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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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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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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2년 06월 13일

의사일정

1.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강성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9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위원장 강성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공보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정보통신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은 업무보고를 위하여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건사업과 소관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재문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이재문입니다.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풍·화·격을 갖춘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 행복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 진력하고 계시는 강성옥 행정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건소 2012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과 금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강성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복 위원님.
보건소장 이재문
예, 그렇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은 그정도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틀을 전문가집단에 용역을 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 또, 마침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용역비가 적어도 한4천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체계적인 건강도시체계를 위해서 전문가,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인정할 만한 그런 기관에 용역을 맡겨서 현실적인 우리 군산시의 기본적인 상황분석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전에 우리 공무원들부터도 이 건강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파악이 돼야 되고 기본적으로 금방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건강도시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시민들한테 홍보의 홍보요원화 되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위원님께서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기본적인 건강도시의 개념은 건강하지 않을 경우에 문화예술과 훌륭한 삶의 질이 뭔 필요하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경제적인 이쪽도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아울러야 되는, 근데 전국적으로 6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강도시에 가입하고는 있습니다마는 말은 건강도시로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국제적인 수준에 맞춰가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자치단체가 한4개 정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처음에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러 가지 노력은 나름대로 합니다만 지금 눈에 보이는 실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는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마는,
예.
예, 하여간 위원님 좋으신 말씀인데요. 또한 그런 것이 기본적인 건강도시 기본개념과 개념취지입니다. 모든 것을, 운동 하나를 하더라도 시민들이 어떻게 접근해야 그 운동장에 갈 수 있고 생활터에서 어떤 것은 어떤 것이고 이 모든 것을 정말 세계보건기구에서 얘기하는, 그러니까 이 건강도시의 기본적인 것도 국제화, 세계화 시켜보자 라고 하는 어떤 틀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도시조례를 보면 위원을 조성해서 운영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 그니까 건강증진사업활동을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을지 그런 것도 논의되고 우리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들을 논의해서 시민과 함께 건강도시를 추구하고 그렇게 앞으로 가보자고 하는 국제화된 어떤,
그러니까요. 근데 위원님 말씀이 전부 다 전적으로 공감을 하는데요. 기본적인 우리 지역상황, 지역 의료 아니 그 여러 가지 정황분석이 기본적으로 정확히 돼야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반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현황조사에서부터 모든 것들이 다 포함된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기본적으로 시작할 때 자료조사가 얼마나 잘 되느냐 현실감이 있느냐 그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 학술용역이나 용역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원장 강성옥
김종식 위원님.
김종식 위원
24페이지요. 지금 병원을 설립하려고 전북대학교하고 추진하고 있잖아요. 여기 아래 금후계획 보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자료 보완 및 동향 파악 대응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전망이 어때요?
보건소장 이재문
현재 타당성조사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상황은 잘 되리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잘 되라라고, 돼야겠죠.
보건소장 이재문
예.
김종식 위원
그리고 위치, 여하튼 소장님이 잘 된다 라고 하니까, 지금 개원년도를 2018년도로 잡고 있구먼요?
보건소장 이재문
예.
김종식 위원
그러면 차질이 없다 라고 봐야겠네요? 그때 개원하는 때는?
보건소장 이재문
예, 그렇게 개원해야 됩니다.
김종식 위원
그러면 지금 위치는 대략 여기서 얘기하기가 좀 저기하겠지만 저쪽으로 타당성조사 올릴 때는 몇 군데를 올렸어요?
보건소장 이재문
그러니까 위치선정은 전북대학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몇 개의 지역을 조사해서 올렸는데 아마 전북대학교 병원 측에서 선정을 할 것입니다.
김종식 위원
몇 군데나 올렸었기에,
보건소장 이재문
우리가 7군데인가,(직원상의)11군데.
김종식 위원
그래도 우리 시에서 어느 정도, 위치는 거기서 선정한다 해도 우리 시의 의견을 보건소의 의견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보건소장 이재문
그렇죠.
김종식 위원
예를 들어서 시도 지역 인구가 밀집된 발전된 지역도 있지만 반면에 낙후된 지역이 있잖아요. 이쪽 동군산이라든가 이쪽으로 보면. 그러한 부분을 전북대학교 측에만, 그냥 거기에 일임했으니까 알아서 할 거라는 망상적인 생각은 안 하시겠지만 우리 시에서 위치 관계를 적극적으로 하셔가지고 그런 낙후된 지역을 배려, 배려라기 그런 차원에서 이 추진 좀 해 주세요.
보건소장 이재문
예, 알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그러시고 500∼1천병상이라면 지금 군산의료원 2배죠?
보건소장 이재문
그러죠.
김종식 위원
근데 3만평이면 향후로 보면 면적도 너무 적을 것 같아요. 3만평이면. 뿐만 아니라 여기에 따른 그런 계획도 다 세워야 하고 물론 세우시겠지만 진료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 예를 들어서 의사, 간호사 그런 저기가 지금 다 나와야 할 거 아니에요.
보건소장 이재문
그렇죠. 기본적인 KDI 계획서를 제출할 때는 그러한 모든 것들이 다 갖추어진 다음에 계획서가 제출된 걸로 알고 있고요. 금방 지역에 관한 것도 시민이 접근할 수 있는 또 인근거리와의 관계, 교통여건 모든 것이 반영이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여하튼 2018년도에 개원할 수 있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걸 더 당부드리면서요.
한마디만 더 곁들일게요. 지금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방역활동이 잘 되고 있는가 해서,
보건소장 이재문
우리 방역하시는 분들이 13분이 지금 일을 하고 계십니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도 지금 열심히들 하고는 계십니다만 시민들이 만족스럽게 느낌을 갖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또 기온도 상승하다보니까 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김종식 위원
그러더라고.
보건소장 이재문
저녁에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성옥
조부철 위원님.
조부철 위원
지금 가정방문 진료상담을 하고 있죠?
보건소장 이재문
예.
조부철 위원
보건소에서요. 보건지소에서?
보건소장 이재문
예, 지소에서도 하고 있어요.
조부철 위원
상담도 하고 진료도 같이 병행해서 하는가요? 상담만 하는가요? 방문요원이.
보건소장 이재문
방문요원이 진료는 못하죠.
조부철 위원
진료는 못하고 상담.
보건소장 이재문
예.
조부철 위원
그것을 보면 현재 그런 사람들이 사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본다 생각이 들어가요. 그거 하다보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장애자 이런 사람들을 주로 많이 찾아다니죠?
보건소장 이재문
예.
조부철 위원
그럼 찾아다니면서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찾아가서라도, 요즘에 제일 무서운 게 치매란 말이에요.
농촌 같은 경우는 노인도 아주 극노인들만 사시기 때문에 자기가 치매가 걸리나 안 걸리나도 구분을 못하고 그러다보면 치매로 불상사가 생기고 그런 세가 있어요. 교통사고도 나고. 그런 방문을 요원들을 좀더 활발하게 해 가지고 미리 사전에 대비를 해 주시는 게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장 이재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성옥
김영일 위원님.
김영일 위원
우리 위원장님이 얘기하지 마시라고 그랬는데, 그래도 오고 가는 정이 있잖아요. 국장님 이제 마지막 가시는데 그래도 한마디라도 해야 더 정이 들것 같고. 국장님 오랫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국장님 계시면서 우리 군산시 보건사업소 정말 잘 만들어 주시고 특히 여기 자료에도 있지만 우리 농촌에 또 도시에 보건진료소, 지소 이렇게 현대화사업을 해 줘가지고 지금 어르신들이 정말 건강하고 편안하게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간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보건소장 이재문
예, 감사합니다.
김영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성옥
김종숙 위원님.
김종숙 위원
보건소가 나운동에서 수송동으로 옮기고 나서 방문숫자가 많이 차이가 나나요?
보건소장 이재문
한1.5배 정도 더 많이 온다고…
김종숙 위원
2.5배요?
보건소장 이재문
1.5배.
김종숙 위원
근데 진료를 받으러 가다보면 물리치료실 같은 경우에, 지금은 여름이라 날씨가 따뜻하니까 관계가 없는데 돌침대 있죠? 그게 지금 온도조절이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그거를 왜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가,
보건소장 이재문
온도 조절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아니,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그런 것이 있다면.
김종숙 위원
그게 고장이 나가지고 지금 회생이 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그런 것도 정비해 주시고 오시는 분들이 보편적으로 아무래도 저소득층이라든지 그런 분들이 많이 오시니까 그런 데에 섬세한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이재문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같은 그런 말하자면 침대에 불이 안 들어오거나 그런 것들은 사소한 것이기 때문에 바로 시정을 해야죠.
김종숙 위원
물리치료사가 지금 몇 분이신가요?
보건소장 이재문
지금 남자 혼자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하루에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혼자서 다 수용이 가능한가요?
보건소장 이재문
여러 가지 인력관리 그런 측면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실제는 한 분이라도 더 있으면, 지금 재활치료실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한 분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지금도 보조요원을 한2명 정도 학생들을 같이 보조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종숙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심도 있게 부족한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의회와 같이 상의하시면서 주민들한테 불편하지 않게끔 찾아오시는 분들한테 그런 행정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이재문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성옥
다른 질의, 이 복 위원님.
보건소장 이재문
제가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유치가 돼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위원님께서 보셨듯이 밖으로 그렇게 표출된 사항은 없고 최근에 어떤 일간지에 보도된 바도 있습니다. 중복투자 얘기는 의료의 질을 따진다고 봤을 때 중복투자라고 얘기하는 그분은 의료를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어떤 형태로는 우리는 정말 3급 종합병원이 군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배후도시로서 분명히 유치되어야 되고 성공할 것이고, 지금 전국에 10개의 대학병원이 있습니다. 그중에 5개가 분원이 설치되어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다 성공적인 사례로 남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보면 의료복지 이 문제로 접근해야 되고 군산의료원은 의료원 나름대로 금방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심혈관센터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건 10명에, 그런 일순간에 모든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거기서 처치를 해 가지고 결국 우리가 사람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소중합니까. 여기서 문제해결이 안 되면, 그럼 전북대병원 생겼다 거기에 가서 치료해서 그 문제 해결이 안 되면 서울의 좋은 병원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듯 우리는 기본적인 체계 중에서 하나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군산의료원을 기대가 너무 커버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중복투자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고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충분한 설명은 못해드렸을 것 같습니다마는 도의원님들과 간담회도 가졌고 그런 내용을 충분히 알려서 내용들은 알고 계십니다.
위원장 강성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침묵)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안건
- 공보담당관 소관
위원장 강성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보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공보담당관 김병래입니다.
항상 저희 공보담당관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강성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강성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우 위원님.
부위원장 유선우
예, 과장님 홍보비가 전에도 업무보고, 사무감사 때 다 나왔던 얘긴데요. 이제 언론매체도 그렇게 대도시 마케팅 홍보하는 것도 그렇고 물론 홍보가 필요하니까 이렇게 예산을 세워서 집행을 하는 건데요.
지금 12쪽 보시면 다른 지자체하고 협조관계가 꼭 저희 자매도시만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광판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지자체들하고 긴밀하게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이 자매도시보다도 더 폭넓게 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은 안 되나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저희가 보도자료 이런 홍보자료는 100군데 정도 보내고 있습니다. 보고는 안 드렸습니다만 각 언론사, 일간지, 방송사 한100개소에 보내고 있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현재 4개소만 하고 있는데 추가로 저희가 자매도시인 강남구청, 서귀포시, 대구 동구청에도 계속적으로 유대를 강화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다른 지자체에서, 이제 거의 요즘은 많은 지자체들이 자체보유 전광판도 가지고 있고 하니까 자매도시보다도 좀더 아닌, 넓은 지자체 파악을 하셔가지고 이런 지자체하고 같이 협조하면 홍보효과를 더 극대화시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잘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그리고 지금 공무원들 양일간에 걸쳐서 홍보교육, 시정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홍보기법에 대해서 교육을 양일간 하셨더라고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부위원장 유선우
근데 희망자만 해서 40명을 교육시킨 거예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실과에서 명단을 희망자를 받아가지고 지금 연차적으로 계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인재양성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프로그램으로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이런 것도 어차피 홍보기법에 대한 교육이니까 공보담당관실하고 같이 협조해 가지고 전 직원이, 지금은 전 시민이 군산시 홍보대사가 되어서 군산을 많이 알리고 해야 군산시 관광객이나 아니면 홍보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군산 시민의식, 시민의식도 향상시키고 중요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정된 공무원보다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홍보기법도 같이 교육시키고 또 한 번 정도 이렇게 하는 것도 점검을 또 직원들이 또 잘하고 있는지도 점검을 하셔가지고 군산시가 전국에 아니면 세계에 많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잘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성옥
김종식 위원님.
김종식 위원
간단히, 지금 시정홍보지가 2중으로 배포되는 지역이 있어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열린시정 열린군산요?
김종식 위원
예, 예를 들면 지금 우리 의회에도 보면 꼭 깔아있거든?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한 부씩 의원님들 배부해 드립니다.
김종식 위원
그런데 집에도 가면 꼭 와 있더라고, 아깝더라고. 그러니까 차라리 아까 읍면동 통보해서, 내가 보면 나뿐이 아니라 우리 시의원님들 다 그렇게 집으로 다 갈 겁니다. 우리는 여기서도 보는데 이중으로 낭비되잖아요. 차라리 다른 분들 한 분이라도 더 보게끔 한번 점검해 봐줘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알겠습니다.
김종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성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공보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 감사담당관 소관
위원장 강성옥
이어서 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김옥주
감사담당관 김옥주입니다.
평소 저희 감사담당관실 업무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성옥 행정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감사담당관실 업무에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저희 감사담당관실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강성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우 위원님.
부위원장 유선우
과장님, 지금 감사담당관실에서 사전예방감사나 일상감사를 계속해 오시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물론 열심히 안 하신다는 말씀은 아니고 그렇게 감사, 일상감사를 계속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행안부 감사나 감사원 감사 그리고 전라북도 감사에서 자체 내에서 지적되지 않은 적발되지 않은 사항들이 계속 일반적인 지적사항 이런 거 말고 공무원 징계까지 하는 상황들이 오는 그런 것들이 적발되고 이런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사담당관 김옥주
저희들 감사부서에서의 업무한계가 거기서 나오는데요. 각 실과소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하나에서 열까지 다 감사는 못하거든요. 주로 설계분야에서 갖고 또 저희한테 일상감사나 예산 심사관계를 의뢰 오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는데 그 하는 과정에서 각 부서에서 가끔 행정절차를 누락시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주로 감사에 많이 지적되는 것이고 설계변경 할 때에 우리 설계한 의도자는 이러이러한 공정이 꼭 필요하다고 넣었는데 도 감사나 중앙 감사 했을 때는 이 공정은 빼도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데서 의견차이가 있어서 지적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물론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것도 포함이 되고 제가 말씀드린 건 그런 절차상의 문제를 가지고 말씀드린 건 아니고 어떤 계약이나 아니면 예를 들어 일반시민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군산시에 제보를 안 하는 이유들이 있더라고요. 감사원이나 이런 데에 어떠어떠한 사항이 있다고 해서 제보를 하잖아요?
그런데 거의 군산시는 일반시민이나 그런 관계자들이 봤을 때 군산시청에서 자체감사를 믿지 못하는, 믿지 못해서 그런 감사원이나 이런 데에 계속 민원을 넣는 그런 요인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이유들이.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여태까지도 많이 그런 얘기들이 나왔는데 이제는 우리 군산시도 외부감사제 도입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이 감사활동하면서 물론 애로사항도 많고 인력문제도, 인력부족도 이제 문제들이 많겠지만 좀더 군산시민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정말 감사를 잘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감사담당관실에서 물론 노력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좀더 그런 노력들을 더 많이 하셔가지고 신뢰받는 감사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감사담당관 김옥주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성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위원장 강성옥
이어서 정보통신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입니다.
2012년 정보통신담당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강성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정보통신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9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산회
출석위원(9명)
위원 강성옥 위원 유선우 위원 김영일 위원 조부철 위원 김종식 위원 박정희 위원 최동진 위원 김종숙 위원 이복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안창권
출석공무원(6명)
보건소장 이재문 공보담당관 김병래 감사담당관 김옥주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강성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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