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해수욕장에 제일 기본적인 요소가 편익시설과 해수욕장의 모래백사장이 제일 첫번째입니다.
본 위원이 과장님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뜻은 지금 대천 같은 경우에도 모래 포설을 합니다. 거기는 유실이 많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 모래포설을 2001년부터 시작해서 6,7년 계속 했습니다. 30일, 40일 쓰기 위해서 모래포설을 했는데 해일이 나면 모래가 방파제로 넘어갑니다.
항상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본 위원도 여러 번 지적 했습니다. 모래포설을 해도 해일로 쓰러져 없어지는데 이 부분에 보완대책을 해서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을 해봤으면 좋겠다, 매년매년 넘어가고 넘어가고 그러는데 지금 쉽게 얘기하면 2006년도 모래포설이라고 해서 7천만원 예산을 세웠습니다. 우리 업무보고를 보면 2,900㎥를 1만 5천원 단가 해서 4,300만원 포설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도는 2,200만원하고, 2004년에는 2천만원 하고 2003년에는 2,300만원 했는데 내년에는 어느 정도 예산을 책정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