어린이들 또 지역주민들 이렇게 볼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와 적극적인 지도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신경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용 위원
과장님! 관리 측면에서 아까 서부도서관 관련해가지고 다시 추가로 질문을 하겠는데요. 과장님 인력이 이번에 다시 조직을 개편을 하면서 그쪽에 몇 명 배치 예정인가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서부도서권 5명, 계 단위로 계 단위 형식으로 해서,
신경용 위원
사서직은 몇 명,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지금 인사부서하고 협의가 지금 결정된 것은 저희들이 5명인데 사서직이 6급 1명, 7급 1명, 8급 1명, 행정 9급 1명, 기능 1명 정도 이렇게, 저희들이 이 정도에 저희들이 운영하는데 필요하겠다 얘기했었습니다.
신경용 위원
그러면 그게 지금 내부적으로 결정을 하신 건가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인사부서하고 협의는 지금 저희가 시장님 결재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신경용 위원
결정이 났습니까? 그렇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결정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은 계층별로 해서 협조를 해가지고 저희들 인력운영계획 해서 결심을 맡고 있습니다.
신경용 위원
5명?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신경용 위원
그러면은 대략 그쪽에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그 인력을 얼마 정도나 예정을 했어요? 수요파악은 어떻게 어디에 근거해가지고 5명으로 이렇게 했습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저희들이 특별한 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인근,
신경용 위원
대략 수요예측을 했을 거 아니겠습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수요예측을 저희들이,
신경용 위원
리모델링하는 보건소 그쪽은 얼마 정도 이렇게 예측을 했고 또 이쪽 서부권은 얼마 이렇게 예측을,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거의 비슷합니다. 보건소 쪽 늘푸른은 6명 정도, 6명을 했고요. 이쪽은 5명인데요. 저희들이 전국에 저희들하고 규모가 비슷하면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자료를 저희들이 나름대로 파악을 해서 그 다음에 또 저희들이,
신경용 위원
사서직 1명에 대략 얼마 정도 수용이 가능한가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거는 숫자적으로 하기가 좀 애매한데요. 저희들이 도서와 어떤 그 운영하는데 있어서 인원이 규모에 따라서 이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운영 아까처럼 말씀대로 휴일 그 다음에 근무연장 만약에 그런 경우 들어갔을 때가 좀,
신경용 위원
잘 알았습니다. 어쨌든 지금 인원 배치를 인원을 운영함에 있어가지고서 그런 예측들이 어쨌든 전문가 집단에서 했으니까 신뢰는 갑니다마는 이걸 미래 예측까지도 한다면은 5명 가지고 과연 이렇게 꾸려나갈 수 있는가 하는 그런 염려도 합니다. 그러나 우선 그렇게 운영을 하는 걸로 보고요.
또 한 가지 문제는 뭐냐면 지금 저쪽 기존 출입로가 난 데는 상당히 이쪽 아랫부분하고 등고 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 그래서 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쪽으로 진입하기가 아주 어려울 정도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소룡 초등학교하고의 어떤 그 도서관하고의 문제가 검토해서 큰 문제가 없다면 출입로를 소룡초등학교로 해야 되지 앞쪽으로 현재 냈다가는 현재 되어 있는 그대로 운영하다가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현장에 가서 전문가들하고 한 번 더 그 문제를 한번 짚어보시고 차재에 그런 부분들이 검토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양수산청도 마찬가지로 정문이 지금 앞쪽에 나 있고 뒤쪽에 나 있는데 실질적으로 앞쪽에 나 있는 데는 엄청나게 아까 얘기한 그런 등고 차이가 나서 결국 뒤쪽으로 다시 문을 또 다시 냈어요. 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꼭 확인을 하셔갖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저희들이 주변 정리, 설계 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시립도서관관리과장님은 위원님들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시정에 반영할 부분은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엄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엄문정
시민회관의 사용료는 안 받아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공연장과 전시실을 구분해서 받습니다.
부위원장 엄문정
그런데 거기에 대한 액수가 하나도 없어서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제출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엄문정
제출해 주세요.
위원장 정길수
다음은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자료 33쪽 한 번 보겠습니다. 지금 공연행사 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사용일이 192일, 맨 위에 보면은 192일 일수로,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횟수로는 하루에 2번 공연도 3번 공연도 하니까 204회 그렇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2011도 현황은 그렇고 2012년도 거의 안 되니까 그렇다 치고 365일 중에 192일 정도 운영을 하면은 과장님이 보시기에 이게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평가를 할 수 있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이 됩니다. 하절기 때에는 난방료하고 동절기 때에는 아니, 동절기 때 난방료, 하절기 때 냉방 때문에 기피를 하는 현상도 있고 또 공연하면 관객이 있어야 되는데 관객의 수가 적기 때문에 기피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은 이렇게 문화공연장으로써 365일 중에 192일 정도를 운영을 하면은 이게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고 평가를 할 수 있는지 아니면은 다른 지역에 있는 시설에 비해서 조금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지 한번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중간정도는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시면은 예술회관을 저희가 조금 있는 완공을 하잖습니까. 예술회관으로 옮겨갔을 때 지금보다 활용이 더 활기를 띠고 할 것 같습니까? 더 활기를 못 띠고 이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제가 보기에는 조례를 바꿔야 되는데요. 시설이 커지고 혜택이 그만큼 많아지면 이용료가 상당히 높아질 걸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건 당연한 거죠. 그거 플러스 홀이 너무 크다는 것 플러스 이런 거 다 했을 때 전문가시니까 여쭤보는 거예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제가 볼 때는 대형공연은 기획사에서 약 1,500석 규모가 돼야 수지가 맞는 걸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공연장이 1,200석, 소공연장이 450석 정도 되는데 그 정도 현재 우리 군산시 인구에 맞는 시설은 맞지만 향후 판단될 때는 객석수가 좀 작아서 큰 공연은 어렵다고 보고 조례가 바뀌어서 대관료가 많이 오르면 시설은 지금보다 이용료는 더 낫다고 판단이 됩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좀 하여간 예술회관이 저희가 우리 시예산으로써는 사실 없는 살림에 굉장히 무리해서 지은 예술회관인데 이용률이 굉장히 우려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사실 그런 것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2011년도, 2012년도 공연행사 현황을 보면 나타나 있거든요. 관람객수를 쭉 보면은 500명 전후 관람객들이 많습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과장님 말씀대로 1,200석하고 450석이에요. 지금 여기 시민문화회관이 850석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500명 전후반의 사람들은 850석 그러니까 2층을 빼고 아, 2층을 빼면은 밑에가 한 550석 되나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딱 공연하기 좋은 우리 시민들한테 맞는 규모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1,200석 공연장에다가 500명 전후반 이쪽 저쪽에 하게 되면은 공연이 되들 안 해요. 그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좀 그런 것이 너무나도 좀 안타까움이 좀 있어요.
그것은 어쨌든 지금 우리 시민문화회관관리과에서 하는 건 아니니까 그런 아쉬움이 있고 지금 쭉 보니까 기획사에서 공연들을 한 것들이 있어요. 기획사에서, 그러면 이 기획사에서 공연한 것들은 대부분이 다 유료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같은 경우는 유료공연에 대해서는 수입의 10%를 또 따로 대관료하고 관계없이 또 따로 징수를 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시민문화회관과에서는 그걸 하지 않고 있나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없습니다.
서동완 위원
왜 같은 우리 시 시설인데 한쪽에서는 하고 한쪽에서는 안 하고 있는 거죠? 그게 왜 안 하는 이유는 뭔가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제가 판단하기에는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사후관리에 필요한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례에 삽입을 해서 징수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는 그거하고는 좀 다르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런 조례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서동완 위원
저희도 예술회관 여기 돈 많이 들여서 관리하는데, 아니, 음향시설이나 이런 것들 돈 많이, 그거 아시잖아요. 지금 한 3년 정도 계속 저희가 지금 조명, 음향 이런 거 보강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별도로 기획사 공연에 대해서 수입에 대해서 별도로 이렇게 징수하는 건 없다 이거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없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럼 예술회관 같은 경우도 현재 조례라면 그대로 가겠네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술의 전당은 지금 시민문화회관 조례를 폐지를 하고 새로 제정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 당시는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예술의 전당 건립 시 혹시 과장님이나 시민문화회관관리과에서 의견 제시라든지 아니면 거기 공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관여를 했다라든지 혹시 그런 것이 있나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지금 제가 간지가 1년 됐는데요. 가가지고 7차례에 걸쳐서 공정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이 음향이나 조명, 기계설비 관련되어 가지고는 주에 4회 정도 가서 건축부분 이 외에 설비부분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과에서 27가지의 개선사항을 요구를 했습니다. 그 중에 개선된 사항,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개선했다고 봅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이 공사를 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됐기 때문에 개선 안 되는 부분도 그럼 있다는 얘기시네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 말씀을 다 하실 순 없지만은요. 혹 시민문화회관을 지금까지 관리해왔고 그런데 예술의전당 같은 경우는 관리도 안 해본 문화체육과에서 그런 공사들을 해서 사실 우려가 굉장히 많이 돼요. 벌써부터 우려의 소리들이 행복위에서도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전시실 같은 경우가 오히려 더 지금 시민문화회관보다 협소하다 한 층에 비해서는 그런 얘기도 나오고 그러는데 그런 우려점들을 시민문화회관관리과에서 정리를 하셔가지고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한테 제출 좀 해주세요.
그래서 향후에 그 시설이 이관되어서 다시 시설관리로 해서 저희에서 우리 경건위에서 그것들을 업무를 저희가 볼 수도 있으니까 그런 문제점들을 정리를 하셔가지고 제출해 주세요.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리고 과장님 아까 말씀한 것처럼 그 시설 우리가 보수를 그렇게 많이 안 하신다 그랬는데 지금 여기 자료에도 보면은 11년도만 하더라도 저희가 무대라든지 와이어 로프 같은 것 이런 것 공사한다고 해서 한 거의 5천만 원 정도 이렇게 지출이 되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시민문화회관을 지금 시에서는 매각을 하고 있으니까 그 조례가 폐지가 되면은 우리가 그 조례에다가 삽입을 해서 기획공연에 대해서는 수입의 10%를 징수한다 이런 건 늘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새로 만드는 조례에다 새로 만들어야죠. 지금은 만들 수가,
서동완 위원
없죠?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예.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문화회관관리과장님은 위원님들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시정에 반영할 부분은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를 위하여 잠시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감사중지
11시 47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길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철새생태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저번 작년 철새축제가 8회였나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서동완 위원
지금 자료 44쪽에 보니까 8회 세계철새축제 추진 관련된 내용들이 이렇게 쭉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거 저희가 지금 해마다 업무보고 때든지 감사 때든지 지적을 했던 내용들인데 지금 철새축제 관람객이 21만명이 왔다 갔다고 지금 되어 있잖아요. 이거 어떻게 산출하신 거예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침묵)
위원장 정길수
답변을 못하시면 밑에 계장님들이 바로 옆에서 보조 좀 잘해 주세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현재 어떤 정확한 계수기에 의 한 산정은 아직 안 돼 있고요. 지금 작년 같은 경우까지는 지금 현재 어떤 추산으로 지금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일, 하루 저희가 조망대시설 내로 들어오는 입장객 숫자하고 거기에서 밖에만 머물렀다 가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 대림 잡아가지고 그 숫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아직 산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저희 의회에서 항상 지적했던 내용들이 우리 군산시에서는 뭔 축제나 행사를 하게 되면은 몇 만 명씩 왔다는 것을 너무나 쉽게 얘기를 해요. 과장님이 혹시 동 근무해보셨나요? 동장님으로나 아니면,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나운2동,
서동완 위원
그럼 나운2동에 계실 때 나운2동 인구가 몇 명이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3만 가까이,
서동완 위원
3만 가까이 되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여기 한번 보십시오. 47쪽에 일자별 방문자 현황을 보면은요. 11월 16일날 2만 7천 명, 17일날은 2만 5,500명, 18일날은 3만 8,500명, 19일날은 5만 6,500명, 20일날은 6만 2,500명 와 있다 했어요. 이게 지금 가당키나 한 내용입니까? 이게 지금 허위보고 자료로 지금 감사인데 허위보고 자료로 올린 거예요. 이게, 나운2동 인구가 약 3망 명 가까이 되는데요. 3만 8천명이면 나운2동 인구보다 더 많은 인구가 지금 여기 와 있고 5만 6천명이면이요. 수송동 인구가 지금 한 4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인구가 여기 다 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차량으로 혹시 계산해 보셨어요? 40인승 버스로만, 승용차는 놔두고 버스로만 계산해 보셨어요. 이게 몇 대인지, 버스로만 천 대가 넘게 와야 돼요. 천 대가, 승용차는 1대도 안 왔다 치고 승용차도 사실 천 대 오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버스로만 천 대가 와야 돼,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그런데 이렇게 해마다 8회째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이렇게 틀린 계수로 이렇게 보고를 해요. 이 행사 우리가 계속 할 의미가 없다고 저는 봐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위원님 말씀하신대로요. 지금 숫자가 사실은 좀 여기 나와 있는 그 숫자는 지금 요일별로 조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11월 19일, 11월 20일 이때는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기 때문에 이때 많이 적혀 있고요.
단지 제가 생각할 때는 위원님 말씀대로 정확한 수치 계수를 산정을 해주는 것이 장래에 축제의 어떤 계속성을 살린다는 측면에서 볼 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이번 축제 때는 이것을 꼭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계수기를 설치를 해서 정확하게 숫자를 산정을 할 계획입니다.
서동완 위원
단순하게 계산을 해볼게요. 21만 명이 왔으면은요. 이 사람이 만 원씩 예를 들어서 군산 와서 쓰고 갔다고 해보십시오. 물론 군산시민도 있고 외지인도 있어요. 외지인이 적고 대부분이 군산시민인데 만 원씩만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썼다고 하면 계산해 보십시오. 한 20억 정도를 이 5일 새에 군산에다 쓰고 가야 되는 거예요. 20억은 관두고 2억도 지금 효과를 못 느끼고 있는데 저희가 이걸 6~7억, 7~8억 들여가지고 이 행사를 해야 됩니까?
2년차, 3년차는 이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단계니까 조금만 더 한번 해보자 그래서 5회차까지 왔어요. 그러니까 지금 포기하기는 그러니까 좀 바꿔서 한번 해보자 6차, 7회차 갔어요. 그 래도 문제가 있으니까 이제 철새축제심의위원회인가를 작년엔가 재작년엔가 만들어갖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서도 별 개선책이 안 나와요. 그럼 우리가 이거 6~7억씩, 7~8억씩 돈 들여가지고 이 행사를 우리가 해마다 해야 돼요?
저는 차라리 6~7억 되는 이 행사를 5일로 나눠서 하루에 1억씩 써서 철새 관련된 공연을 군산에다 유치하는 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1억 짜리 공연 유치하면은요. 저는 세계적인 공연도 유치할 수 있다고 봐요. 이승철 여기 조금 전에 체육시설관리소에 얘기했지만 이승철 오는데 제기 듣기로는 1억 정도 줬다는 거 같더라고요. 1억, 그러면은 그런 관련해서 공연을 갖다가 우리가 한번 쫙 하면은 이것보다 더 올 것 같아요. 이것보다,
지금 축제하기 위해서 예산 들어가는 것은 수억 원씩 해마다 들어가고 또 시설관리 한다고 지금 수 천만 원, 수 억 원씩 계속 들어가요. 철새축제 이번에 예산이 세워졌죠? 작년에 올해 축제 9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서동완 위원
이번 축제를 하여간 철저하게 하십시오. 이미 예산 세웠으니까 그거 가지고 뭐라고 가타부타 얘기는 더 이상 않겠습니다. 철저히 하시고 숫자, 관광객 방문자 숫자부터 해서 철저히 카운트하세요. 카운트 하시고 그게 어려우면은 유료화 시키십시오.
자동차엑스포도 저희가 20억씩 지원해줬던 행사 무료로 했다가 3회차인가 2회차부터 유료로 해가지고 실제로 계산해 보니까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까 바로 폐지를 했습니다. 경쟁력 없는 건 바로 폐지를 해야 돼요. 그래서 유료화 부분부터 해서 검토해 주시고 철새탐조투어 하는 버스 유료화 해서 돈 받았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탐조버스는 무료로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거 선거법에 걸린다 해서 유료화 시킨다고 했었는데 그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죄송합니다. 천 원씩 받았습니다.
서동완 위원
원래 무료로 했었는데 선거법에 걸린다고 해서 그것 유로화 시켰어요. 그러면 그 유료화 한 것 몇 명 정도 탑승했는지 그럼 결과 나왔겠네요. 유료화니까, 그건 카운트가 되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침묵)
서동완 위원
혹시 아세요? 지금 모르세요? 알면 빨리 말씀해 주시고 모르시면은,
(관계 공무원 석에서- 「정확히 지금 문제가, 측정하는 문제가 있는데 몇 대가 안 되어 가지고 정확하게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과장님! 지금 이제 축제가 11월 달에 할 계획이시죠. 그럼 아직 시간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들 다 참고해서 반영할 수 있는 건 반영을 과감하게 해주세요. 유료화 검토를 한번 해주시고요. 작년에 탐조투어버스 천 원씩 받았던 거 수입현황, 일자별로 수입현황 자료로 제출을 해주세요.
그래서 이번 평가를 통해서 내년 축제를 어떻게 할 건지를 위원님들하고 심고 있게 논의를 해서 결정을 할 겁니다. 절대 허위, 감사 때인데도 이렇게 허위보고를 하는데 의회 감사가 그렇게 물론 강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렇게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것도 저희가 문제 삼으려면 얼마든지 삼을 수 있어요. 다음부터는 이런 허위보고자료 절대 용서 안 합니다. 분명히 오늘 말씀드렸어요. 철저히 해주시고 그리고 지금 철새조망대 가면은 밑에 폭포 있는 데 옆에다 지금 하나 지었죠. 2층 짜리 건물,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서동완 위원
거기 어떻게 지금 이용하고 있나요? 현재 이용하나요? 안 하나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생태학습관으로 건축을 했는데 요. 작년까지 지금 옹고집된장 업체에서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이용 않고 있죠. 현재,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현재는 않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다시 한 번 또 말씀드립니다. 철새조망대에다가 그런 말도 안 되는 건물 지은다고 예산 절대 올리지 마십시오. 위원님들이 그 사업 안 된다고 그렇게 말렸는데 그게 있어야만이 관광객들이 오든 방문자들이 오면은 기념품도 판매를 하고 오면은 어디 쉴 공간도 없어서 사람들이 안 온다고 해 가지고 돈을 몇 억을 세워갖고 그 건물을 지어줬어요. 한 번씩 제가 억지로 갑니다. 억지로.
말씀한 것처럼 전에 무슨 행사인가 있을 때 옹고집장 있고 차 다도하는 분들 거기서 차 조금 따라주고 있고 2층에, 아! 철새축제 때네요. 2층에 뭐 행사하고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 이후로 이용을 안 해요. 아니, 몇 억짜리 시설을 지었는데 이용을 안 해요!
그리고 학생들 철새조망대 방문하면은 도시락 먹을 데가 없다 해서 또 우리가 2층에다 해줬어요. 몇 명이 도시락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교육 세미나실 없다고 해서 지하에다가 우리가 시설 또 그렇게 많이 해줬어요. 이용하들 안 해요.
철새조망대는요. 군산시 예산 먹는 하마 같아요. 하마, 아니 우리가 예산 투입하면 단 2~30%라도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2~30%는 관두고 효과가 전혀 없어요. 그냥 애물단지가 되어 버려 시설관리하기 위해서 애물단지가 되고 시설관리하기 위해서 예산 또 들어가야 되고 혹 올해 예산에 철새조망대 시설보강이라든지 설치한다고 그런 예산들 있으면 올리지 마십시오.
지금 과장님이 이번에 새로 오셔가지고서 이런 질타를 받는데 그 전에 계시던 과장님한테 누누이 했어요. 누누이, 그럼 과장님들마다 한결 같이 하는 얘기가 저 있을 때만 좀 봐달라고 그래요. 저 있을 때만, 좀 있으면 떠난다고 여기가 무슨 유배진가 봐요. 와 있다가 그냥 대충 하고서나 그냥 철새축제 한번 끝내고 그냥 후다닥 가버리면 끝나 그러니까 발전이 없어요. 이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과장님이 아니면 직원들이 한 4~5년씩 3~4년씩 있어가지고 발전시키려고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길어야 1년이에요. 심지어 6개월 만에 가신 분도 계셔요.
과장님 지금 말씀드린 것들 있잖아요. 참고하셔가지고 철새조망대 직원들하고 진지하게 논의를 해보시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제가 말씀드려서 시설 보강 한 것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3~4가지 지금 말씀드렸는데 이 시설들을 한번 점검을 해보십시오. 저희가 언제 상임위에서 위원님들 모시고라도 한번 가든지 아니면 저 혼자라도 한번 가서 그 점검을 다 할 거예요. 제가,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조부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부철 위원
우리 서동완 위원이 지적을 잘 해주셨는데 정말 이 철새조망대는 돈 먹는 하마에요. 돈 먹는 하마고 지난 번에도 본 위원이 지적도 많이 하다시피 외국인들을 여비를 줘서 일당까지 줘서 오도록 해서 하는 그런 행사는 지양하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합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금년은 11월 달 예정인데요. 그런 저기는 계획을 않고 있습니다.
조부철 위원
계획 안 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조부철 위원
그리고 물론 군산시가 돈이 얼마나 많고 발전할지 모르지만은 그런 돈을 낭비를 들여서까지도 군산세계철새축제다 하는 행사를 지금까지 해 왔어요.
그리고 또 강원대학교에서 교수들 오는 분들도 보면 전부 돈을 받고 오더만 그냥 오는 게 아니고 지금 그러지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일단 먼거리에서 오시는 분들은 교통비라던가 그런 실비 제공을 해야만이,
조부철 위원
실비가 아닙니다. 본 위원이 잘 아는 교수 한 분이 왔길래 어찌 왔냐고 내 물어봤어요. 물어봤더니 돈을 받고 온다고 합디다. 그래서 내가 군산시가 이렇게 돈이 많은가 그렇게 알리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냐 아까 얘기대로 하루에 1억씩 낭비해요.
그리고 버스투어는 왜 합니까. 그걸, 여기 철새조망대를 잘 만들어 놓으면은 시설 그 쉽게 이야기해서 행사비 가지고 시설투자를 아껴서 매년 했다고 보면은 연중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야지 왜 버스투어를 합니까? 뭐 볼 거 있다고 버스투어를 해요?
그리고 나포는 관찰소는 전문가들이 와요. 오지 말라고 해도 거기는, 이 철새 좋아하는 전국적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온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와야지 버스투어는 뭐하러 해요. 노인양반들 전부 오셔서 밥도 대접해서까지 이런 행정을 지금까지 구태의연한 행정을 지금까지 하고 있단 말이에요.
지금은 이제 AI 때문에라도 별로 새 좋아하지도 않고 우리 철새조망대 소장님이 하여튼 잘 생각해가지고 계획서를 이번에 짜세요. 짜가지고 언성이 나오지 않도록 지금 현재 군산시민이 뭐라고 아는지 합니까? 오면 점심 때 식사 다 대접하지요? 그러죠? 행사, 행사 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일반 시민들 말씀하십니까?
조부철 위원
예.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저희가 초청을 했을 경우에는 일부 시민들한테,
조부철 위원
면별로 배정해서 인원 동원하지 않습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조부철 위원
식사 대접 받고 나가더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조부철 위원
그거 나가시면서 그분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참, 우리 세금 내가지고 이게 무슨 짓인가 모르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연스럽게 와서 보고 자연스럽게 값도 판매할 때 싸게 하면은 사먹고 갈 수 있는 그런 즐거움이 있도록 만들어야지 인원 동원해서 대접해서 후하게 간다 이것이 인심을 베푸는 일이 아니라 우리 군산시 발전을 오히려 저하시키는 길이다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앞으로 그 어떤 방향을 위원님 말씀대로 어떤 주민들이 참여를 해서 하는 행사로 지금 그렇게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전시성이라든가 어떤 동원을 해서 한다기 보다는 앞으로 자연스럽게 위원님 말씀대로 진짜 오고 싶어서 오시는 그런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조부철 위원
제발 인원 동원하시지 말고 그 돈을 갖다가 시설투자를 하든가 이 새라는 것은요. 본 위원이 나포에 살아요. 눈만 뜨면 새를 바요. 지금 요즘에 텃새 됐습니다. 가지도 않고 그 새라는 것은 사람이오라고 해서 안 옵니다. 자연환경이 좋아야만이 오는 겁니다. 하여튼,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 그것이 우리 철새조망대에서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되살리는 그런 일을 하셔야지 인원 동원해서 적극적으로 그런 생각은 않는 게 군산시 발전에는 도움이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최인정 위원님!
최인정 위원
모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결국은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자 라는 거예요. 매번 축제를 하고 매번 반성을 하고 매번 기획을 하는데도 매번 똑같은 얘기가 나옵니다. 무언가 확실히 개선이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기 위해서 저는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을 해요. 작년에 했던 기획사와 올해 했던 기획사가 틀립니까? 같습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작년 기획사하고 똑같습니다.
최인정 위원
그 기획사가 일단은 문호를 열어야 되고 그리고 그 축제위원회 위원들이 많은 답습을 해야 되고 많은 연구가 필 요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전라북도에 경쟁력 있는 축제라고 하면 쉽게 우리 위원님들이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문화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느냐 안 받느냐 도비의 지원을 받느냐 안 받느냐, 전라북도에 문화관광부의 지정축제가 어디 어디 있죠? 지금?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지평선, 김제 지평선 축제하고 요. 무주 반딧불 축제하고 남원 춘향제하고 순창 장미축제가 지금 받고 있습니다.
최인정 위원
4군데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최인정 위원
그런데 이 4군데의 역사나 우리 철새축제 역사나 예산의 규모를 보면 하나 외관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물론 위원님 말씀대로 어떤 예산부분이라든가 어떤 지금까지 횟수 어떤 기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단지 어떤 철새라는 부분이 지금 현재 아직 어떤 생태 측면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어떤 일반시민들 입장에서 볼 때 어떤 흥미라든가 어떤 재미 어떤 이런 것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약합니다. 약하다 보니까 어떤 축제 자체에서 일단은 조금 접근하기가 조금 아직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보면은 어차피 추세가 생태라든가 환경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자꾸 관심도가 커지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앞으로는 장기적으로는 상당히 비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어떤 자연에 맞는 그런 행사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관람객을 많이 유치를 하고 그런 것보다 는 외국사례를 본받아가지고 자연축제 자연스런 어떤 새들의 어떤 생태를 보전을 한다랄지 철새서식지를 조성을 한다랄지 어떤 그런 면에서 저희가 강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최인정 위원
과장님! 결국은 과장님 말씀대로 는 어떤 축제의 스토리텔링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최인정 위원
그런 부분에서 느끼셨으면은 밀어붙여서라도 그걸 이뤄내야 돼요. 그런데 매해가 똑같다는 얘기에요.
일단 우리 군산세계철새축제 심사분석표를 우리가 요구를 했는데 봅시다. 대표프로그램의 완성도는 철새가 적어 아쉬움이 큼, 캠핑카가 적어 관람객이 참여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음, 특이성 및 매력성은 몰입할 수 있게 하는데 미약함,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됨, 축제 기획운영의 적정성은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있음, 행사장의 환경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음, 관람객 불편 야기, 편의시설 개선 필요, 지역주민의 참여도는 철새퍼레이드와 개막식에 각 읍면동 직원들이 참여하여 이건 통장단들이 참여하신 거 알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최인정 위원
그 밑에 보면 또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됨, 외국 관광객 참여도, 세계철새축제에요. 철새가 세계의 것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세계축제라는 뜻인가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세계 나라 전체,
최인정 위원
그런데 외국인 관광객 참여도가 유치가 매우 미흡함 그 다음에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미흡, 미약 대부분이 잘 되고 있지 않다 라는 심사분석이 나왔어요. 이러한 심사분석이 나오고 그런 파급효과가 미비하고 그리고 콘텐츠 자체도 약하니까 문광부의 선택을 못 받는 것이, 못 받을 뿐더러 도비예산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죠? 지금 현재,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저희가 도비는 5천만 원 받고 있습니다.
최인정 위원
이러한 것들을 계기로 해서 우리 과장님 이번에 새로 오셨잖아요. 과장님의 의지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서 지금 우리가 그 전에 익산이나 진안 같은 경우가 돌축제나 이런 걸로 해서 국가에서 국비를 또 받고 있어요. 많은 돈을 받고 있단 말이에요. 이러한 사람들, 이러한 축제들이 오래 되지 않았으나 호응을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한 콘텐츠들을 연구 개발을 해서 우리 군산세계철새축제 역시도 문화관광부의 평가 아래 호평을 받고 그리고 국비가 지원이 되고 또 돈의 문제 이상으로 홍보 마케팅 등의 협의를 받으면서 정말 커나갈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된다 라는 거예요.
올해 그거를 하지 못하면 정말 여러 위원님 말씀대로 안 한만 못합니다. 사실 그 금액이면은 더 반짝이고 더 화려한 축제를 만들 수가 있단 말이에요.
하지만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의 고유의 축제이고 생태를 기반으로 한 축제이기 때문에 한번 더 기회를 드리고 한번 더 우리가 같이 연구를 할 테니까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인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채경석 위원님 질의하시고요.
채경석 위원
채경석입니다.
우리 과장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철새축제 때 외국인도 초청을 합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저희가 자매도시 일부 초정을 지금 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경석 위원
그러면 여비는 어떻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직원과 상의) 저희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국제협력과 협조를 받아가지고 추진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국제협력과에서 아마 지금 한 것이기 때문에 여비 부분은 제가 정확히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채경석 위원
이 자료를 보면은 아까 동료 위원들이 지적을 했지만 좀 이 수치가 황당한 부분도 있어요. 또 철새조망대는 본 위원이 누구보다도 방문을 많이 했어요. 자주 가는 편이고 그런데 사육현황을 보면은 사육사가 부족합니다. 지금 두 사람이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그렇습니다.
채경석 위원
이 두 사람 가지고는 거기 있는 지금 시설 내에 있는 수를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왜 그 인원을 보충을 왜 않는지 그 관리해서 잘 보호해야 되는데 심하게 얘기하면은 그게 도살장이다 이 말이요.
그래서 관리인이 부족하다 이거 하나 말씀 드리고 이거는 우리 문동신 시장이 들어야 되는 문제인데 철새조망대가 지금 백억을 넘는 시비를 투자를 한 시설입니다. 거기가, 그런데 관리 운영면에 있어서 인적관리에 큰 난맥상이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전문가가 들어서서 종사를 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거기 과장은 승진을 해가지고 읍면동에 근무하다가 시로 들어오는 경유지다 그 말이요. 거기 들어와 가지고 한 1년 하다 업무파악 할 성 부르면은 본청으로 들어오게 돼요.
아니면 징계 또는 문제가 야기되는 공무원이 어디로 가냐 그리 발령 내요. 그러면 사기가 떨어진 사람 그 상태에서 일을 제대로 추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참 정말로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우리 시장께서 이 철새조망대를 더 활성화 시키려면은 인사관리를 좀 더 연구를 해서 과학적 관리를 해야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 부분은 우리 시장이 들어야 되고 우리 시장이해야 할 문제지만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 보유하고 있는 철새들 이것을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국가교류를 할 수 있게 체계를 갖춰놓으라 그 말이요. 내가 노상 얘기했지만 철새조망대 한번 가보자 갔더니 이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것만 다 있어 거기에 거기 안 가도 다볼 수가 있단 말이요. 가서 간 사람이 사람을 못 오게 막는 거요. “거기 갔더니 별 거 없더라. 야! 거기 갈 거 없다.”, “거기를 갔더니 뭐도 있고 뭐도 있고 참 볼 만 하더라.” 이렇게 홍보를 해야 되는데 갔다 온 사람이 “거기 별보일 없다. 가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은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예요. 금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지금 관람료 얼마나 받았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자료검토)
위원장 정길수
계장님! 빨리 답변 좀 해드려요.
채경석 위원
됐어요. 대충만 얘기해도 돼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연 한 7천만 원 정도, 연 평균 7천만 원 정도 되거든요. 연 평균,
채경석 위원
7천만 원을 연 평균 올렸다면은 얼마든지 1억을 넘길 수가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 두고 신경 쓰면은, 그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에요. 소득문제도,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우리 문동신 시장께서 철새조망대가 활성이 될 수 있도록 인적 관리를 잘 해야 된다는 얘기 하나하고 두 번째 지금 현재보유하고 있는 그 철새들을 보육 유지하는데 지금 사육사 두 사람으로는 적다 거기에 보충을 시켜줘야 됩니다. 그래서 도살장 소리는 안 들어야 된다 이 말이요.
세 번째 수익금을 얼마든지 더 올릴 수가 있다, 한 가지 물어보면은 21만 명이 왔는데 축제 때 관람료 받아요? 안 받아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축제 때는 무료입니다.
채경석 위원
무료에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채경석 위원
그래서 그 3가지를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이것은 과장이 할 수 있는 일도 있어요. 여기에, 3가지 중에, 그리고 한 가지는 인사권자인 시장이 해야 할 문제고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인사문제는 제가 답변드릴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사육, 교류 관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것을 저희가 검토를 해보니까 지금 현재 국제야생 동식물 거래에 관한 협약이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대한민국도 93년도에 여기에 가입이 되어 있어 가지고 어떤 야생 동식물의 국가간의 거래는 지금 현재 원칙적으로 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부분이 좀 있고요.
지금 현재 AI 조류 인플루엔자 그런 부분이 또 있기 때문에 어떤 국제적인 교류를 원활히 한다는 것은 좀 어려운 분분이 있습니다.
단지 위원님 말씀대로 어떤 그 다양성 확보도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저희가 방법을 한번 찾아서 연구기관이라든가 동물원 같은 데하고 간접적으로 저희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서 최대한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채경석 위원
방금 말씀하신대로 그 어려움이 있어요. AI 등 요즘 계란도 가지고 못 다니잖아요. 그러나 전문기관끼리는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보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채경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김경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구 위원
우리,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지금 과장님이 철새 이쪽으로 오신지 몇 개월이나 됐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6개월 됐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면 행사 끝나고 오셨겠네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그렇습니다.
김경구 위원
전임자한테 충분한 인계인수 받았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사무적으로 서로 인수인계 하고 받았습니다.
김경구 위원
행사 끝나고 나서 분석 같은 것도 다 끝났겠네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작년 행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금년 9회 행사를 치러요? 안 치러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9회 행사를 11월 달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면 지금 진행은 어느 정도 하고 있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현재 대행업체 선정을 지금 마쳤고요. 지금 계약을 현재 추진하는 단계고요. 지금 현재 대행사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저희가 철새축제 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김경구 위원
몇 번 개최했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3월 달 이후로 지금 5회 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면 적어도 금년도 계획이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가 그런 정도는 여기에 와졌어야 하는데요. 제가 왜 이걸 물어보냐면요. 적어도 세계적인 축제라고 긍지를 가질 것 같으면 행사가 끝남과 동시에 바로 가동이 되어야 돼요. 왜냐하면 세계철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거기에 근무하면서 세계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라고 하는 긍지를 가질 것 같으면 5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정말 어디에다 맡겨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주관사를 찾는다고 하면 그건 2월 달에 이미 끝났어야 돼요. 끝나가지고 시작이 이루어져야 돼요. 그러한 자세가 되지 않는 한 영원히 여기는 세계철새는 이거는 축제는 아니다, 될 수가 없다 하는 거예요.
여기 우리 뒤에 직원님들 다 계시지만 세계라고 하는 긍지를 가져야 돼요. 군산에서 세계축제 뭐 있습니까. 하나잖아요. 이러한 축제를 갖다가 긍지를 갖고 해야 되는데 이제사 주관사 찾고 어쩌고 한다면 이건 벌써 자세가 안 되어 있어요. 그냥 때 되면 그 시간 되면 매년 전례대로 해오던 대로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되겠다 라고 하는 이런 생각뿐이 없다 이 말이요. 새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 돼요. 그런 준비자세가 안 되어 있다 그래서 아무리 오지라고 하는 또 채경석 동료 위원이 얘기했던 그러한 부서지만은 그래도 긍지는 가지고 근무를 해야 된다는 얘기에요. 자부심을 가지고, 그래서 아직, 지금 현재 엄청 늦었어요. 늦은 만큼 거기에 있으면은 아, 내가 있다가 이번에 인사에 혹시 과장님 이렇게 다른 데로 인사 가능성이 있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없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모르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한 생각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의식적으로 사명감을 새롭게 갖고서 추진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과감하게 털을 거 털으세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김경구 위원
털을 거 털고 정말 이거 우리 군산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털을 거 털고 돈을 적게 들어가고 좀 더 낫게 이렇게 할 수 있는 최대의 방정식을 찾아보세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알겠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 부분을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예산이 언제쯤 하죠? 요구하시죠? 예산, 내년도 예산,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내년 예산 저희가 예산 시기에 맞게 지금 저희가 11월 정도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지금이 7월 달이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김경구 위원
8, 9, 10, 3개월 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마 존폐를 가름하는 그런 철새조망대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에게 달려 있다 생각하시고 3개월 동안 열심히 해주시고 준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알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김종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식 위원
김종식 위원입니다.
지금 여하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장에서 또 좋은 소리만 들을 수도 없고 또 좋은, 질 좋은 참 지적을 받으면 여하튼 직장인도 보면 긍지를 먹고 산다고 보면 될 거예요.
그런데 또 반면에 감사장에서 안 좋은 것만 또 지적이 되면 또 소위 마음적으로 허탈감도 느끼고 그럴 걸로 압니다. 여하튼 위원님들 하는 얘기는 우리 직원들이 다 잘못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축제를 하기 위해서 하는 소리니까 보다 더 질 좋은 축제가 되도록 연구를 좀 해주시고요.
지금 거기 근무하시는 직원들 대다수 얼마나들 근무했어요? 우리 직원들 전부 다 11명이죠? 거기가,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장기 근무하신 분들은 5년 이상 되신 분들도 있고 뭐 1~2년 되신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러니까 한 5년 정도 근무했으면 어느 정도 전문가 정도는 되겠고만 그래요. 그래서 아까 채경석 위원님도 지적한 바와 같이 사실은 행정직 갖다가 거기 가서 하는데 거기 얼마나 철새에 대한 부분이 애착이 가고 능률이 오르겠냐고요. 뭔가 축제도 발전하려면 직원들 인사 관계도 여하튼 거기 오래 근무하면 뭔가 인센티브도 주고 그래야는데 또 가면 또 잠시 쉬었다 또 예를 들어 과장님도 분명히 금년 축제 끝나면 내년 정도는 다른 데로 올라갈 거란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기피, 현재로 보면 기피부서인데 그런 기피부서가 아닌 환영의 부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부분은 행정에서 뭔가 우리 직원들의 거기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긍지를 주고 인센티브를 주고 그러면은 참 서로 그쪽으로 가서 근무하려고 할 텐데 하여튼 그런 부분이 여하튼 못 미치는 부분도 하여튼 본 위원은 좀 안타까운 면도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금년이 아주 좋은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을 해요.
과장께서는 마인드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금년에 답습행정 하시지 말고 질 좋은 어디 예를 들어서 전문가 집단들하고 해서 대화도 나누고 교수 분들하고도 이렇게 질 좋은 대화 해서 금년에는 좋은 진짜 아, 축제 참 잘했다 그래서 또 그런 질 좋은 축제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진짜 좋은 금년에는 좋은 축제가 되도록 과장님이 신경을 써주세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김종식 위원
그리고 본 위원도 예를 들어서 그날 좋은 칭찬을 받고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민원을 해결하고 그런 해결을 하고 갈 때는 나부터도 내 뒷모습이 아름다운 감을 느끼고 집에 들어갈 때 우리 가족을 볼 때도 떳떳해요.
반면에 그냥 어떻게 뭐라 그럴까 아무 잘못도 없이 패설이나 듣고 욕이나 먹고 가면 또 마음이 허전해가지고 내가 뭘 잘못했는가 그런 마음이 말이요. 참 그런 안 좋은 감이 느껴지더라고 그러니까 아까 얘기하듯이 여하튼 감사장이니까 칭찬도 나오고 안 좋은 소리도 나오지만 그런 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 말고 질 좋은 금년에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꼭 마무리 좀 잘 해주셔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알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얘기 한번 해주세요.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개인적으로 한 말씀만 드리면은 저희 지금 현재 과가 어떤 이렇게 문제가 있다거나 어떤 기피한다거나 어떤 기피부서 그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디에 가 있든지 간에 자기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자기가 노력 여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철새관리과도 어느, 본청 어느 과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기 나름이지 주변 어떤 시선을 의식을 해서 거기에 침체된다든가 그런 것은 절대 오히려 그것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저희 직원님들 일단 다 그렇게 저희가 한마음으로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여하튼 벌써 과장님 일할 의욕이 있고만 그래요. 바로, 그게 일하는 것도 긍지를 먹고 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아까 본 위원도 얘기했듯이 좋은 민원 처리하고 가면 좋고 나쁜 소리 듣고 가면 허전한 감을 느끼듯이 직원들도 긍지를 줘야 일할 의욕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과장님이 그런 긍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철새축제는 잘 마무리 될 것이라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직원들한테도 긍지를 더 심어줘요. 절대 거기는 기피부서가 아닙니다.
이상 마칠게요.
위원장 정길수
엄문정 위원님!
부위원장 엄문정
여러 위원님들이 누차 얘기를 했지만은 제가 지금 시의원이 되어 가지고 2년 됐는데요. 그동안에 우리 철새축제가 왜 안 되는가 했더니 과장님들이 네 분이 바뀌었어요. 2년 동안에요. 그러니까 이게 누가 책임지고 하시는 분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신 과장님께서는 그렇게 안 하리라 믿고 잘 좀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철새생태관리과장님은 위원님들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시정에 반영할 부분은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철새생태관리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를 위하여 잠시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36분 감사중지
12시 37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길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동법시행령 제43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증인에 대한 선서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해서 사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군산시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공신력을 높이고 엄정한 감사를 위하여 출석 공무원을 증인으로 선서케 하여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증인이 감사기간 중 보고나 답변 시 허위 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 5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관께서는 선서문 낭독 후 기명날인 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선서
본인은 군산시의회가 2012년 7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9일간 2012년도 군산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2년 7월 17일
선서인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선서문 제출)
위원장 정길수
새만금지원담당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담당관은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식 위원님!
김종식 위원
지금 도면 설명하려고 가져온 거예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가지고 왔습니다.
김종식 위원
한번 그러시면 용역비가 5,300만 원이나 들었으면 설명 한번 해주시죠.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우리 새만금 방조제 입구에 새만금을 표시하기 위한 하나의 상징물이 필요하다 해서 작년에 2011년도에 설계용역비 5,300만원 들여서 용역을 실시한 것입니다.
설계 한 결과 설계공사비는 한 18억 3천만 원 정도 설계가 나왔는데요. 이것을 아시다시피 올해 예산에 반영해서 사업 추진하려다가 반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하려고 지금 계획은 수립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내용으로 봐서는 우리가 너울문이라는 그런 상질물이고요. 무한한 가능성 그런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이렇게 설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러면 그 조형물은 스텐레스에요? 콘크리트에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강구조물에다가 스덴으로 되어 있고 LED로 해서 조명까지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것이 20억씩이나 이렇게 참,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설계 금액은 18억 3천만 원 정도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작년 단가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13년까지 예산이 없으니까 13년 예산 확보를 금년 본예산에 예산 올라오겠네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럼 용역비는 어디에서,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용역비는 작년에 예산을 세워가지고 본예산에,
김종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국비 확보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이 건으로 해서 지난번에도 우리 시에 조형물 때문에 상당히 논란이 있어서 나름대로 국가기관을 찾아다니면서 설명도 하고 했습니다. 총리실에 새만금지원사업단도 가보고 농식품부에 가서도 설명을 하고 했었는데 총리실 가서 했을 때 국토부 쪽에다가 한번 방향을 그쪽으로 가야 하지 않냐 그래서 그쪽에다도 얘기했었는데 사실 그쪽 관련부서들이 이 지역은 새만금지역이 아니다 도로가 옛날에 토지공사에서 단지를 조성할 때 공단을 조성 할 때 한 지역이기 때문에 새만금지역이 아니다 그래서 상당히 난색을 표합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이런 시설물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을 합니다. 사실, 그 총리실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은 인식을 하는데 다만 지원해줄 수 있는 근거가 뭐냐 그런 것들을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명확한 답은 못 받았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노력하셔가지고 국비 확보를 최대한 할 수 있도록 왜 그러냐면 지금 여기 앞에 있는 상징탑도 지금 15억 해가지고 그거 때문에 논란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도 15억, 지금 말씀대로라면 그쪽에도 18억 3천만 원 짜리 상징탑을 또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시민들이 전혀 동의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비 확보를 최대한 해주시고 지금 입구 도로도 그 도로 전부터 해가지고 33㎞잖아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맞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면 33㎞라고 안 해야죠. 그것을, 거기서부터 시작을 않는다 라고 그러면은 그러니까 그런 것들 하여간 최대한 하셔가지고 국비 확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구 위원
용역을 맡겨가지고 받은 거예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그렇습니다.
김경구 위원
얼마 들어갔습니까?
용역비가 5,3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7천만 원 예산이 세워졌는데 5,300만 원 들어갔어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김경구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걸 완공을 한다면 약 얼마라고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18억 한 3천만 원 정도 이것이 작년의 설계 단가인데요. 이번에 하면 좀 더,
김경구 위원
이제 내년도에 또 가면은 또 달라지겠네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아마 좀 인건비 상승 때문에 변동이 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경구 위원
그거 하는데 의회에서 상당히 반대를 많이 했죠?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제가 알기로는 논란도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현장에 가서 한번 보시기도 하고 다 그렇게 한 줄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 정길수
신경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용 위원
과장님 수고 하세요. 지금 우리 군산시에 제일 현안사업으로 문제되는 게 뭔지 알고 계세요. 과장님?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철탑하고요. 제가 알기로는 철탑, 새만금 개발사업,
신경용 위원
과장님! 지금 가장 염려스러운 게 우리 송전탑 반대주민대책위원들이 소위 전문가 집단한테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가지고 용역 한 결과가 있어요. 그 결과물 봤습니까?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결과물은 안 보고 내용만 간략하게 들은 바 있습니다.
신경용 위원
납품을 했는데 저도 그 내용을 개략적으로는 봤습니다. 봤는데 문제는 지금 40번과 41번인가 만경강 제방을 통해서 거기까지 지금 왔는데 이제 그걸 저쪽에 우리 새만금 농업용지를 통해가지고 최대한으로 끌어서 우리 지금 만경강 말하자면은 물골 바로 위에 쪽으로 송전탑을 끌고 가서 비행장 앞쪽에서 우리 유보용지 그거로 해가지고서는 새만금 사업지구 내에다 어쨌든 변전소를 짓겠다 지금 그렇게 해서 안이 나왔어요.
안이 나왔는데 문제는 새만금지원담당관이 그 내용을 빨리 숙지를 하십시오. 해서 이 부분에 대한 어떠 어떤 부분이 가능하다 또 가능치 못하다 하는 그런 부분들도 관련 유관기관들하고 협의가 되어서 답을 내주는 게 상당히 좋겠다 뭐냐면 기왕에 지원부서인데 이게 지금 20일날 그 자료를 가지고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좀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어차피 지금 교회단체에서 이걸 가지고 앞으로 군산시를 또 이제 그 한전을 상대로 문제제기를 많이 할 걸로 봅니다. 그렇다면은 어쨌든 관련부서니까 그 부분에 한번 챙겨라 하는 측면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그래서 그 납품 한 용역내용을 바로 저쪽 없다면, 자료가 없다면 의장실 내지는 우리 의회사무국 쪽에 확인을 하셔가지고 입수를 하십시오.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바로 옆에 투자지원과에서 해가지고 할 수 있으면,
신경용 위원
또 한 가지는 뭐냐면 가장 문제가 공항 활주로 예정 확보, 공항 활주로를 증설을 하게 되면은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거고 그 다음에 비행기의 이착륙에 한 2㎞ 정도는 지중화로 간다는데 그런 문제가 새만금사업지구로 가면서의 어떤 사후에 충돌되는 어떤 문제들 이런 부분들에 상당히 깊이 있게 우리 과장님 유능하시니까 그런 부분들 판단을 해가지고 적어도 19일까지는 자료를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알겠습니다.
신경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식 위원님!
김종식 위원
김종식입니다.
7페이지요. 새만금 행정구역 통폐합관계는 어떻게 추진이 되어 가고 있어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이것은요. 비응도에서부터 신시도 갑문까지 제방에 대해서 우리 군산시로 소유권을 지정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김제시하고 부안군에서 공동으로 해서 대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대법에서 판결을 해야 하는데 지금 대법원서 아직까지 못하고 있고 또 현재에는 대법관이 4명이 지금 그만 뒀어요. 7월 10일자로, 전체 14명 중에서 4명이 교체가 되다보니까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알아봐도 특별히 얘기해주는 것도 없고 해서 아직은 지금 이런 상태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법무법인 대륙아주라고 여기 보면 금후계획에 보면은 소송대리인이 아직 선정은 안 했죠?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되어 있어요. 거기하고 협력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러면 그쪽의 인적사항이 어때요? 변호사들, 아직 인적사항 없으면,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있습니다. 있는데,
김종식 위원
자료로,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대체해 주시고 아래에 보면 새만금 통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갈등 해결이라 했는데 지금까지 보면 시에서 그동안 예를 들어서 뭔가 추진배경 추진한 것을 쭉 한번 자료가 있어요? 그동안 추진해온,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이것이 지난번에 대법원에서 우리 그동안 군산시에서 추진한 사항 그것을 한번 자료로 내달라고 해가지고 한번 행안부를 통해서 한번 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참고로 해서 판단한다고 해서 한번 낸 적이 있습니다. 그 자료도 한번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런 자료랑을 같이 해서 여기 보면 ‘행정안전부 소송이 기각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음’ 그냥 근시안적으로 이런 걸 보면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러시지 말고 자료로, 감사 끝나면 자료로 본 위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제출해 주세요.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알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이런 부분은 행정에서만 또 할 사항이 아니에요. 우리 의회도 같이 협력할 것은 협력을 해서 한 목소리로 같이 내려고 하니까 그렇게 해서 뭔가 잘 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예. 잘 알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길수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침묵)
새만금지원담당관님은 위원님들의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시정에 반영할 부분은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제출해주신 감사 지적사항을 결과보고서 (안)으로 작성하여 배부해 드렸으니 금일 지적사항을 포함하여 수정 또는 추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53분 감사중지
(12시 54분 감사계속) ○위원장 정길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작성하신대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결과보고서 제161회(제1차정례회) 본회의 제2차 부록 참고 바람)
위원님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55분 감사종료
출석위원(11명)
위원 정길수 위원 엄문정 위원 김경구 위원 신경용 위원 조부철 위원 진희완 위원 김종식 위원 최인정 위원 김우민 위원 서동완 위원 채경석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진성봉
출석공무원(5명)
새만금지원담당관 이강헌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문화회관관리과장 이춘석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정 길 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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