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은 구시장을 140m거리로 집니다. 거리가 140m에 평수는 4천 몇 백이니까 몇 천평을 짓는데 주차대수가 172대입니다. 지금 주차장이 현저하게 모자랍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무슨 얘기냐 하면 물론 과 간에도 커뮤니케이션이 안 이루어지는데 국이 다른데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사실 힘들죠. 같은 동일 지역에서 서로 다른 사업을 하지만 틀리단 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전의 국을 하면서도 과 간의 국 간의 커뮤니케이션 이 너무 안타깝다고 했는데 이 업무보고 끝나고 과장님 그쪽 설계도를 가져오라고 해보십시오.
저희들이 지금 지적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시장 도면이나 그 지역 지형 모든 것 다 가져왔는데 기반시설이 너무 안 되는 것입니다. 몇 천평 건물을 짓는데 6m도로, 10m도로, 또 옆으로 삼각도로 이런 식으로 차 진입이나 도시기반이 너무 열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도시계획과와 건설과가 상의해서, 복잡한 도로 안에 멋있게 지어 놓으면 무엇 하겠습니까! 그 주변의 인프라부터 구성을 해라 하고는 위원회 보고회 때 첫 번째 지적을 당했습니다. 과장님 이것은 그것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안타까운 것이 고가도로 철거하기 전부터 이런 계획 세워줄 것을 주문했는데 철거하고 거의 1년 지나고 이제서야 이런 계획이 시급하다고 내놓는 행정을 뭐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전부터 의견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 가시면 구시장 설계와 그 근방 지형도 갖다가 같이 상의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