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종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사업들입니다. 국비가 내려와서 시비로 하는데 타시도에서 국비 받으니까 우리도 똑같이 받아서 우리 지역에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하다보니까 시작은 잘 됩니다. 그런 사업들이 왜 국비로 해서 내려오느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농어촌에 이런 사업들이 내려옵니다. 과거부터 쭉 보십시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농어촌에 선물식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건강관리실 했고 이번에 건강장수마을 육성이 또 내려와서 운영하는데 이런 것들을 할 때 국가적으로 그렇게 내려보내도 우리가 받아서 운영할 때에는 뭔가 틀리게 운영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선 당장 소비성으로 거기에 예산을 쓰다보면 지금 우리도 엊그제 옥서 남두마을 갔다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좋았습니다. 현재는 진짜 잘 하고 있구나, 얼굴 모습 보면 압니다. 화합이 이루어지고 좋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이것의 지원이 끊어지고 운영이 안 되고 사업성이 없으면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생각을 감사장에서 미리 미래를 예측하여 봅니다.
또 이부분들이 그렇게 되면 이것도 올해 사업으로 2008년까지 끝났습니다. 지금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 농어촌한테 타이틀만 바꾸어서 어떤 부분의 선물로 내려올지 모릅니다. 그러면 이런 사업들을 우리가 받을 때 안받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처음 부터 잘 해야지 이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받아와야 된다 이 말입니다.
집행부는 못 받아오면 의원들한테 질타를 받는 것이고 그러니까 받아오면서 운영할 때 그런 부분도 우리가 세심하게 계획을 짜고 대처를 하고 미래에 따라서 움직이고 과거에 끝에 가서 지원이 끝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고 운영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나종성 위원님 말씀과 김우민 위원님 추가질문에서 그런 부분에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지금 우선 쓰는 것 가지고는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국비가 1억원 내려와서 시비 1억원 붙여서 2억원 가지 고 하는 사업입니다. 그렇다고 못 받으면 타시도 자료 보고 “남원시나 익산시는 이렇게 하는데 우리시는 왜 못합니까?” 이런 질타가 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하면서도 감사장에서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미래의 대책 준비를 하고 마을을 선정해서 어떤 마을인가는 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군산시 전체 30개 읍면동 다 뿌릴 수 없는 문제이고 안 받은 문제는 서운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여기는 군산시 전체 의원님들 지역구 출신이지만 군산시 전체 일을 보기 때문에 서운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잘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시고 또 사업선정 문제에 있어서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들 새롭게 선물식으로 주는데 이것을 과거에 놓고 거기에 그 마을 옆에다 그런 선물을 주지 말고 아주 동떨어진 데, 아주 오지 그런 데에서 사업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그런 배정도 아마 참고하셔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