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관리사무소
(이상【별첨5-1】로 뒤에 실음)
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마는 금년도에 100개로 읍면동에 2개, 3개 하다보니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계획은 읍면동당 1개입니다. 그 다음에 규모를 좀 크게 해서 운영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정하겠습니다.
금년도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도에는 장덕종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깊은 사연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같이 상의 드려서 착오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들이 현장방문 때 오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직접 현장까지 방문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식을 참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보신 바와 같이 그것이 10여 년 이상 되다보니까 냄새가 나고 나무들이 썩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이 배수되도록 해 가지고 수영객들이 선호하는 옥돌시설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장은 아니고 바닥하고 벽면입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금년도에 기아타이거즈를 유치하려고 저희들이 현장도 갔었고 우리 과장이 세 번이나 갔었는데,
예. 다녀왔습니다. 서동석 위원님도 대동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등 할 요량으로 아주 예민하게 하더군요. 작년에 사장하고 분명히 저한테 약속했었습니다. 저하고 시장님 입회하에 약속했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서 1등 그것 때문에 무척 피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전기세만 한다면 야구는 자신 있게 유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프로야구를 운영하고 싶어도 하절기 피크타임으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환산하여 보니까 프로야구 서너게임을 유치더라도 약 6,000만원 가량이 부담됩니다. 그것 때문에 사실상 99년도에 단전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통합시설만 가능하다면 기본요금 체제가 실질적으로 파악하기 힘들던데 저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기요금을 통합시설로 기본요금 체재로 해 가지고 하면 그 돈만큼 안 들여도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서 이번에 위원님께 통합시설의 예산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좀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중앙스텐드 보시면 계단식으로 되어 가지고 파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재질이 우레탄인데 저도 특수한 사항이라 설명을,
예. 그렇습니다.
지금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시 보수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저희들도 검토하여 보았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예산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을 동원해서 제가 2년 되어서 두 번 치르었습니다. 토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치르고 나면 아무리 좋은 페인트를 칠해도 안 됩니다. 지금 스탠드 부분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스탠드 이외 부분은 흙이 베어서 현장에서 제가 설명 드렸습니다마는 의자 설치를 한다면 저희들이 예측할 때에는 그 가운데 콘크리트 부분 층이 80년도에 완공된 것입니다. 그때 것으로 본다면 공간이 있을 것이다, 잘못하면 큰 사업비가 소요될 것이다 하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의자를 한다면 스탠드 부분 거기를 지금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는 중 입니다.
예. 별도로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아직 안 했습니다.
예.
지금 감정평가가 나와서 정확한 금액이 나오면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을 해야 됩니다. 단 여기에서 위원님들께 보고드릴 수 있는 것은 아까도 문제점은 보고 드렸지만 지금 현재 저희들이 민원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어차피 이것을 사기는 사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토지를 체육시설부지로 고시하여 놓아서 민원이 제기되어 원래 구입발단이 거기에 있는데 이분들이 재산권 문제로 제가 가기 전까지도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대지 형태로 되어 있는 부분과 이쪽에 조경시설 되어 있는 부분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것은 별도 추진과정에 제가 여기에서 정확하게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드리지는 못하고 위원님들께 수시로 그 과정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기는 사야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정태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데 지금 거기가 확정이 되어 가지고 건립이 확정되었다 이런 과정은 앞으로 하나에서부터 계속 계단적으로 밟아나가야 됩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부지는 예술의 전당을 짓든 안 짓든 간에 행정에서 해야 될 사항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별도로 그때그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야 된다는 당위성이 있는데 문제가 뭐냐하면 최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것은 76년도에 고시된 것입니다. 당초 사게 된 동기는 거기에 있습니다. 고시되어서 민원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풀어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작년도인가 위원님도 참석하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시켜 버렸습니다. 민원인들이 지금도 해제시켜 달라고 합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한 마디로 말씀드린다면 체육시설부지로 고시된 면적만 산다고 확정되었습니다. 지금 김경구 위원님 말씀하시는 조경시설지 거기는 공원지역으로 빠져 있습니다.
우선 계획을 그렇게 수립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업무를 맡고 우리 돈으로는 사실상 거대한 500억원이란 것을 못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누구인가는 그 계획을 해 가지고 보조를 받아야 되는데 뜬구름 잡는 식으로 아무 것도 없이 보조하여 달라고 하면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절차는 꼭 필요합니다. 공청회도 하고 입지가 안 맞다, 맞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어느 지역이다 그런 것 없이 보조신청을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계획을 내정하고 추진하게 된 배경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여 주시고 여기에다 꼭 이것 아니면 죽는다 그렇게 결단적으로 얘기를 못 드리고 우선 계획은 이렇게 하여 놓고 이것은 앞으로 과정이 있습니다.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의견과 모든 면에 안 맞는다면 당연히 안 해야 되겠죠. 토지매입에 대해서는 그렇게 좀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것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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