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하다보니까 문제점이 많이 도출 되어서 현실에 맞게끔 개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
예. 입점자들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몇 차례 했습니다.
지금 번영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입주자들이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 몇 번 회의를 했습니다. 그 사람들도 센터를 운영하는데 우선순위를 장애자로 하다보니까 장사하는데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시민들이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동종 영업을 하신 경험자들로 해서 이런 식으로 수정하고,
장애인들도 사실 인정은 합니다. 그런데 가족을 배제하다 보니까 내가 장애인이니까 가족에게 우선을 주어야 할 것 아니냐 하고 반발이 있습니다. 이해를 하면서 반발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해는 하는데 가족을 넣어달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군산시 장애인이 한 5만명 정도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가게를 17개 모집하는데 우선순위가 장애인이다 보니까 정상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장애인들한테 다 밀립니다.
그러다보면 앞으로 우리 센터가 장애인 가게가 되어서 활성화를 못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입주하신 분들도 앞으로 장애인을 우선으로 하면 안 된다, 동등한 입장을 줄 수 있도록,
위원님 말씀을 이해는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위원들을 뽑아서 대책회의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양보를 해주어야 되는데 서로 상반되어서 양보라는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안됩니다.
예. 하기는 했습니다.
거기 입점하신 분들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장애인들하고는 안됩니다.
장애인들하고는 협의하지 않았습니다. 입주자 155명 대표자들 거기에서는 조례를 수정하면서 협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들하고 같이 협의 해본 적이 없습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다음에 넘겨서 하면 위원님들도 부담이 없는데 하다보니까 때가 이렇게 되었는데 죄송합니다마는 지금,
센터에서 집회를 한다고 해서 저희들이 무서운 것은 아닌데 사용료 관계 때문에 집회신고를 3월 12일부터 해놓고 있습니다. 통과가 안되면 집회를 하겠다고 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