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에 12개입니다.
19개입니다.
지금 마이스터고와 자율형 사립고, 공립고 그 다음에 회현중학교 같은 경우는 계속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고 4년간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이 안 되고 있는 타 학교 같은 경우는 우리 지자체가 학생들의 전임교육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같이 자원이 없는 나라 같은 경우는 인재양성만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큰 지름길이기 때문에 국가가 미처 담당을 못하는 일부 교육의 사각지대 부분은 우리 지자체와 또는 우리 지역에 관심 있는 독지가들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이 안 되는 학교들도 우리 지자체 특히 우리 군산시에서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초중고까지 확대해서 저희가 글로벌 아카데미라든가 영어 원어민교사 배치라든가 또 우리가 미군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서 앞으로 3단계 사업으로 군산시민을 상대로 한 영어교육을 생활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이 복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과도 같이 관련이 있는 사업인데 전반적으로 공교육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 또는 교육의 질 또 군산교육의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명문학교 육성사업 같은 경우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공립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연5천만원씩 총 2억원이 지원되도록 되어 있고 사립고 같은 경우도 매년 1억원씩 해서 연차적으로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
예.
예, 이것은 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도교육청과 우리 시하고,
MOU가 아니라 협약입니다.
이것은 행정의 신뢰성과 아까 이 복 위원님이 주장하는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중앙정부가 미처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우리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 앞으로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