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께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우리시에서는 남는 것은 전부 타지 업체로 주고 안 되는 것은 공영개발을 합니다. 여태까지 우리시에서 한 일을 보면 죽는 일만 공영개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수송지구만 해도 얼마나 많이 남고 예를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피셔리나도 마찬가지이고 돈이 되는 것들은 전부 다른 곳으로 주고 우리시는 안되고 죽는 것만 대표적인 예가 조촌택지라든지 임피 호원대 앞 택지개발이라든지 이런 죽는 것은 공영개발에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은 시에서 공영개발하기를 강력히 주문을 하고 여기에서 우리 부서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부분을 하나 지적하겠습니다. 통매산 같은 경우는 찬반양론이 많지만 옛날 과거 채영석 국회의원이 있을 때부터 군산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은 전혀 믿지를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풍수지리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나 군산을 가로막혀 있다고 해서 그때는 똥산이라고 했습니다. 똥산이라고 해서 풀어야 한다고 했는데 본 위원은 여기를 실제 여러 번 가보았습니다. 이용객이 없습니다. 공원으로써 기능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 우리시에서 몇 십억을 들여가지고 공원조성을 한다고 계단 해놓고 이 돈을 중복투자를 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투자를 해서는 안 될 곳에 중복투자를 하고 작년만 해도 공원녹지과에서 자생화 단지를 만드느라고 1억 정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나니까 이제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아야 할 곳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론 도시계획과의 잘못만은 아닙니다. 각 부서가 서로 다르게 진행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은 부서간에 그리고 각 국간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너무나 아쉽고 조금만 장기적으로 보고 타당성 검토를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 텐데 하는 것이고 물론 이것은 추후에 시민들이나 서로 논의가 되어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여튼 이런 득이 되는 것은 우리 공영개발에서 해줄 것을 주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